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공천 3대원칙 합의' 사실 아니다

    청와대는 17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최근 회동을 앞두고 양측이 사전 조율을 통해 내년 총선의 공천 원칙을 합의했다는 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 나온 공천 3대 원칙 관련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

    2011-06-17 선종구 기자
  • 박근혜 “공천 원칙 합의? 전혀 사실 아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7일 이명박 대통령과 지난 3일 청와대 회동에 앞서 양측이 내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계파를 초월한 공천 원칙에 합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이날 와의 통화에서 “공천원

    2011-06-17 최유경 기자
  • 총리실, 검·경 수사권 조정 중재에 ‘진땀’

    국무총리실이 16일 임채민 총리실장 주재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회의를 가졌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평행선을 달려온 두 기관의 의견은 이날 회의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경찰측은 회의에서 '사법 경찰관은 검사의

    2011-06-17 안종현 기자
  • <406>국군 지원한 중학생

    13장 6.25 ⑮   7월 3일 한강 방위선이 무너졌다. 그러나 부산에 상륙한 미군이 대전을 지나 오산까지 북상했다. 1개 대대 병력이었지만 그 의미는 크다. 부산의 경상남도지사 양성봉의 관사를 숙소로 정한 내가 김장흥과 경관 두 명만 데리고 숙소를 나왔을 때는 7월

    2011-06-17
  • 노무현이 캄보디아 간 이유?

    그때 캄보디아에서 있었던 일   2006년 한 해 동안 5000억 원의 돈이 증발했다면? 그건 물론 처음엔 ‘투자’ 명분이었다. 노무현이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하고난 후부터 부산저축은행을 비롯한 한국 돈줄들의 캄보디아 부동산 러시가 폭주했다. 그러다가 그 막대한 돈이 온

    2011-06-16 류근일 본사고문
  • 北외무성, 미CIA관계자에 "소형 핵무기 보유" 알려

    北외무성, CIA관계자에게 "소형 核무기 보유" 언급   리근 北외무성 미주국장, 지난해 11월 방북한 美관계자에게 전언 번역/金泌材       리근 북한 외무성 米州국장이 지난 해 가을 방북한 美國의 CIA관계자에게 “소형화한 核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던 것으로

    2011-06-16 김필재 기자
  • 한나라 추가감세 철회, 당정 갈등으로 번지나

    한나라당이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구간에 대한 추가감세 철회를 정책기조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 당정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감세는 MB노믹스의 중요 기조로서 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인 만큼 당정 마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친박(親朴)

    2011-06-16 오창균 기자
  • 靑-민주, MB와 손학규 영수회담 본격 조율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여야 영수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16일 회담 시기와 의제를 놓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동철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시내 모처에서 첫 접촉을 갖고 영수회담 실무 협의를 했다고 양측이 전했다.

    2011-06-16 선종구-최유경 기자
  • MB, 공직기강 다잡는다

    마치 과거 ‘부패와의 전쟁’을 보는 듯하다. 이명박 정부가 공직사회의 부정 부패와 기강확립을 위해 몰아치고 있는 ‘회오리’가 거세지고 있다.공직사회의 비리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범 정부적인 차원의 강력 대처가 몰고 온 파장이다.이는

    2011-06-16 선종구 기자
  • 정의화 “전대가 마이너리그? 분노 치민다”

    정의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7.4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당대회는 한나라당과 한국의 새로운 10년을 이끌 등용문”이라고 밝혔다.

    2011-06-16 최유경 기자
  • '김무성 全大 포기 관전법'…홍준표와 엇갈린 ‘명암’

    김무성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가 16일 7.4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5월, 1년간의 원내대표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기 당대표에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정치권에서 그의 불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경선룰 불리 ․ 친이계 외면 속 지지

    2011-06-16 최유경 기자
  • 한나라, ‘추가감세 철회’ 쇄신파의 질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추가감세 철회가 사실상 당론으로 확정되면서 ‘쇄신파의 힘’이 또 다시 확인됐다. 이명박(MB)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감세정책을 쇄신파가 뒤집게 됐기 때문이다.한나라당은 16일 국회에서 ‘감세 의총’을 열어 추가감세 철회를 명시적 당론으로 확정짓지

    2011-06-16 오창균 기자
  • 한나라당, 당 대표하려면 1억2천만원 기탁해야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당 대표 출마자의 기탁금을 1억2000만원으로, 선거비용 상한선을 2억5000만원으로 각각 결정했다.고승덕 선관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선거인단이 1만명이던 작년 전당대회보다 8000만원 인상됐으나 20

    2011-06-16 오창균 기자
  • 유치원 세금급식 김상곤, 궁지 몰렸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유치원 전면 세금급식으로 궁지에 몰렸다.스스로 2학기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힌 유치원 전면 무상급식이 그동안 우군으로 생각했던 야권으로부터도 비난받고 있기 때문이다.김 교육감은 지난달 3일 "초등학교에 이어 올 2학기부터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2011-06-16 안종현 기자
  • 세금급식 전쟁 개전, 대선 전초전 선봉은 오세훈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전면 세금급식 반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이번 서울시의 주민투표는 좁게는 선별적 복지를 내세운 오세훈 시장과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곽노현 교육감과의 정치력 싸움으로 볼 수 있다.하지만 우리나라 수도 서울시가 가지는 의미를 감안하면

    2011-06-16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