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만 장관, ‘논문표절 의혹’ 고발당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논문 표절 등 연구부정에 의한 업무 방해혐의가 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당했다. 자유사회연대 산하 부패방지시민회의의 위유환 공동대표는 17일 이 같은 내용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위 대표는 고발장에서 “

    2009-11-17 김의중
  • MB, 예산안 처리 호소…"특히 필요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중환자가 회복기에 있을 때 더 세심하게 배려해야 하듯이 정부의 재정지출을 위한 예산통과가 이 시점에선 특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국회에서 2010년

    2009-11-17 이길호
  • MB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도 좋아질 것"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확정지은 것과 관련, "한국이 신흥국의 모범을 보이면 한국의 인식이 좋아지고,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중기목표를 2020년까지 배

    2009-11-17 이길호
  • 20~30대 40% 이상 “主敵개념 무의미”

    우리 국민 절반 가량은 북한이 여전히 우리나라의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리얼미터는 17일 “국민들의 대북의식 조사 결과, 주적이라는 의견이 48.7%로 나타나 주적 개념이 무의미하다는 의견 39.6%보다 9.1%p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동일한

    2009-11-17 온종림
  • 이 대통령-한나라당 지지율 반등

    세종시를 둘러싼 여야간 대립으로 40% 이하로 내려갔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5일간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9%P 상승한 39.2%로 나타났다.

    2009-11-17 온종림
  • 이만의 환경부 장관, 숨겨 온 딸 있다?

    30대 중반의 여성 A씨가 현직 B 장관을 상대로 자신이 딸이라며 친자확인 소송을 했다가 1심에서 승소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A씨(35)는 B 장관이 취임한 작년 3월을 전후해 소송을 냈으며, B 장관은 지난 9월25일 내려진 1심 판결에 불복, 현재 서울가정법원에

    2009-11-17 김의중
  • 한화갑 "세종시, 이득많다면 수정해야"

    리틀DJ로 불리는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세종시 수정안에 사실상 찬성 입장을 밝히고 나서 주목된다. 다만 충청여론 수렴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다. 그러면서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원안 플러스 알파’ 주장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

    2009-11-17 김의중
  • 온실가스, 2020년 BAU대비 30%감축 확정

    국가 온실가스 감축 중기 목표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줄이는 안으로 최종 확정됐다. 배출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 대비 30% 감축 목표다.정부는 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202

    2009-11-17 이길호
  • 내복입고, 온도낮추고…'절약형' 국무회의

    202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결정짓는 17일 국무회의는 '에너지 절약' 콘셉트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대부분 국무위원들은 조끼를 입거나 내복을 입고 등장했으며, 회의실 실내 온도도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평소 20도 이

    2009-11-17 이길호
  • 정의화 “세종시특위, 정부들러리 아니다”

    정의화 한나라당 세종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의 세종시 일방추진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정 위원장은 1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특위 2차 회의에서 “특위는 원안 고수 또는 수정안 추진 등 어떤 예단이나 전제를 갖고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하자

    2009-11-17 김의중
  • 특임장관실, 언론인출신 고위급 영입

    특임장관실 인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특히 주호영 특임장관의 주요 임무가 ‘정무’ 역할인데다 정하경 차관이 관료출신인 만큼, 고위직에 언론인 출신을 임명했다.1급인 장관실장에는 김연광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을 내정해 검증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임명할 예정이며, 2

    2009-11-16 김의중
  • “서울~세종시 왕복, 5시간 걸리더라”

    9부2처2청을 이전하는 세종시 원안을 처리할 경우 이전부처 공무원들이 길바닥에서 5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세종시의 비효율성과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직접 체험하겠다는 취지로 세종시 현장을 방문하고 온 한나라당 심재철 임동규 두 의원의 주장이다.두 의원은 공무

    2009-11-16 김의중
  • MB·오바마 무슨 대화 나눌까

    1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일괄타결(Grand Bargain)' 구상이 긴밀히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방한, 1박 2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2009-11-16 이길호
  • MB "과도한 북한관련 보도, 국민불안 조성"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 언론이 조금 과도하게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최근 서해상에서의 북한의 도발 이후 북한관련 보도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데도 북한

    2009-11-16 이길호
  • MB, 하토야마에 부산화재 사과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최근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 사건과 관련, "이번 사고를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점검하고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전의식은 사고가 난 관광산업에만 국한돼서는 안된다"며

    2009-11-16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