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발-대화-추가 도발, 악순환 끊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틀을 세울 것"

    朴대통령, 몽골 언론과 인터뷰 "평화와 번영... 가장 큰 위협은 北核"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은 바로 북한의 핵(核) 문제"라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영통신사인 몬차메(Montsame)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제사회의 비핵화 의지를 담은 안보리 결의를 노골

    2016-07-14 오창균 기자
  • 남남갈등 노리는 북한, 철저한 상황관리와 주민설득 주문할 듯

    朴대통령, NSC 직접 주재…사드 배치 관련 상황점검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결정에 대한 상황 점검을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전했다.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북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 과정과 주민 유해성 논란 등을 설명

    2016-07-14 오창균 기자
  • "北核 개발 의지 꺾어야" 朴대통령, 스위스와 비핵화 협력 '맞손'

    한국 며느리 둔 스위스 정상, 朴대통령과 北核 해법을 찾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요한 슈나이더 암만(Johann Niklaus Schneider-Ammann)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도발과 핵(核)개발 의지를 꺾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16-07-13 오창균 기자
  • [취재수첩] '마이너리그'로 여기지 말고 적극 출마해야

    최고위원도 중요한데… 새누리, 왜 이러나

    8·9 전당대회를 앞두고 단일성 지도체제를 채택한 새누리당에 당대표 나가겠다는 사람은 넘치는 반면 최고위원 출마자는 인재 기근 상황이라 우려를 낳고 있다.당대표는 단 1명을 뽑는데 김용태·이주영·이정현·정병국·한선교 의원(이상 출마 선언순)이 이미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16-07-13 정도원 기자
  • 국회 출석해 "사드배치 결정, 부서간 이견 없었다"

    윤병세 "사드배치 반대한 적 없다…그건 오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정부의 한반도 내 '사드(THAAD)' 배치 결정 과정에서 윤 장관이 끝까지 반대 의견을 밝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13일 국회 예산결산특위의 2015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전체회의에 출석한 윤병세 장관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

    2016-07-13 노민호 기자
  • 국민의당은 韓民族의 노예화에 앞장 서는 정당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너무나 유치한 안철수의 사드 인식

    너무나 유치한 안철수의 사드 인식왜 안철수 의원과 국민의당은 유럽의 진보처럼 공산주의자들과 싸워서 정체성을 확보, 표를 얻을 생각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 정부와 싸우려 하는가? 趙甲濟   세상에 어느 나라가 방어무기를 배치하면서 외국의 허락을 받나? 국민의당은 집권하면

    2016-07-13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긴급취재] 그들은 왜 사드(THAAD)의 발목을 잡고 있나

    "사드 반대" 야당 의원은 누구? 대체 무슨 논리일까

    더불어민주당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가 현실화되자 친북(親北) 성향의 운동권 본색을 대놓고 드러내기로 작정한 것일까. 더불어민주당 내 주류세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친노 운동권 출신 의원들은 "실익 있는 배치라면 찬성"이라는 입장을 나타

    2016-07-13 김현중, 임재섭, 김민우 기자
  • "위협 사라지지 않는다면 무기한 배치, 6월 말쯤 배치 보고 받아"

    김관진 "北核 위협 사라지면 사드 불필요, 도발시 응징"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북한의 핵(核)·미사일 위협이 사라지면 사드(THAAD)는 불필요해진다"고 말했다.김관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는 북핵 위협이 소멸되면 제거·철수할 수 있지 않냐'는 새누리당 정

    2016-07-13 오창균 기자
  • 김동극 처장과 조인근 비서관 후임...행정고시·방송작가 출신 '눈길'

    靑, 인사비서관 이지헌·연설기록비서관 최진웅 임명

     청와대가 신임 인사비서관에 이지헌 전 행정자치비서관을, 연설기록비서관에는 최진웅 행정관을 임명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인사혁신처장으로 발탁된 김동극 전 비서관과 건강상의 사유로 물러난 조인근 전 비서관의 후임 인사다.이지헌 신임 인사비서관은 행정고시 30회 출신이다

    2016-07-13 오창균 기자
  • 체급 오른 친박후보에…羅, 비박계 구원투수로 거론되지만

    서청원 '적수'로 나경원?… 고민 깊어지는 비박계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오는 16일 전당 대회 출마 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땅한 '적수'가 없는 비박계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서청원 의원은 지난 8일,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 장고를 거듭해왔다. 친박계의

    2016-07-13 임재섭 기자
  • 더민주, 당내 의견 모으는 중… 하루만에 동참 재촉해

    "김정은 늠름해" 박지원, 사드 반대 조급한 까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한 방어수단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자 초조함을 느낀 것일까.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사드 반대를 위한 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동참을 재차 촉구했다.

    2016-07-13 김민우 기자
  • 당내 운동권+국민의당 "金, '사드 반대' 외쳐라" 총공세

    난타 당하는 김종인, '사드 찬성' 입장 고수할까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향한 당 내부의 반발과 범야권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김 대표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전략적 신중론을 취하자 야권이 "사드 반대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친노 일각에서는 대표 자격

    2016-07-13 김현중 기자
  • 김무성~정병국 독대 '비박 단일화' 급물살에 쓴소리

    한선교 "김무성 '단일화하라'니, 이게 무슨 짓이냐"

    8·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4선·경기 용인병)이 비박(非朴) 단일화를 촉구한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13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에 출연해 "당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단일화를 해야

    2016-07-13 정도원 기자
  • "한겨레 측 보도 내용은 다 사실이 아니다" 정면 반박

    청와대 "윤병세 외교장관이 사드 반대했다고? 사실 아냐"

    청와대는 13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주한미군의 사드(THAAD) 배치를 끝까지 반대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도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외교 장관이 사드 배치를 반대

    2016-07-13 오창균 기자
  • [김민우 취재수첩] 응당 져야할 결단, 정치지도자의 책임 회피

    사드 국민투표? 안철수에게서 캐머런을 보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내놓은 '국민투표' 제안은 정치 지도자로서 아직도 갈 길이 한참 멀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10일 개인 성명을 통해 "사드 배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존, 나아가

    2016-07-13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