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재 정무 "언론 중요, 언론 도움 절실"

    김효재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12일 정치권과 국민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하는 언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요즘은 속도의 시대인데, 우리가 여론을 듣는 것도 언론을 통해서 듣고 정부가 정책이나 하고 싶은 얘기를 전달

    2011-06-12 선종구 기자
  • 김진표 “박근혜, 지저분한 일은 남에게 맡기고…”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와 관련해 “박근혜씨 같은 사람이 전면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인이 전면에 나와서 책임있는 얘기를 해야한다. 지저분한 일은 남한테 맡기고 자기는

    2011-06-12 최유경 기자
  • JK, 광주 출판기념회서 ‘대권출정식’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12일 광주에서 자서전인 ‘김정길의 희망’ 출판 기념회를 갖고 대권도전에 신호탄을 울렸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정세균,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들을 비롯해 강운태 광주시장, 조영택, 강기정, 김재균 의원, 이부영, 정

    2011-06-12 최유경 기자
  • 사개특위, 非쟁점 개혁안 먼저 처리 한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가 법원 및 검찰개혁안 중 여야 간 의견대립이 덜한 비(非)쟁점 사안의 6월 국회 처리를 위해 절충에 나설 전망이다. 민주당은 중수부 폐비를 제외한 합의사안을 처리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라 난항이 예상된다. 사개특위는 여야가 정면충돌하고 있는 대검 중

    2011-06-12 최유경 기자
  • 이인제 “충청 정치권 통합 정당 만들겠다”

    이인제 의원이 충청 정치권 통합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정당이 대변하지 못한 소외된 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을 건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혀 충청 정치권 새판짜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는 “진보정

    2011-06-12 최유경 기자
  • “대학, 건축예산 부풀려 등록금 올렸다”

    적립금 상위 10개 대학이 지난해 건축 예산의 32%를 실제 집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들이 건축에 쓸 예산을 과다하게 편성해 등록금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교과부로부터 제출 받은 적립금 상위 1

    2011-06-12 최유경 기자
  • 與, 의무교육 만 3~4세로 확대 추진

    한나라당은 의무교육 적용대상을 만 3~4세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가 발표한 만 5세보다 1, 2년 낮춰 보육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정부는 내년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어린이를 사실상 의무교육 대상에 편입,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2011-06-12 최유경 기자
  • “반값 외치는 국회의원 세비부터 반값으로”

    “반값 외치는 국회의원들, 자신들의 세비부터 반값으로 줄이기 바란다.”라이트코리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값 등록금’을 빌미로 한 정치․이념단체들의 촛불시위 선동을 규탄했다.이들은 “대학 등록금이 가계에 큰 부담

    2011-06-12 온종림 기자
  • '반값 국회의원들'

    ‘반값 국회의원’이 ‘반값 등록금’ 부추기나?정말 큰일 났다! 애국심 없는 일부 정치꾼들 때문에 나라가 거덜나게 생겼다.최근에 어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0%가 반값 등록금 시행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한다.그렇다면 ‘공짜’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이 세상에

    2011-06-12 양영태 객원칼럼니스트
  • MB "빼앗긴 문화재 찾아 역사 복원"

    이명박 대통령은 외규장각 의궤 반환과 관련해 “흩어진, 빼앗긴 우리의 문화재를 다시 찾아오는 일에 오늘이 시발점이 되어서 우리의 역사를 복원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11일 오후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외규장각 의궤 귀환 환영대회' 환영사에서 이를

    2011-06-11 선종구 기자
  • 이재오, 침묵 깨고 지지자들과 공개 산행

    이재오 특임장관이 11일 '청렴공정사회 국민운동'을 선언했다.`재오사랑', `조이팬클럽', `조이21' 등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뒤에 있는 흑성산을 오르는 자리에서다.'함박웃음 전국산행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산행에는 당초 예상했던 3

    2011-06-11 연합뉴스
  • “광우병이 제2, 등록금이 제3의 6월항쟁?...개탄스럽다"

    한나라당은 11일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는 ‘6.10 촛불집회’가 평화적으로 끝난 것에 안도하면서도 민주당 등 야4당이 합류한 것을 맹비난했다.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야당이 거리의 정치를 하며 정략적 의도로 촛불시위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그는 “민주당

    2011-06-11 오창균 기자
  • 홍준표 ‘뜨고’ 김무성 ‘지고’...유승민 나경원 원희룡도 변수

    한나라당 7.4 전당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당 대표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레이스가 예고된 가운데 친박(親朴)계 지지를 등에 업은 홍준표 전 최고위원이 점차 부상하고 있다.반면, 그간 친이(親李)계 유력 주자로 꼽혔던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여론조사 30% 반영안과 1인2표

    2011-06-11 오창균 기자
  • 유명무실 총리실 위원회 “MB 화낼만 했다”

    국무총리실이 예산만 낭비하는 ‘위원회 집합소’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에게 형식적 위원회 설치에 호된 질책을 한 뒤부터다.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 겸 제11차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국무총리·민간인 공동위원장 체제의

    2011-06-11 안종현 기자
  • 민주, 사립대에 `당근ㆍ채찍 전략' 쓸까

    민주당이 `반값등록금' 정책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국내 대학의 80%가 넘는 사립대의 등록금을 반값으로 낮출 수 있는 뾰족한 해법 찾기가 난망하기 때문이다.민주당이 지난 9일 내놓은 반값등록금 정책을 살펴보면 국공립대는 재정 확대를 통해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

    2011-06-11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