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행정관, 술집서 軍인사자료 분실"… 靑 부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청와대 행정관이 군(軍) 장성 인사서류를 분실한 장소가 카페 아닌 술집이란 주장이 9~10일 잇달아 제기됐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의 주장이다. 인사 서류 분실 장소를 '술집'으로 특정했던 김종대 의원은 방송에서 이같이

    2019-01-10 강유화 기자
  • "공익제보자 인신공격 말라" 與 비판한 이지문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최근 벌어진 김태우·신재민 폭로사건과 관련, 정부 내부고발자를 사실상 파렴치범으로 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불리한 제보일 때 인신공격으로 대응하거나 진영논리에 따라 부정적으로 재단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장은

    2019-01-10 정호영 기자
  • "주휴수당 폐지" 中企의 호소… 공론화 꾀하는 한국당

    중소기업중앙회가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과 주휴수당 폐지를 정부에 호소하면서, 한국당이 추진하는 주휴수당 폐지 움직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19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노동정책의

    2019-01-10 임혜진 기자
  • "고용 최악, 그러나 '소주성' 필요"… 민주당도 신년궤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실업자 107만명, 실업률 3.8%라는 역대 최악의 문재인 정부 고용성적표를 두고도 소득주도성장을 포함한 장기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이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0일 "지난 2년여 동안 정부여당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2019-01-10 이상무 기자
  • "경제 어렵다, 그래서 '소주성' 해야"… 文 신년궤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계가 기적처럼 여기는 놀라운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삶이 고단한 국민들이 여전히 많다"며 "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 성장의 혜택이 소수의 상위계층과 대기업에 집중되었고, 모든 국민에게 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9-01-10 임재섭 기자
  • '신년회견' MC 맡은 文… 네티즌 59%가 '화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직접 질문자를 지명하는 등 사실상 기자회견의 사회를 보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나, 이를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냉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현재(오후 2시40분) 기준 이날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2019-01-10 편집국 기자
  • 백원우 "김무성·김기춘 첩보 이첩 지시는 오보"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0일자 '조선일보'의 '백원우, 김기춘·김무성 첩보 경찰 이첩 지시' 기사가 "명백한 허위보도"라고 주장했다. 백 비서관은 이날 민정수석비서관실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 보도에 관해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

    2019-01-10 이상무 기자
  • "나라가 공산화… 야당이 싸워야 나라가 산다"

    "한국당은 더이상 집권여당이 아니다. 샌님 기질 버리고 죽기살기로 싸워야 당(黨)도 나라도 산다. 국기(國基)가 흔들리고 있다. 6.25 때 낙동강 전투 상황과 비슷하다. '인천상륙작전' 해야 한다."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56, 강원 춘천시·재선)의 표정과 목소리에

    2019-01-10 임혜진 기자
  • 차기 주중대사 정의용, 안보실장에 서훈 유력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노영민 전 주중대사를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시작으로 '2기 참모진 개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노영민 비서실장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주중대사로 발령날 것이라는 관측이 청와대 안팎에서 유력하게 제기

    2019-01-09 임재섭 기자
  • 임종석 실장 구하기?... 靑 비서진 개편의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 등 6명의 신임 비서관을 임명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공개했다. 신임 춘추관장에는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공석이 된

    2019-01-09 편집국 기자
  • 괘씸한 박원순…'대통령 헌정곡' BGM 썼다가 '화들짝'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 신년 인사회에 때 배경음악으로 문재인 대통령 헌정곡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곧바로 사과를 표명했다.서울시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신년 인사회 행사장에 박 시장이 들어설 때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

    2019-01-09 이상무 기자
  • "조국은 영혼 탈곡기"… 나경원 '휴대전화 사찰' 비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휴대전화를 사찰하면 그 사람의 사생활과 영혼도 나오는데, 이를 감행한 조국 민정수석은 영혼탈곡기"라고 비난했다. 최근 청와대가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이용해 공직자들의 휴대전화를 감찰한 것을 두고 공세 수위를 높인 것이다.나 원내대표는

    2019-01-09 임혜진 기자
  • 누군가 삭제한 인터넷 기록… '문캠 특보' 조해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 대선 후보 캠프 활동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9일 제기됐다. 이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는 조 후보자 정치 편향 논란에 따른 야당의 집단 불참으로 오전 일정이 파행됐다.조 후보자 정치편향

    2019-01-09 이상무 기자
  • "집권 3년 차에 웬 코드"…문희상 '친문 강화' 靑에 일침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8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집권 3~4년차는 '코드 인사' '보상 인사'가 끝나야 할 시기"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친문(親文)을 전면에 내세운, 청와대비서실 개편이 있던 날이다. 문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월드컬처오픈코리아에서 열린 한

    2019-01-09 강유화 기자
  • 소속사는 말 없는데… 'BTS 평양공연' 한다는 안민석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9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지난 연말 BTS 측에 콘서트 출연을 제안했고, 일정 조

    2019-01-09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