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與담

    이혜훈 인사 놓고 곤혹스러운 민주당 … '통합 인사' 명분에 진퇴양난

    더불어민주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을 두고 속내가 복잡하다. 당내 공천 헌금·갑질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후보자까지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자 대통령실의 '통합 인사' 기조 속에 비판도 옹호도 쉽지 않은 진퇴양난에 빠졌기 때문이다.박수현 민주당 수

    2026-01-05 김희선 기자
  • 국힘, 윤리위 구성 의결 … 한동훈 '당게 논란' 징계 국면 본궤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하며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논란'을 둘러싼 징계 논의가 본격화됐다.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윤리위로 넘긴 지 6일 만으로, 윤리위 출범과 동시에 한 전 대표 징계 논의도 본 궤도에 올랐다.국민의힘은

    2026-01-05 황지희 기자
  •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임 … "장동혁 쇄신 준비, 제 소임 여기까지"

    국민의힘은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최근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저는 지난달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장 대표가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26-01-05 황지희 기자
  • 이혜훈, 6년 만 자산 113억 증가 … 국힘 "이진숙 100만 원도 사흘 청문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일가족 명의로 총 175억69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20년 국회의원 퇴직 당시 신고액(약 62억 원)보다 불과 6년 만에 113억 원가량 급증한 수치다.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 본인은 총 2

    2026-01-05 김상진 기자
  • 주진우 "이혜훈 셋째 아들, 국회 인턴 특혜로 입시 스펙 쌓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셋째 아들이 국회의원실 인턴 경력을 통해 입시 스펙을 쌓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아들은 고3 여름방학 때인 2015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김상민 국회의원실에서 인턴 경

    2026-01-05 황지희 기자
  • 이준석 "민주당 '새우깡 돈봉투'는 악취의 현장 … 비리 추적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관련 공천 헌금 의혹들을 "민주당의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주는 악취의 현장"이라고 지적하며 수사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공수처와 중수청을 통합한 '국가반부패수사청(반부패청)' 신설을 제안했다.이 대표는 5일 오

    2026-01-05 김상진 기자
  • 손주하 중구의원 "이혜훈, 증인 매수해 허위 제소 … 임신 중 괴롭혀"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당협위원장을 둘러싸고 현직 기초의원이 '권력 남용'과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손주하 서울 중구의회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총선 과정과 이후 당협

    2026-01-05 김상진 기자
  • 與담野담

    통합 명분 사라지고 '갑질·투기·대부업'까지 … 이혜훈 영입 두고 野 전방위 공세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인사'를 명분으로 영입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에 이어 보좌진 상호 감시, 댓글 삭제, 삭발 강요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되면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인선을 통합 취지와 정면으로

    2026-01-05 황지희 기자
  • 민주당 뒤덮은 공천 헌금 의혹 … 국힘 "특검"-개혁신당 "반부패청 신설"

    국민의힘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록 공개로 공론화된 '공천 헌금 의혹'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두 사람의 공천 헌금을 둔 대화를 통해 더 윗선이 이러한 논란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1-05 오승영 기자
  • '與 원내대표 출마' 진성준 "이혜훈 검증 충분했는지 청문회서 점검해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진성준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납득할 만한 인사인지 점검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진 의원은 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은 물론 여당으로서 존중해야 한다"면서

    2026-01-05 김희선 기자
  •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제명 당하더라도 탈당은 안 한다"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거취 압박에 대해 "탈당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김 전 원내대표는 5일 오전 뉴스토마토 유튜부 채널에 출연해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의혹을)

    2026-01-05 김희선 기자
  • 리얼미터 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54.1% … "이혜훈·김병기 사건으로 상승 폭 제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1월 2일까지(1일 제외)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5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2026-01-05 배정현 기자
  • 청문회 앞둔 이혜훈, 국힘 의원들에게 '살려주세요' 연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친정인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연락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최근 기획예산처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국민의힘 지도부 등에게 전화해 '잘 부탁한다'고

    2026-01-04 김동우 기자
  • 김병기, '국힘 중진 의원에 배우자 수사무마 청탁 의혹' 또 고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우자 수사 무마를 위해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또다시 고발됐다. 경찰이 관련 진술을 확보한 가운데, 공천 과정과 수사 종결 경위를 둘러싼 의혹까지 겹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4일 경찰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

    2026-01-04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