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아버지가 꿈꾸던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저와 여러분이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생일 선물은 그 유지를 받들어서 아버지께서 꿈꾸셨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14일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거행된 '박정희 대통령 92회 탄신제'에 참석한 한

    2009-11-14 이길호
  • 한·호 정상, 서해교전 언급 "연대감 밝히고 싶어"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케빈 러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글로벌 경제회복에 따른 출구전략에도 공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두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회담에서 미국 피츠

    2009-11-14 이길호
  • '중세의 향수' 이슬람 카이로

    카이로의 동부에 자리한 이슬람 카이로Islamic Cairo . 이곳은 이집트 이슬람화의 거점이었으며 3백 개가 넘는 중세 이슬람시대의 역사적 건축물이 남아있다. 유네스코는 이 지역 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All

    2009-11-14 글-사진 이태원
  • MB "개혁·구조조정 '긴장이완' 경계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세계경제가 회복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이 시점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필요한 개혁과 구조조정에 대한 긴장이완(complacency)"이라고 지적했다.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2009-11-13 이길호
  • 31. 미국 초-중-고-대학에선 Debate League 벌인다

    민주사회의 필수조건 '대화 능력'“The ability to communicate effectively.”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가장 부족한 기능(skill)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에 많은 대학장이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합니다. (Guiding High

    2009-11-13 김유미
  •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전환하는 법 개정 가속

    정부가 세종시를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기업중심 도시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법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6일 열릴 예정인 민관합동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법 개정 논의에 착수한다.이와 함께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해 세제와 교육 등

    2009-11-13 김의중
  • 한미 동맹 복원 일등공신은 '개 뼈다귀'?

    '개 목걸이'와 '뼈다귀'가 한미동맹 복원에 큰 역할(?)을 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해 4월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미국방문 당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애완견 '바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개 목걸이'와 바니가 물어뜯으며 놀 수 있는

    2009-11-13 이길호
  • 외교 1차관에 신각수, 2차관에 천영우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신각수(54) 제2차관을, 제2차관에 천영우(57) 주 영국대사를 각각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또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창용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후임에는 권혁세(53) 금융위 사무처

    2009-11-13 이길호
  • 한나라 "밤 10시~새벽 6시엔 집회 금지"당론

    한나라당은 13일 야간 옥외집회시위 금지 시간을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로 한 집시법 개정안을 만들어 당론으로 제출하기로 했다.한나라당은 그간 8명으로 구성된 집시법개정TF를 통해 집시법 개정 작업을 진행해왔다.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부분

    2009-11-13 김의중
  • 이회창 "정운찬, 소신 못 펴면 그만둬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3일 세종시 문제와 관련, "정운찬 국무총리는 자신의 소신을 펼 수 없다면 차라리 그만두는 게 낫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에서 정 총리가 당초 내년 1월 말로 예정된 대안 발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2009-11-13
  • "2시간 회의 중 100분을 MB 혼자 말하더라"

    이명박 대통령의 소통부재가 도마위에 올랐다. 야당이 아닌 여당에서다. 12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은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대통령 잘 들으십니까"라고 물었다.

    2009-11-12 최은석
  • "내가 나온 기사는 맘껏 퍼나를수 있게해야"

    국회부의장인 이윤성 한나라당 의원이 언론의 취재 대상이 된 자에 한해 해당 기사 활용 권리를 인정하는 법안을 내놨다. 현행 저작권법은 해당 언론사의 동의 없이 기사 전문을 게재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기사의 제목과 URL(인터넷주소)만을 활용할 뿐이다.그러나 이 의원은

    2009-11-12 김의중
  • MB수석조차 낯뜨거워 한 김정훈의 '봐주기'질문

    "전 정부에 비해 국민들에게 내세울 만큼 잘 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나" 기자가 정부 관료와의 인터뷰 말미에 '혹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짧게 해달라'는 질문으로 들리겠지만 12일 여당 국회의원이 이명박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한 질문이다.

    2009-11-12 최은석
  • "박근혜때 대변인이던 전여옥 말이 사실이냐"

    '2005년 세종시법 통과는 한나라당이 충청표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는 전여옥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의 발언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요구로 번졌다.

    2009-11-12 최은석
  • 박근혜 반발 예상못했나? MB실장 "못했다"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은 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09-11-12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