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청와대, 국가 현안에 몸 던져야”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이번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처럼 국가적으로 현안이 되는 것은 소극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청와대가 나서야 할 때는 몸을 던져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부처 간 의견이 다른 경우는 청와대가 중재

    2011-06-20 선종구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안’ 논란 속 사개특위 통과

    정부가 가까스로 합의를 도출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20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논란을 거듭한 끝에 겨우 통과됐다.이날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는 정부가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명문화하되 검찰의 수사 지휘권을 명확히 인정해주는 내용의 수사권 조정안이 논의됐다.여야

    2011-06-20 오창균 기자
  • 김대중의 예비군 폐지 공약 미스터리

    김대중의 예비군 폐지 公約 미스터리    한국이 안보상 가장 취약한 시기를 골라서 김대중은 왜 예비군 폐지를 선거公約으로 들고 나왔을까?  趙甲濟      1968년 1월21일 북한군 특수부대의 청와대 기습사건, 그해 가을 삼척 울진 무장공비 상륙사건, 1969년 4월

    2011-06-20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남북정상회담은 北 통일전술의 상징

    南北정상회담, 北통일전선전술의 대표적 사례    2012년 대선에서 親北 대(對) 反北 구도 연출 '남한 공산 혁명' 계기 마련될 수도 金泌材      '우리민족끼리'라는 구호는 북한과 남한 좌파가 주도하는 대표적 통일전선전술의 사례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정치

    2011-06-20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 김형오 전 국회의장, 7.4 全大 불출마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한나라당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김 전 의장은 20일 오후 개인 논평을 통해 “부족한 제게 보여준 성원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며 불출마 입장을 전했다.그는 “7.4 전당대회는 철저한 반성과 희생

    2011-06-20 오창균 기자
  • 이정현 “박근혜, 전대 메시지 전한 적 없다”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박근혜 전 대표가 7.4 전당대회와 관련, 측근들에게 “화합과 통합의 장이 돼야 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 전 대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 의원은 “박 전 대표는 전대와 관련해 누구에게도 어떤

    2011-06-20 최유경 기자
  • 박근혜 “MB와 독대에서 공천얘기 없었다”

    “터무니 없다.”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회동을 앞두고 양측 인사가 사전 접촉, 내년 총선의 공천 원칙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데 대해 이같이 말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친박(친박근혜)계의 유일한 후보로 7.4 전당대회에 출마한

    2011-06-20 최유경 기자
  • 손정의, '고비테크프로젝트' MB에 건의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몽골고원 고비사막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고비테크(Gobitec) 프로젝트’를 건의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 개회식에 참석한 뒤 청와대

    2011-06-20 선종구 기자
  • 남경필 ‘정책연대’ 제안에 유승민 ‘심드렁’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친박(親朴)계 당권 후보인 유승민 의원에게 정책 연대를 제안하며 손을 내밀었지만, 결국 부정적 기류만 확인하고 말았다.  남경필 의원은 20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당대표 후보인) 유승민 의원은 좋은 정책연대 대상 중 한명

    2011-06-20 오창균 기자
  • 박근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33.2%

    한나라당이 지지율 회복세를 보이면서 2주 연속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6월 셋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 지지율은 32.5%(▲0.6%p)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31.8%(▲0.1%p)의 지지율을 기록, 한나

    2011-06-20 온종림 기자
  • MB, 서울 G20정상회의 유공자 훈-포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지난해 10월 열린 서울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포상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서울 G20정상회의 유공자 영예수여식에서 서울 G20정상회의 유공자 380명(단체 포함)에게 훈

    2011-06-20 선종구 기자
  • MB, 손정의에 "부산 IDC, 韓日경제 본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세계적인 ‘IT(정보기술) 거인’인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을 만나 그의 ‘통 큰’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일본 대지진 이후 손 회장이 일본 내에 있는 자사의 데이터 백업을 위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한국으로 이전키로 한 결단에 의미를 둔

    2011-06-20 선종구 기자
  • 검찰·경찰 수사권 공방 극적 합의

    진통을 겪던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공방이 극적으로 합의로 이어졌다.검찰이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보유하되 경찰도 자체적인 수사 개시권을 갖는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중재에 나선 정부는 도출된 합의안에 대해 ‘검찰과 경찰 양측이 모두 한 발짝씩 양보한 결과’라고 평가했

    2011-06-20 안종현 기자
  • 검ㆍ경 수사권조정, 6월국회 처리 가능성↑

    검찰ㆍ경찰의 수사권 조정문제가 20일 전격 타결되면서 6월 임시국회내 처리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검ㆍ경의 입장을 중재한 국무총리실로부터 수사권 조정 합의안을 넘겨받아 오후 3시부터 전체회의에 들어간다.  사개특위는 수산권 조정

    2011-06-20 최유경 기자
  • 노무현 자살의 진실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수뢰혐의 증거 존재여부를 놓고 노무현씨를 옹호하려는 세력과 노무현씨 수사를 담당했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지낸 이인규씨 간에 파행적인 설전이 전개되고 있다.설전은 노무현씨 밑에서 청와대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씨가 최근 발간한 자신의 책에서 검찰이 노씨

    2011-06-20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