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교과위, 대통령 ‘반값등록금’ 발언 논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14일 전체회의에서는 반값 등록금과 관련해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 대안을 마련하라’고 한 이명박 대통령의 전날 발언을 두고 여야 간 논란이 빚어졌다.민주당은 “청와대가 ‘반값등록금 속도조절론’을 펴고 있다”고 몰아붙였고 한나라당은 “야당이 대

    2011-06-14 최유경 기자
  • 유시민 “진보신당, 한미FTA 반성 강제 안돼”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14일 진보진영의 통합 논의에 앞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과거 노무현 정부의 정책을 반성해야 한다는 진보신당의 요구를 거절했다. 유 대표는 14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우리가 힘을 합쳐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마

    2011-06-14 최유경 기자
  • 배영식 의원의 의혹제기

    “캄보디아로 간 3000억 어디로 증발했나”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14일 “부산저축은행이 수천억원을 지원한 캄보디아 신도시 사업에서 확인된 돈은 1300억원대에 그쳐 나머지 3000억원이 증발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보도를 인용하면서 “캄코시티 사업 시행사인 랜드마

    2011-06-14 오창균 기자
  • 이한구 "손대표, 걸핏하면 이랬다 저랬다"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14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반값등록금' 행보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친박계 중진의원으로 꼽히는 이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반값등록금 집회에 손 대표 등 야당 지도부가 참석한데 대해 "불법집회인데 국회의원들이, 특히

    2011-06-14 최유경 기자
  • MB "운전면허 간소화 같은 국민편익 정책 발굴"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운전면허 간소화처럼 민생에 접해 있는 조그마한 정책들이 국민 편익 입장에서 보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대형 국책 현안은 아닐 지라도 운전면허 간소화 같은 정책을 많이 발굴해 실질적으로 국민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로

    2011-06-14 선종구 기자
  • 97년 대선 중립 논란에 상도동-동교동 갈등

    1997년 대선 당시 김영삼(YS) 대통령의 선거중립 논란이 동교동과 상도동간 해묵은 감정싸움으로 비화했다. 양측은 지난 2001년에도 YS가 회고록에서 `김대중(DJ) 비자금'에 대한 검찰 수사 유보를 지시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 법적 공방 직전까지 가는 등 갈

    2011-06-14 연합뉴스
  • 박진,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출사표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7·4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4일 “포퓰리즘에 빠진 짝퉁 민주당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실사구시의 정책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3선인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2011-06-14 오창균 기자
  • 황우여 “사법개혁, 중단 없이 논의하겠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14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사법개혁을 중단 없이 논의해 국민 눈높이와 기대에 부합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사법부는 독립이 보장돼야 하는 동시에 자의에 빠

    2011-06-14 오창균 기자
  • 김진표 “사개특위 중단, 사법개혁 새로운 시작”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사개특위가 중수부 폐지 등 쟁점사안 논의를 중단하고 활동을 종료키로 한 것을 두고 “법사위에서 더 강력하게 투쟁해서 검찰개혁을 반드시 새롭게 시작해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검찰개혁을 결

    2011-06-14 최유경 기자
  • 서갑원 3,000만원 쇼핑백, 親盧 수사 ‘급물살’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조사 중인 대검 중수부의 수사선상에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이 오르면서 검찰의 칼끝이 빠르게 정치권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관계 로비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김양 부회장이 정치권 관련 진술을 시작함에 따라 수사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

    2011-06-14 오창균 기자
  • 노무현-김진표의 '등록금 산업화' 화제

    노무현 "대학도 산업화 돼야" 등록금 폭등 이글루스에 노정권 당시 등록금 정책 정리글 화제  빅뉴스, pyein2@hanmail.net   노무현 정권 당시 노 전 대통령이 "대학은 산업이다"라고 발언한 뒤, 경제 관료 출신인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를 교육부총리로 임명하

    2011-06-14 빅뉴스-조영환
  • 서울대생, 손학규 ‘선호’…당선은 박근혜

    서울대 학생들은 가장 선호하는 차기 대선 후보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꼽으면서도 당선 가능성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가장 높다고 봤다. 14일 서울대 학내 매체인 ‘서울대저널’은 4월 28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재학생 66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

    2011-06-14 최유경 기자
  • 부산저축銀 김양 부회장 “3,000만원 쇼핑백 서갑원에 줬다”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부산저축은행그룹 김양(59·구속기소) 부회장에게서 서갑원(49) 전 민주당 의원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2008년

    2011-06-14 오창균 기자
  • 미성년 性的 피해자, 성년돼 손해배상 청구 가능

    앞으로는 미성년자가 성적(性的) 침해를 당할 경우 성년이 된 뒤 가해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성적 피해자가 성년이 될 때까지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정지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심

    2011-06-14 선종구 기자
  • <403> 맥아더의 요구

    13장 6.25 ⑫   「각하, UN군이 곧 도착합니다.」비행기 트랩에서 내려온 맥아더가 나에게로 다가오며 큰 소리로 말했다. 내 주위에  둘러선 한국군 지휘부도 들으라고 한 것 같다. 맥아더의 손을 잡은 내가 말했다.「장군, 결국은 미국, 소련의 대리전이 되겠지만 이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