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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망언 “천안함 사건, 국민이 의심한 것 당연해”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천안함 사건은 북한 소행이라는 과학적 설명에 실패, 국민이나 언론이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합리적 의심을 제기한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북한 아니면 할 사람이 누가 있느
2011-06-15 최유경 기자 -
등록금 촛불시위 경비 수천만원, 그 돈은 어디서?
지난 10일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의 반값 등록금 촛불시위에 수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며 시위에 과다하게 예산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한대련은 이날 집회에서 무대 설치와 비품 마련, 연예인 초대 등에 약 3000만
2011-06-15 온종림 기자 -
남경필, 한나라당 대표 출마선언
한나라당 소장파 남경필 의원은 15일 “한나라당 쇄신세력의 대표로서 반드시 당의 대혁신을 이뤄내겠다”며 7.4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4선의 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전당대회는 변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로 변화하지
2011-06-15 오창균 기자 -
양건 “저축銀 비리 연루, 송구스럽다”
양건 감사원장은 15일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 저축은행 비리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것에 대해 “내부 구성원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양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감사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감사원을 전반적으
2011-06-15 오창균 기자 -
문재인 “이인규 중수부장, 오만하고 거만했다”
“대통령을 맞이하고 차를 한 잔 내놓았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4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및 비화 등을 담은 책 ‘운명’을 발간했다. 그는 당시
2011-06-15 최유경 기자 -
김해수 前 비서관 “부산저축銀 돈 받은적 없다”
청와대 정무1비서관을 지낸 김해수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은 15일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로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청탁을 받거나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김 전 비서관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부산저축은행의 브로커로 알려진 사람과는 돈을 주고
2011-06-15 오창균 기자 -
한나라당 정권의 배신 목록
반역적 교과서와 반값 등록금 한나라당 정권은, 나라를 지키자는 목소리엔 귀를 닫고, 나라를 거덜내자는 목소리는 경청한다. 趙甲濟 李明博 정부와 한나라당은 애국세력이 韓國史 교과서의 반역성을 그렇게 끈질기게 폭로하고 고발하여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2011-06-15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쫒고 쫒기는 황우여-정의화의 '레이스'
한나라당 임시지도부 권한과 역할을 둘러싸고 대립했던 황우여 원내대표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다.비대위가 결정한 7.4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전국위원회가 뒤엎은 이후, 분통을 터뜨린 정의화 위원장이 당의 주요 현안 논의에 적극 뛰어들면서 서
2011-06-15 오창균 기자 -
문재인 “이제 누군가는 盧 극복해야”…‘운명’ 발간
“이제 누군가는 노 대통령을 극복해야 하고 참여정부를 넘어서야 한다.”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4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및 비화 등을 담은 책 ‘운명’을 내놨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과 30년 동행한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진 이 책에서 문
2011-06-15 최유경 기자 -
유시민의 횡설수설
유시민, "북한3대세습, 던져선 안 될 질문" 한미FTA도 입장바꾸며, 횡설수설 수준의 발언 변희재, pyein2@hanmail.net 참여당의 유시민 대표와 민노당의 이정희 대표 간의 밀월관계가 심상치 않다. 이들은 6월 7일 같은 날, 양당의 합당 논의를 공
2011-06-15 변희재 객원논설위원 -
야당의 우상, 핀란드의 더블딥 진입
야당의 우상, 핀란드의 더블딥 진입 김로빈, bignews@bignews.co.kr 등록일: 2010-06-14 오후 12:22:511. 합리적 복지란 무엇인가최근 유로존의 경제 위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하준과 우석훈 씨등이 옹호해 마지않던 핀란드의 경제
2011-06-15 김로빈 문명비평가 -
무능 사립大들을 국립화하자
私立大들을 國立化하자 &nb…
2011-06-15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오세훈 “반값 등록금, 국민께 도리 아냐”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반값 등록금 등 복지 이슈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 정책이라며 비판했다.오 시장은 15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요즘 어떤 정책을 내놓고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1960~1970년대 초기와 같다는 생각이
2011-06-15 안종현 기자 -
<404> 소련 야크기의 헬기 공격
13장 6.25 ⑬ 조종사 이름은 스미스 중위, 젊다. 스물두어살이나 되었을까? 경비행기 안에는 나와 스미스 둘만 타고 있다. 2인승이기 때문이다. 맥아더와 작별하고 오후 6시경에 수원 비행장을 이륙한 비행기는 요란한 엔진음을 내며 날아가고 있다.앞좌석에 앉은 나는
2011-06-15 -
평양, 심리적 무정부상태 빠졌다
평양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 배급이 전부였던 주민들이어서 복종의 식량이던 쌀이 항거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장진성 어제 해외로 출장 나온 평양 출신 엘리트와 전화통화를 했다. 현재 중앙기관의 과장급인 그는 나와 오랜 친구이기도 한 믿음직한 소식통이다. 최
2011-06-15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