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내용도 알고 있었고, 현장에 행정관도 있었다.... 그러면 개입한 거 맞잖아?
靑 "北 목선 귀순 '브리핑' 현장에 행정관 있었다" 시인
청와대가 '북한 어선 대기 귀순'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축소·은폐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오후 브리핑에서 "지금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봤지만, 여러분들이 제기하는
2019-06-21 전성무 기자 -
국방부차관 출신 국회의원의 지적
백승주 "靑 행정관이 국방부 브리핑 참관?… 그런 경우는 없었다"
강원도 삼척항에 입항한 북한 목선과 관련한 국방부의 브리핑이 있었던 지난 17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속 행정관이 해당 브리핑에 배석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졌다. 상급기관인 청와대 행정관이 국방부 브리핑에 참석한 전례가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청와대-국방
2019-06-21 임혜진 기자 -
이게 우파 민심
황교안 '외국인 임금 차등' 발언… 현장선 "환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에서는 차별·혐오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당에서도 황 대표의 이번 발언은 시대에 역행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산업현장 실태를
2019-06-21 강유화 기자 -
내로남불·우이독경… 文정부를 보는 국민의 시선
'자사고 죽이기' 시동… 정작 文정부 실세 자녀들은
문재인 정부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폐지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를 망라한 정치권에서도 "이건 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특히 현 정부 고위 공직자 자녀 가운데 상당수가 외국어고·자사고 출신들이 즐비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더 큰 공분도 낳고 있는 실정이
2019-06-21 임혜진 기자 -
與 동남권 신공항 뒤집기에… 총선 'TK 패싱' 우려
더불어민주당 부울경(부산·경남·울산) 단체장들이 사실상 김해신공항 무산을 추진해 논란이다. 국무총리실 재검토로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정치적 논리에서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자 총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TK(대구·경북) 지역 여야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민주당 소
2019-06-21 이상무 기자 -
노벨평화상 구걸여행 망신만 당했나?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통)은 최근의 북유럽 3국 여행 중 "반만년 역사에서 남한과 북한은 그 어떤 나라도 참략한 적이 없다.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눈 슬픈 역사를 가졌을 뿐"이라고 해서 북한의 6.25 남침은 침략이 아니라고 변명해주었다. 그것도 한국전쟁 기간 중 대
2019-06-21 조화유 칼럼 -
갈 길 잃은 대한文국
시진핑·김정은 모두 '문재인' 언급 안 해… '한국 패싱' 현실로
북한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한국 패싱'이 현실화하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해온 북한과 미국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시 주석이 자처하고 나선 것으로, 문 대통령
2019-06-21 전성무 기자 -
경제 실패=아랫사람들 탓
靑 정책실장 김상조, 경제수석 이호승… '文 경제' 오히려 가속화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57), 경제수석에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54)을 임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청와대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실장과 경제수석을 동시에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문재인
2019-06-21 전성무 기자 -
합참 '축소 브리핑' 때, 靑 행정관이 몰래 지켜봤다
北 눈치 보고 축소했나… 靑 '목선귀순' 알고 있었다
청와대가 북한 어선 삼척항 귀순 당시 해양경찰청 상황센터로부터 "삼척항 방파제에서 북한 모선을 발견했고, 자력으로 삼척항에 입항했다"는 보고를 받았음에도 합동참모본부의 잘못된 브리핑에 함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자유한국당 김정재의원실이 21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2019-06-21 데스크 기자 -
"홍석현-홍라희, 北이 불러서 예정없이 추가 방북... 이유는 아직도 모른다"
권영빈 “文, 무장해제 진행 중… 나라 지켜야 할 대통령이 나라 위험에 빠뜨려”
“나는 햇볕론자였고 ‘퍼주기’ 주창자였다. 북을 통족의 가슴으로 보듬고 개혁 개방 노선으로 유도한다면 서로의 적대관계는 개선되고, 그것이 통일로 가는 멀고도 바른길이라고 생각했다.”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은 이번에 발간한 저서 <나의 삶 나의 현대사&g
2019-06-20 박아름 기자 -
써먹고 버리는게 이 분들 특징?
민주당, 손혜원 '손절매'… 孫 지역구에 정청래 투입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불구속기소 된 무소속 손혜원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당 차원 논평이나 옹호성 발언이 없어 손 의원 '손절매'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지만,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는 거부했다.민주당 관계자는 19일 손 의원
2019-06-20 이상무 기자 -
윤지오한테는 이러지 않으셨을 텐데
"일개 의사가" "대가 치를 것"… 안민석 민주당 의원 '막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구인 경기도 오산의 평안한사랑병원 설립허가와 관련한 공청회에서 이 병원 의사에게 "일개 의사"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등 막말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샀다.20일 <의협신문> 보도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 5월1
2019-06-20 김동우 기자 -
외국인 차별이라고? 내국인 차별이다!
세금은 국민이 내고, 혜택은 외국인이 받고… 황교안 '맞는 말' 했다
"외국인에게 내국인과 똑같은 수준의 임금을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라고 비판했지만, 황 대표는 "이야기의 본질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바로잡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19일
2019-06-20 이상무 기자 -
이게 다 국민세금
NLL 뻥 뚫렸는데, 北에 쌀 1300억… 野 "그 돈으로 안보 챙겨라"
정부가 북한에 쌀 5만t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300억원 상당이다. 북한 어선에 의해 북방한계선(NLL)이 뚫린 지 나흘 만이자 지난달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한 달 반 만이다. 대규모 대북 쌀 지원 카드에 여당은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야권에서는 "대북지원
2019-06-20 임혜진 기자 -
정준호·백종원·이재웅·김연아도 거론
박찬호·선동열·이국종… '스타 영입' 골몰하는 한국당
자유한국당의 인재 영입 명단에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 등 스타성 있는 인물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손혜원 무소속 의원과 악연이 있는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명
2019-06-20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