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행정관 만난 민간인, 두달 뒤 국방정책실장 됐다

    지난 2017년 9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 논란을 빚었던 30대 청와대 5급 행정관이 같은날 여석주 전 국방부 정책실장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석주 전 국방부 정책실장은 당시에 민간인 신분이었으며, 두달 뒤 정책실장에 임명됐다.  여석주 전

    2019-01-09 임재섭 기자
  • 태영호 "조성길 손 놓은 文정부… 이러면 통일 어렵다"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가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 대리와 가족들의 원활한 한국행을 위한 대책을 우리 정부에 촉구했다. 태 공사는 "조성길의 근황과 행방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모든 북한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면서 정부

    2019-01-09 정호영 기자
  • 이언주 "한국당 KBS 수신료 거부… 당적 떠나 동참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의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의 다음 타자로 지목된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초부터 내가 제기해왔던 문제인만큼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2019-01-08 임혜진 기자
  • 윤상현 "하극상도 내로남불?… 文정부 어이 없다"

    담배를 피우다 인사자료를 분실해 의원면직된 30대 청와대 인사수석실 정 모 행정관이 자료 분실 당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 군(軍) 인사 관련 사항을 협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부의 양면적 태

    2019-01-08 임재섭 기자
  • 하태경, 한국-바른미래에 '공동 탄핵백서' 제안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공동으로 올해 6월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백서를 발간하자고 제안했다. 하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신년회'에 참석한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2019-01-08 강유화 기자
  • 親文 전진배치… 靑 '친정체제' 오히려 강화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임명했다.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의원,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비서실 개편을 통해 친문 핵심들을 청와대에 전진 배치했다는 평가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8일 브리핑

    2019-01-08 임재섭 기자
  • 하태경 "워마드, 범죄단체로 지정해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경찰은 워마드(Womad)를 범죄단체로 지정하고 운영자 강씨를 공개수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마드는 극단적 여성우월주의 및 남성혐오 성향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다.이날 하 의원은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강릉 펜션 가스사고

    2019-01-08 정호영 기자
  • '김정은 방중' 언제 알았나… 또 말 꼬이는 청와대

    북한 김정은의 중국 방문과 관련, 청와대가 "(중국과 북한) 양쪽과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해왔다"고 답했다. 정치권은 북한의 이번 방중(訪中)을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조율 성격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중 회담에 대해

    2019-01-08 임재섭 기자
  • 미래·평화·정의, '연동형 비례제' 외치곤 있지만…

    "바른미래당이 연동형 비례제로 의석 몇 개나 늘릴 수 있겠습니까. 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선거제도를 바꾸자고 하는 것은 잘못된 민생구조를 바꾸자는 겁니다. 민심 그대로의 민주주의가 제도화돼야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2019-01-08 정호영 기자
  • "김정은 환영 국회 결의안 내자"… 도 넘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국회 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을 국회 차원에서 추진하자고 나섰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족사적인 대전환기에 국회가 평화를 앞당기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

    2019-01-08 이상무 기자
  • 경제 다급했나?… 중소·벤처기업인 초청한 靑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여러 가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서 창업 자금, 연구 개발, 인력 지원,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2019-01-07 임재섭 기자
  • "공익신고자 세게 보호해야"… 박대출 '신재민법' 발의

    공익제보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신고자를 보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 이른바 '신재민법'을 대표발의했다.박 의원은 이날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신 전 사무과 같은 공

    2019-01-07 임혜진 기자
  • "거대 양당 견인… 총선 살아남겠다" 김관영의 새해 다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새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에 이은 3당으로서 바른미래당이 거대 양당의 첨예한 대립을 조율·설득해 긍정적 성과를 내도록 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특권 축소·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을 통한 대한민국 정치개혁

    2019-01-07 정호영 기자
  • '우병우 석방' 사법부 비난… 민주 '적폐청산' 2차전?

    더불어민주당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석방한 법원을 비판하며 그동안 강력히 추진해온 적폐청산에 다시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는 최근 '김태우·신재민 폭로' 등 야당의 거세진 공세에 대한 '되치기' 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해석이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6일 논

    2019-01-07 이상무 기자
  • '세월호 공무원' 포상배제… 행안부가 직접 지시

    문재인 정부의 행정안전부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구두 경고 등 징계를 받았던 해양경찰청 소속 직원들을 훈·포장에서 배제하라는 지침을 직접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사고 당시 구두 경고를 받았던 해양경찰청 소속 간부가 정부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자

    2019-01-07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