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세 “저축銀 사태·비리 사죄드린다”

    “저축은행 부실 사태 및 부당 예금 인출에 이어 직원들 비리까지 연루돼 금감원 책임자로 국민께 송구스럽다.”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금감원이 선제적 대응을 하지 못해 국민적

    2011-05-27 최유경 기자
  • 김문수 “박근혜, 선덕여왕보다 세다”

    “나는 민노당 같은 한나라당 도지사.”지난 25일 중국 홍콩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그곳에서 만난 민주노동당 소속 하남시의회 의장에게 건넨 농담이다. 최근 한나라당 내부의 당파 싸움과 대안 없는 좌클릭 행보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이기도 하다.특히 김 지사는 이 같은

    2011-05-27 안종현 기자
  • <388>김일성의 동분서주

    12장 대한민국 (21)김일성은 1950년 3월 30일 다시 소련을 방문하여 한 달 가깝게 체류했다가 4월 25일에 귀국했다. 그리고는 다시 보름후인 5월 13일 박헌영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는데 사흘 후인 5월 16일에 돌아왔다.남한은 국회의원 선거로 정신이 없었고 나

    2011-05-27
  • 정무위, 저축은행 부실 ‘현안보고’ 듣는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사상 최대․최악의 사태에 이른 부산 저축은행 부실사태 등에 대한 현안보고를 청취한다.이 자리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감독책임에 대한 여야의 집중 추궁과 더불어 금융감독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011-05-27 최유경 기자
  •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좌익

    보수가 이끌다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편집자 주) 이 글은 시대정신 이사장 안병직씨가 펴낸 책 [보수가 이끌다-한국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에 실린 '머리말'이다. 26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발매된 이 책은 보수-진보 양진영의 뜨거운 반응을

    2011-05-27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
  • 류근일 본사 고문

    "안병직 선생의 양심선언 정직하고 용감하다"

    안병직 선생이 이 책에서 증언하신 사항에 대해 저로서는 각별한 소회가 없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안 선생이 언급하신 그 시대를 제 딴에는 고심참담하게 겪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의 쟁점은 물론 권위주의적 근대화 우선이냐, 아니면 시민사회적 민주화 우선이냐의

    2011-05-27 류근일 본사고문
  • ‘민주화’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1987년 민주화는 민주화세력만의 결과물이었나? 첨예한 민주대 반민주 구도속에서 진보진영이 선점해 온 민주주의, 그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를 재조명한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도서출판 시대정신)’ 출간기념회가 2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렸다.‘

    2011-05-26 양원석 기자
  • “반값등록금 원조는 우리!”…민주, 5+5안 제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친서민’ 정책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여권의 ‘등록금 완화정책’에 맞서 민주당은 26일 5+5 대책을 내놨다. 민주당이 이날 내놓은 ‘5+5’ 대책은 5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과 5개 법안을 6월 임시국회내 통과하는 것이 골자다. 빨라

    2011-05-26 최유경 기자
  • “우리는 친이계” 하지만 모임은 따로

    한나라당 내에서 정국을 주도하던 친이(親李)계가 4.27 재보선 패배를 기점으로 분화되고 있다.당내 최대 계파모임 ‘함께 내일로’를 모체로 하는 ‘민생토론방’과 ‘가치동맹’, 기존 주류의 2선 후퇴를 주장하며 쇄신과 변화를 내세운 ‘새로운 한나라’ 3개 그룹이 대표적이

    2011-05-26 오창균 기자
  • ‘당권‧대권 분리’ 현행유지 51%...박근혜 뜻대로

    한나라당이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당권 및 대권 분리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현행 유지가 51%, 개정이 47%로 나타났다.소장파와 친박계는 당권과 대권을 분리한 현행 당헌을 유지하자고 주장해왔고 친이계는 당권 및 대권 분리 규정의 개정을 요구해왔다. 이

    2011-05-26 최유경 기자
  • 이채필 “노조법 재개정, 국민경제에 혼란”

    “현 시점에서 (노조법에) 손을 대는 것은 산업, 국민 경제에 혼란을 줄 수 있다.”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야권 및 양대 노총이 노조법 재개정을 추진하는데 이같이 밝히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에 출석 “현

    2011-05-26 최유경 기자
  • 손학규 “MB정부, 거짓 민생 챙기기”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6일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 행보를 “거짓 민생 챙기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영등포동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서울시당원 연수회에 참석해 “지금 이명박 정부처럼 거짓 민생을 챙겨서는 안 된다. 시장에 가서 목도리 둘러주고 떡볶

    2011-05-26 최유경 기자
  • 與, 7ㆍ4 전당대회 선거인단 21만명으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7ㆍ4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규모를 21만여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청년 선거인단을 1만명 포함시키기로 했다.배은희 대변인은 “선거인단 규모를 당원 20만명과 2030 청년 선거인단 1만명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비대위는 향후 소위를 열

    2011-05-26 최유경 기자
  • 저축銀 국조 ‘껑충’, 與의원 15→35명

    사상 최대‧최악의 사건으로 치닫고 있는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한나라당 의원들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초선 친이계 의원이 주축을 이루던 모습에서 친박 및 쇄신파 의원들까지 대거 합류하며 계파를 초월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2011-05-26 최유경 기자
  • 은진수, 부산저축은 비리연루 26일 사표수리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으로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최근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은진수 감사위원의 사표가 26일 수리됐다.정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양건 감사원장이 은 위원의 사표 수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이날 사표 수리를 제청해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2011-05-26 선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