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진중권 세빛둥둥섬 놓고 격론

    시민논객 진중권 씨가 서울시가 세빛둥둥섬을 놓고 격론을 펼치고 있다.트위터에서 시작된 이 논쟁은 서로 논조가 격해지면서 수많은 리트윗과 함께 감정 싸움으로 치닫는 모습이다.시작은 진 교수 쪽에서 먼저했다.진 씨는 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세훈, 이 분의 뇌도

    2011-06-09 안종현 기자
  • MB "총리실이 위원회 집합소도 아니고, 몆 개냐?"

    “총리실이 위원회 집합소도 아니고, 몇 개냐?”이명박 대통령은 9일 서울 수유동 소재 사회적 기업인 한빛예술단에서 가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네트워크를 위해 위원회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용적으로, 실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위원회를

    2011-06-09 선종구 기자
  • 정무수석 내정 김효재의원

    “초선이라 부담 컸지만, 망설이진 않았다”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한나라당 김효재 의원은 9일 “이제 갓 정치권에 입문한 초선 의원으로서 부담은 컸지만, 특별히 망설이진 않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개인적으로 (청와대 정무수석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

    2011-06-09 오창균 기자
  • 공성진, 의원직 상실…대법 “원심 확정”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9일 대법원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판결로 금배지를 잃게 됐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억5838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그는 구속

    2011-06-09 최유경 기자
  • 박희태 “서민과 약자를 위한 국회상 정립”

    박희태 국회의장이 취임 한 돌을 맞아 서민과 약자를 위한 국회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서민과 약자를 위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2011-06-09 오창균 기자
  • 후진타오의 과학자 대접

    기술 강대국의 원동력 노정환 부장검사(주중대사관 법무협력관) 대다수의 사람들은 “중국의 경제발전은 기술이 아닌 저임금에 기초하고 있고, 우리나라와 중국은 아직도 과학기술에 있어 많은 격차가 있다”고 믿고 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어 한다. 과연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2011-06-09 노정환 주중대사관 법무협력관
  • 정부, 20~21일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 개최

    정부는 오는 20∼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GGGS) 2011'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창립 1주년과 한국의 OECD

    2011-06-09 선종구 기자
  • '사기 국가'

    사기국가 일본이 아무리 지금은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있고 또 최근 최악의 쓰나미로 곤경에 처해 있지만 다시 동양 최대의 국가가 되리라고 말 한 사람이 있습니다.“경제가 크고, 교육수준이 높고, 정부를 따르는 국민이 있는 나라가 왜 쇠퇴 하겠는가?일본은 무서운 단결력이 있

    2011-06-09 김유미 재미 작가
  • 채인석 화성시장 대법원에서 구사일생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을 기재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2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채인석 경기도 화성시장(민주당)에 대해 대법원이 사건을 파기 환송시켰다.이에 따라 채 시장은 시장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9일 선

    2011-06-09 안종현 기자
  • 국민 10명중 9명 “반값 등록금, 찬성한다”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이 반값등록금을 지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참여연대와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공동 진행,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89.7%가 찬성으로 집계됐다. 특히, 응답자의 53.6%가 ‘무조건 찬성’, 36.1%

    2011-06-09 최유경 기자
  • 정의화 “全大 룰, 이번엔 내가 참겠다”

    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위원회의 7.4 전당대회 경선 규칙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국위의 결정은)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원천무효에 해당될 수 있는 일이지만 당이 위기상황

    2011-06-09 오창균 기자
  • 민주당, ‘대학 기부금’ 세제혜택 추진키로

    민주당은 9일 대학에 기부하는 기업 또는 개인에게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립대학의 반값등록금 정책을 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 ▲5억원 추경 예산과 관련 5개법안 통과를 통한 저소득층 장학금 부활

    2011-06-09 최유경 기자
  • 싱가포르 뇌물 장관의 자살

    김일성이 호지명, 박정희가 김정일 같았다면?

    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퍼진 가장 큰 이유는 공산당은 깨끗하다는 환상이었다. 아시아 공산주의자들의 청렴함을 상징한 인물이 중국의 모택통(毛澤東)과 월남의 호지명(胡志明)이었다. 반면 장개석(蔣介石) 군대는 부패의 대명사가 되었다.이광요(李光耀)가 싱가포르를 청렴한 나라로

    2011-06-09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FT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가능성”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한국의 대권 주자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거론했다.이 신문은 8일자 ‘정몽준, 대선 레이스 돌입’이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정 전 대표의 대선 출마 의지를 전하면서 이들을 대

    2011-06-09 최유경 기자
  • <399>피난 열차

    13장 6.25 ⑧   완행열차가 밤길을 달려 내려가고 있다. 27일 새벽 4시에 서울역을 출발할 때 나와 프란체스카, 그리고 황규면 비서에다 경무대 경찰서장 김장홍이 인솔한 경찰관 넷이 우리 일행의 전부였다. 황규면이 경무대 금고를 열고 안에 있던 현금을 다 꺼내 가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