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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는데... 2분이야 만나겠지
'워싱턴 2분 회담'과 다를까…트럼프, G20 직후 '1박2일' 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29~30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워싱턴 DC 한미 정상회담 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
2019-06-24 전성무 기자 -
500조원 넘는 게 당연하다니.... 국민이 지갑?
514,000,000,000,000원 '초대형 예산' 추진…빚 내서 표 사기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이 실시되는 내년도 예산 편성 규모를 514조원으로 잡고 확장적 재정 운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 논란이 일었다.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장기화 가능성과 국내경제 상황 악화에 재정을 풀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국채 발행이 늘고 세수가 줄어드는 현
2019-06-24 이상무 기자 -
왜 은폐했는지, 2명은 왜 서둘러 북송했는지, 브리핑 현장에 靑 행정관이 왜 있었는지?
"北 목선귀순은 국방 게이트" 한국당, 文대통령 고발 추진
북한 어선의 강원 삼척항 진입사건과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이번 사건을 '국방 게이트'로 규정했다.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군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한국당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은
2019-06-24 임혜진 기자 -
이승만은 왜 박사 논문을 이 주제로 택하였나?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 - 박사학위논문』정인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1. 들어가며 이승만 대통령은 1910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
2019-06-24 정인섭 칼럼 -
누구와는 전혀 다른...
6·25 부상 군인을 아들처럼 챙겼던 대통령의 참 얼굴
“대통령은 부상당한 우리 아이들(Our boys)을 덮어줄 만한 것이면 모두 챙기도록 해서 병원으로 보냈다. 심지어 자신이 사용하는 삼베 홑이불까지 싸 보냈다.” -프란체스카 도너 리(이승만 대통령 부인)이승만 대통령의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직접 기록한 6·25전쟁
2019-06-24 강유화 기자 -
북핵협상, 일반화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동료가 타려고 오면 발을 슬쩍 문에 넣어본다. 그러면 센서가 작용해 다시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사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반화의 오류 중 하나이다.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factfulness)’라는 책에서 실제로 그런 일을 소개한다.
2019-06-24 권신일 칼럼 -
'제한적' 상임위 참여…본회의 복귀는 아니다
한국당 "윤석열, 청문회서 적극 검증"… '제한적' 국회 복귀
자유한국당이 윤석열 검찰총장·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북한 목선 귀순', 붉은 수돗물 등 주요 이슈들을 국회에서 논의하겠다고 했다. 사실상 국회 복귀 의사를 밝힌 셈이다. 하지만 한국당은 여야 4당이 추진하는 본회의 개최와 전체 상임위 가동에 대해선 동의하
2019-06-23 박영근 기자 -
더욱 화려해질 ‘비핵화’ 사기극(詐欺劇)
李 竹 / 時事論評家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 2018년 5월 26일 판문점 통일각 /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 2018년 9월 19일 평양 / 2019년 2월 27일 하노이... 북녘이 됐건 ‘조선반도’가 됐건, 북
2019-06-23 이죽 칼럼 -
靑 정책실장 김상조 임명에… 김문수 "한국경제 망할 것"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김상조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 임명에 대해 "경제가 망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재벌저격수'"라며 "경제가 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19-06-22 임혜진 기자 -
안민석 "감정 토로였다" 막말 인정…사과는 안해
경기도 오산시 소재 평안한사랑병원 설립과 관련, '의사 막말' 논란에 휩싸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발언이 격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사과는 없었다.안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막말 논란에 대해 “병원 측의 안하무인식 태도와 대처에 대해 분개하여 감정적
2019-06-21 이상무 기자 -
[추적⓺] 언론이 침묵한 2017년 3월 10일의 진실
3.10 탄핵 시위에 ‘구급차 차별 배치’한 서울시 책임 따져보니…
2017년 3월 10일, 탄핵 반대 집회와 퇴진 행동에 서울시가 엠뷸런스를 차별 배치했다는 사실이 <뉴데일리>의 단독 보도로 확인된 가운데, 이에 대한 ‘행정법상, 민‧형사상 책임’을 서울시에 물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뉴데
2019-06-21 박아름 기자 -
브리핑 내용도 알고 있었고, 현장에 행정관도 있었다.... 그러면 개입한 거 맞잖아?
靑 "北 목선 귀순 '브리핑' 현장에 행정관 있었다" 시인
청와대가 '북한 어선 대기 귀순'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축소·은폐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오후 브리핑에서 "지금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봤지만, 여러분들이 제기하는
2019-06-21 전성무 기자 -
국방부차관 출신 국회의원의 지적
백승주 "靑 행정관이 국방부 브리핑 참관?… 그런 경우는 없었다"
강원도 삼척항에 입항한 북한 목선과 관련한 국방부의 브리핑이 있었던 지난 17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속 행정관이 해당 브리핑에 배석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졌다. 상급기관인 청와대 행정관이 국방부 브리핑에 참석한 전례가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청와대-국방
2019-06-21 임혜진 기자 -
이게 우파 민심
황교안 '외국인 임금 차등' 발언… 현장선 "환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국인과 외국인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에서는 차별·혐오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당에서도 황 대표의 이번 발언은 시대에 역행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산업현장 실태를
2019-06-21 강유화 기자 -
내로남불·우이독경… 文정부를 보는 국민의 시선
'자사고 죽이기' 시동… 정작 文정부 실세 자녀들은
문재인 정부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폐지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를 망라한 정치권에서도 "이건 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특히 현 정부 고위 공직자 자녀 가운데 상당수가 외국어고·자사고 출신들이 즐비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더 큰 공분도 낳고 있는 실정이
2019-06-21 임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