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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MB한테 거짓말탐지기 써보자"
자유선진당 류근찬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원안추진을 하겠다고 발언한 적이 없다’는 여당의 주장에 발끈하고 나섰다. 류 원내대표는 16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지금 세종시와 관련해 정부 여당 내에서 지저분한 얘기들이 나온다. 예컨대 대통령이 원안 추진을 얘기한
2009-11-16 김의중 -
5년 지난 세종시법 "현실에 맞지 않아”
2005년 당시 세종시 특별법을 놓고 한나라당 협상의 주역을 맡았던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가 세종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 전 의원은 당시 원내대표로 대표였던 박근혜 의원과 호흡을 맞췄었다. 김덕룡 특보는 1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2009-11-16 온종림 -
"통신요금 인하, 시장원리 힘들면 정부개입 필요"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16일 지난 9월 발표된 통신요금 인하 정책과 관련, "통신요금 인하는 사업자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이뤄져야 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공정한 시장경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면서도 "다만 시장원리가 작동하기 힘든 부분은 정부의 정책개입이 필요하
2009-11-16 이길호 -
MB "군, 실제상황 발생시 반드시 승리해야"
"나라의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침해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군은 격퇴해야만 합니다"이명박 대통령이 16일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군의 강력한 정신무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일보 창간 45주년 기념호에 기고한 편지에서 "우리는 그
2009-11-16 이길호 -
'4조 4대강만 보다 81조 복지 놓칠라' 야당에 공세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내달 9일까지는 새해 예산안을 처리해야 경기 회복과 중산층과 서민에 대한 지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는 여권이 비상이다.
2009-11-16 최은석 -
세종시 여론조사, '박근혜' 넣으니…
세종시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9부2처2청을 옮기는 원안추진과 수정안에 대한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MBC가 지난 14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세종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안추진 의견이 44.7
2009-11-16 김의중 -
MB "'인생3모작' 시대…청년취업, 도전이 해법"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 "청년 취업은 아무리 토론하고 고민해도 우리 청년들이 패기를 갖고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중소기업과 해외 일자리에 더 많이 도전하는 것이 해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28차 라디오 및 인터넷 연
2009-11-16 이길호 -
친노신당 공식 출범
친노신당이 15일 공식 출범했다.친노그룹 내 신당파는 15일 오후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가졌다. 창당준비위원장에는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선출됐다.이 준비위원장은 이날 결성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정치적 유
2009-11-15 온종림 -
오바마, 일왕에게 ‘90도 인사’ 논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이른바 ‘90도 인사’가 미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아시아를 순방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4일 일본을 떠나기 직전 아키히토 일왕 부부를 예방한 자리에서 90도로 허리를 굽혀 악수를 나누는 예의를 보였다. 이를 두고 미 언론들은 오바마
2009-11-15 김의중 -
주호영 “세종시, 이대통령이 사과할 수도”
주호영 특임장관은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대안이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했던 것과 다르다면 이 대통령의 사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다.주 장관은 또 수정안이 마련되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게 보고해 상의토록 한다고 밝혔다. 수
2009-11-15 김의중 -
MB "내년 경제성장 4~5% 예측"
제17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오후 숙소호텔에서 싱가포르 동포 및 진출기업인 대표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싱가포르 동포사회는 주재원들이 주로 정착해 형성됐으며 영어 유학을 위한 학생들의 증가로 현
2009-11-14 이길호 -
김윤옥 "내 나라 말 잘해야"…정체성 강조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김윤옥 여사는 14일 오후 현지 소재 한국학교를 방문, 학교 관계자 및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직원 배우자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내 나라 말을
2009-11-14 이길호 -
MB, '아·태 자유무역지대' 창설 구체화 제안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싱가포르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제17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Free Trade Area of the Asia-Pacific) 창설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싱가포르 대통령궁
2009-11-14 이길호 -
16. 이토의 새 통치 구상: 한국의 일본화
이토 히로부미는 ‘온건’주의자이면서 ‘점진’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 이토는 책임 있는 자리에 앉으면서부터 늘 조심스럽게 정책을 다루어 나갔고 점진주의 노선을 택했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적절한 시기’가 올 때까지 만이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릴 줄
2009-11-14 한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