• 한나라 "예상과 달리 충청서 MB지지↑"

    '우리 예상은 빗나갔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TV토론 뒤 충청 민심이 더 악화됐을 것이란 예상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충청도에서) 상당히 상승했고, 전국 각지에서도 고른 지지율 상승을 했다"고 한다.

    2009-12-06 최은석
  • 민주당 "한명숙 수사는 표적사정"

    민주당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다음주 검찰에 소환될 예정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수사가 "정치공작"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009-12-06 최은석
  • 의원직 사퇴 놓고 민주당 집안싸움

    의원직 사퇴를 놓고 민주당이 시끄럽다. 송영길 최고위원은 지난 2일 전북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이 혼자 뛰쳐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정책으로 싸우는 게 존재감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같은 당 장세환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장세환 의원은 문

    2009-12-04 온종림
  • 지하철노조 이긴 첫 서울시장에 철도노조도 '백기'

    "당장 불편하더라도 무리한 노조 주장을 들어주는 악순환이 반복돼서는 안된다" (2004년 7월 서울지하철노조 파업 당시)"어떤 일이 있어도 원칙은 지켜져야 하며 법이 준수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같은 일은 반복될 것" (2009년 12월 2일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에 대한

    2009-12-04 이길호
  • 박선영 "조선일보는 무섭고 나는 만만하냐"

    "조선일보는 무섭고 나는 만만하냐"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도 폭발했다. 4일 청와대가 김은혜 대변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권총발언'에 대한 자신의 논평을 '거짓'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하자 박 대변인은 이렇게 받아쳤다.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명박

    2009-12-04 최은석
  • '촛불'꺼진뒤 단호해진 MB에 몸살앓는 한나라

    세종시 수정, 4대강 사업, 복수노조 허용, 아프간 파병, 행정구역 및 선거구제 개편, 사교육 개혁, 국회 선진화에 개헌과 남북정상회담까지.

    2009-12-04 최은석
  • 성폭행당한 아동, 성인돼도 ‘고소’ 가능

    앞으로는 성폭행당한 아동이 성인이 되어서도 고소를 할 수 있게 고소기한이 늘어날 전망이다.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최근 아동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 성범죄 피해자의 고소기한을 피해아동이 성인이 된 이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4일 국회에 제출돼

    2009-12-04 김의중
  • MB "실효적 이용위해 새만금 바꿔…이제 미래선점"

    "김완주 전북지사와 도민의 열정으로 새만금 사업은 긴 잠에서 깨어나서 이제 미래를 선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새만금의 보다 실효적인 이용을 위해서 농업용지와 산업용지가 7대3으로 돼있던 것을 반대로 3대7로 바꿔놓았습니다."이명박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지난 7월

    2009-12-04 이길호
  • MB, 호남선 타고 '세종시' 정면돌파 행보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말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세종시 수정과 4대강 살리기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힌 후 2일 대구·경북지역을 찾은데 이어 4일에는 전남 영광군 대마면 대마산업단지 건설 현장과 영광원자력발전소, 광주 송정역 호남고속철

    2009-12-04 이길호
  • 친이-친박 한자리 모여 세종시 논의

    세종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친이계와 친박계 의원들이 모인 ‘선진과통합’이 4일 오전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을 초청해 조찬회동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오전 7시2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총 25명의 선진과통합 소속 의원 중

    2009-12-04 김의중
  • 한명숙 '조선일보, 내 반론 톱기사로 실어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4일 자신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를 처음 보도한 조선일보에 대해선 "7일, 월요일 같은 면에 같은 크기로 반론을 게재할 것"을 요구했다. 한 전 총리는 "그렇지 않을 경우 월요일, 법률적 책임을 묻는 절차를 밟을

    2009-12-04 최은석
  • 청와대 '폭발'…"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다니"

    "더는 못참겠다." 청와대가 폭발했다.청와대는 4일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 야당 대변인의 사과를 요구한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이다. 지난 1일 쇼욤 라슬로 헝가리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나온 이명박 대통령의 '권총

    2009-12-04 이길호
  • 'MB계 마저 이러면 세종시 어쩌라고…'

    여권 내부에서 세종시 수정을 두고 회의론이 고개를 들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수습에 나섰다. 당내에선 이명박 대통령의 TV토론 뒤에도 충청여론이 심상치 않다는 점을 들어 '출구전략'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2009-12-04 최은석
  • 정두언 "세종시 원안+알파는 혁신도시 역차별"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 연합뉴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주장은 혁신도시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대표적 친이계로, 세종시를 둘러싼 친박계와의 신경전이 더욱 치열해지는

    2009-12-04 김의중
  • 국토위 예결소위, 4대강 예산 원안 처리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예결소위는 4일 4대강 사업을 비롯한 내년도 예산안 29조473억원을 전체회의로 넘겼다. 소위는 전날 4대강 사업 예산 3조5000억원을 정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소위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밤 9시께 민주당 의원 5명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안건을

    2009-12-04 김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