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당 대표 출마 여부 “오늘만 기다려달라”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 중인 원희룡 전 사무총장은 18일 “오늘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이르면 내일 중 입장 표명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원 전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내일은 출마 여부에 대해 가타부타 말할 수

    2011-06-18 오창균 기자
  • 오세훈 전선(戰線)에 서다

    오세훈 전선(戰線)에 서다 오세훈 서울 시장. 그가 칼을 뽑았다. 전면 무상급식에 관한 주민투표. 8월 27일이다. 투표 자체는 차치하더라도 오세훈 식(式) 몸짓 자체는 요즘 정객들의 문화와는 사뭇 다르다. 그게 눈에 선뜻 들어온다. 어떻게 다른가? 전선(戰線) 대치의

    2011-06-18 류근일 본사 고문
  • 페이스북 독설 대가

    한나라당의 잡종 오렌지들에게 부치는 글(1)

    나는 보수가 아니다. 멍게다. 자웅동체, 보수-진보, 지속-변화를 함께 가지고 있는 이다. 멍게의 관점에서 보면 당신들은 마땅히 보수, 지속, 시장원리, (세계, 과학, 문명에 대한) 개방성을 굳굳이 지키는 역할을 해야 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당신들은 스스로를 싸

    2011-06-18 박성현 저술가
  • <407>서울대 병원의 대학살

    13장 6.25 ⑯ 나는 7월 9일 부산에서 다시 대구로 올라와 경상북도 지사 조재천의 관사에 머물렀다. 그러나 전황은 불리했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인민군의 남진을 아군은 육탄으로 막는 형국이었다. 인민군은 잔인한 만행을 저질렀는데 서울대 병원의 대학살은 그 시작이었다

    2011-06-18
  • 당신이 좌익이라면

    당신이 좌익이라면 당신이 좌익이라면 나는 좌익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우익이라면 나는 우익이 될 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중도라면 나는 침을 뱉고 돌아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이 현실에서 누구를 진보라 하고 누구를 보수라고 할 것입니까. ‘좌’도 있을 수 없고 ‘우’도

    2011-06-18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朴근혜 지지율 거품...노무현 모델로 대선 뒤집힌다”

    “박근혜 지지율의 20~25%는 거품이다. 야권이 통합되면 그 거품은 빠지게 된다. 야권은 2002년 노무현 성공모델로 대선 뒤집을 수 있다.”정권교체를 노리는 야당의 목소리가 아니다. 여권의 유력 대권후보로 꼽히는 박근혜 의원과 가까운 의원모임인 ‘여의포럼’ 창립 3

    2011-06-18 최유경 기자
  • 문익환-문성근 부자 북한밀행 수수께끼

    "문성근의 비밀(秘密)방북 전말, 소상히 밝혀야"   2003년 방북, 김용순 만난 후 김정일에게 '노무현 친서'(親書) 전달 金泌材      1989년 3월 방북해 김일성을 만난 문성근의 부친 문익환의 모습, 아래는 2007년 10월 평양을 방문한 문성근의 모습. 김

    2011-06-17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 검·경 수사권 공청회, 경찰 궐기대회 방불

    검·경 수사권 조정을 논의하기 위한 ‘수사현실의 법제화 공청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국회 행정안전위 이인기(한나라당) 위원장과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의 민주당 최인기 의원의 주최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현직 경찰관을 물론, 전직 경찰관 모임인 ‘경우회’ 회

    2011-06-17 오창균 기자
  • 안상수 “대선후보 경선 출마 하겠다”

    한나라당 안상수 전 대표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안 전 대표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대선 후보가 너무 적다. 가능한 많은 후보가 나서야 경선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그는 “최근에는 그동안 소홀했던 지역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011-06-17 오창균 기자
  • 관광 활성화 위해 초중고 방학분산 검토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국무위원 및 청와대 참모들과 국정 토론회를 열어 서민경기 개선을 위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획재정부는 서민 경기가 부진한 원인을 수출 성과가 고용 창출과 내수 확대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2011-06-17 선종구 기자
  • MB 국정토론 화제 발언 2題 ②...<인사청문회는 반면교사>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바라 볼까. 이 대통령 스스로 임명한 장관들이나 검찰총장 등 청문 대상자들의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알 수 없을 것 같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이 대통령이 내놨다. 17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2011-06-17 선종구 기자
  • MB 국정토론 화제 발언 2題 ①...<나는 가수다>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에서 열린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요즘 온갖 화제를 몰고 다니는 MBC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MBC가 일요일 오후 방영하는 ‘나는 가수다’는 실력파 중견가수 7명이 다양한 미션에 따라 노래를 부

    2011-06-17 선종구 기자
  • 손학규 “내년 총선, 대구에서 의원 배출한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7일 “내년 총선에서 대구에서도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손 대표는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것을 바탕으로 대선에서 대구·경북(TK)에서도 우리가 충분한 지지를 얻어 정권교체가 가능할 것”이

    2011-06-17 최유경 기자
  • “박정희 아니었어도 누구나 그만큼 했을 것” 누구 발언?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두고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그만큼의 경제발전은 됐고,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17일 전남 담양리조트에서 열린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으로 손꼽히는 경제 발

    2011-06-17 최유경 기자
  • "과장은 총장 오라..검경은 밥그릇싸움"

    “보따리는 하루 전날 싸면 된다. 1,2년 전에 보따리 사면 되겠느냐. 보따리 싸자는 정신으로는 안된다”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장-차관과 청장, 청와대 수석 및 기획관 등 고위공직자 88명을 앉혀 놓고 정신 재무장을 강조했다.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이날 오후 3시

    2011-06-17 선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