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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성 인사' 청와대 문서, 카톡으로도 샜다
군 장성 인사와 관련해 대통령이 결재한 청와대 내부 문서가 SNS를 통해 밖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SBS는 11일 오후 "지난해 11월22일, 정부가 발표하지 않은 군 장성 진급자 명단이 사진 파일 형식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일부 군 간부들 사이에 돌았었다"며 "
2019-01-12 조광형 기자 -
"황교안, 한국당 대표 출마… 내주 발표, 입당 희망"
우파 진영 차기 대선주자 1위로 거론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다음달(2월)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황 전 총리를 중심으로 친박과 TK(대구·경북) 세력 결집이 예상되면서 한국당 당권 구도가 크게 들썩일 전망이다.11일 <
2019-01-11 이상무 기자 -
"文, 김정은 손잡고 美에 대항"…'톡' 쏘는 홍카콜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문재인정부의 안보 정책과 관련 "한반도 운전자론, 중재자론을 넘어 남북합작론으로 가고 있다"며 "미국의 (대북) 제재를 풀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 합작해 대항하는 형국이 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개인 유
2019-01-11 강유화 기자 -
이어지는 스킨십…文, 개각-총선 밑그림 그리나
민주당 소속 장관들과 10일 저녁 만찬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찬에 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했다. 연이어 당과 소통에 나서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짧게 보면 개각, 넓게 보면 총선 전에 일찌감치 당과 폭넓게 논의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른다. 청
2019-01-11 임재섭 기자 -
김예령 돌직구에… 박지원 "좋다", 이언주 "그런게 언론"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에 대한 관심사가 급부상하고 있다. 정치권 및 언론계에선 긍정·부정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
2019-01-11 이상무 기자 -
"총체적 사법난국"…한국당, 김명수 원장 사퇴 촉구
자유한국당은 11일 '문재인정부 사법 장악 의혹'을 제기하며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사법 장악 저지를 위한 특별원내대책회의를 열고
2019-01-11 강유화 기자 -
14일 비대위 앞두고…한국당 '지도체제' 수싸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지도체제 개편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세 차례에 걸친 의원총회에서도 좀처럼 합의를 보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는 모양새다.한국당은 10일 의원총회에서 '집단지도체제'와 '단일지도체제'를 놓고 지도부 운영방식에 대한
2019-01-11 임혜진 기자 -
'장하성 거짓말' 앵무새처럼 반복… '文 신년궤변' 도마에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앞이 캄캄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교수는 10일 문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하성의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2019-01-11 이상무 기자 -
"안보 허물레오, 북한 퍼줄레오" ~레오 페러디 열풍
최근 SNS와 뉴스 댓글 상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문재인 정권에 빗대어 패러디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빅터뉴스가 지난 10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총 2만3628건
2019-01-11 편집국 기자 -
"가짜뉴스 진원지"…김병준, 文 '신년궤변' 맹폭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청와대 내부의 의사소통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말 청와대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청와대에서
2019-01-11 임혜진 기자 -
유치원서 최고委 회의…민주, 속 보이는 여론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서울의 한 사립 유치원을 방문,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유치원 3법' 처리 의지를 강조했다. 새해 첫 현장 최고위를 열어 직접 정책을 홍보한다는 취지였지만, 유치원 선택 기준의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립 유치원 중 비교적 잘 운영되는 곳을
2019-01-11 이상무 기자 -
환경부 이어… 산자부도 '블랙리스트' 의혹
환경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도 '블랙리스트' 의혹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4곳의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국장의 사퇴 종용에 따라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환경부와 마찬가지로 산업부 역시 블랙리스트가 있었
2019-01-11 임혜진 기자 -
한국당, 신(新)바람 부나… 30대 당협위원장 '돌풍'
자유한국당이 10일 진행한 당협위원장 공개 오디션에서 당선자 5명 중 4명이 3040세대에서 나오는 등 한국당 세대교체 신호탄이 울렸다. 한국당 조직강화특위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당협위원장 선발 공개 오디션을 열고 서울 용산·강남을·송파병,
2019-01-10 강유화 기자 -
"靑행정관, 술집서 軍인사자료 분실"… 靑 부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청와대 행정관이 군(軍) 장성 인사서류를 분실한 장소가 카페 아닌 술집이란 주장이 9~10일 잇달아 제기됐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과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의 주장이다. 인사 서류 분실 장소를 '술집'으로 특정했던 김종대 의원은 방송에서 이같이
2019-01-10 강유화 기자 -
"공익제보자 인신공격 말라" 與 비판한 이지문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최근 벌어진 김태우·신재민 폭로사건과 관련, 정부 내부고발자를 사실상 파렴치범으로 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불리한 제보일 때 인신공격으로 대응하거나 진영논리에 따라 부정적으로 재단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이사장은
2019-01-10 정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