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송영길發 '원전 내분' 불끄기… "이미 정리된 사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정해진 원칙에서 변함이 없다는 취지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이 문제가 추가로 논

    2019-01-14 임재섭 기자
  • 정경두 “올해 국방기조는 남북 군사합의 적극 이행"

    정경두 국방장관이 2019년 국방정책설명회에서 5대 중점 사안을 설명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남북군사합의 적극 이행’과 ‘적극적인 전작권 조기 전환’이었다.

    2019-01-14 전경웅 기자
  • 송영길 '탈원전 제동' 소신에… 與 내부 '혼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여권 내부에선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과 배치되는 입장을 여당 의원이 공식 석상에서 최초로 내놓은 것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송 의원은

    2019-01-14 이상무 기자
  • "文정권의 '보수 토벌' 시도 끝장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보수를 토벌하려고 한다. ‘20년 집권론’도 그런 맥락이다. 그러나 새는 두 날개로 난다. 이렇게 가면 나라 전체가 불행해진다.”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꼽히는 주호영 의원(4선·대구 수성을)을 지난 9일 만났다. 주 의원은 ‘적폐몰이’의 광기(狂氣)부터

    2019-01-14 강유화 기자
  • 손학규, 여의도에 '손다방' 열고 '연동형 비례제' 호소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제도·급격한 노동시간 단축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여당 국회의원 단 한 사람이라도 본 국민 있습니까. 대통령과 청와대가 모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아무 소리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경제 정책이 바뀌지 않습니다. 국회 활성화를 위한 선거

    2019-01-14 정호영 기자
  • 靑 소통수석의 일성 "앞으론 대변인과 소통하세요"

    청와대의 새 참모진이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언론과 자주소통하겠다'는 취지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직후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소통창구를 대변인으로 일원화하겠다"고 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업무 인수인계 중이라, 어떤 것에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고 했다.이날

    2019-01-14 임재섭 기자
  • 이해찬의 '독한 입' '가벼운 생각' '옹졸한 판단'

    김태우 전 수사관·신재민 전 사무관의 대(對)정부 폭로를 두고 '조직부적응자'라고 비난을 가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참고 살고 숨기고 살고 그

    2019-01-14 임혜진 기자
  • 손학규 "황교안, 한국당 장악하면 개혁보수 말라버릴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관련해 "황 전 총리가 한국당을 장악하게 되면 한국당은 다시 수구보수의 원형으로 돌아가게 되고, 개혁보수는 씨도 없이 말라버리고 당내 분란과 분열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4일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

    2019-01-14 정호영 기자
  • 서두르지 말라, 패를 드러내지 말라

    비즈니스에서는 전격적으로 일을 해치우는 방식이 때로는 성공의 비결이 될 때도 있다. 그러나 협상에서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고, 감춰진 이해도 있어 서두를 경우 속마음과 핵심 이해를 놓치기 쉽다.최근 우리정부가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며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를 앞장서 풀려는

    2019-01-14 권신일 칼럼
  • 황교안 "국민 힘들고 나라 흔들려 한국당行 결정"

    자유한국당 입당을 앞두고 있는 황교안(사진) 전 국무총리가 13일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국민들께서 정말 힘들어하고 계신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황교안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그래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한 것이다"라고

    2019-01-13 강유화 기자
  • 이해찬 "김태우·신재민은 조직 부적응자" 발언 논란

    최근 김태우 전 수사관·신재민 전 사무관의 대(對)정부 폭로와 관련해 집권여당과 야당의 확연한 태도 차이가 눈길을 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를 하면서 인식 차이가 크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

    2019-01-13 임혜진 기자
  • 한국당, 조직위원장 오디션 마무리… 정치신인이 절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오디션에서 3040 청년·여성들이 대거 선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당은 12일 국회의원 선거구 15곳 조직위원장 공개오디션을 마무리했다. 오디션 결과 15곳 중 9곳에서 청년·여성 등

    2019-01-13 강유화 기자
  • '대타' 황교안 등판에 긴장한 與·野, '견제구' 작렬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 예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국당을 배제한 나머지 여야 모두가 시끄러운 모양새다. 사실상 우파진영의 잠룡으로 꼽히는 황 전 총리의 영향력을 의식한 견제구로 해석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은 황 전 국무

    2019-01-13 임혜진 기자
  • 이언주 "北이 원한다고 스위스 타미플루 조공하는 정부"

    정부가 북한에 독감 치료제로 국산 제네릭(복제약)이 아닌 스위스산 오리지널 약을 선택한 것을 두고 이언주(사진) 바른미래당 의원이 북한에 조공을 바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게 인도적 지원이라고요? 주는대로 받아야지 우리나

    2019-01-13 조광형 기자
  • 'YS 차남' 김현철 "文정부와 정책 견해 차 '탈탕'"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사진)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1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글을 남기며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 상임이사는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부족한 저는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

    2019-01-13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