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대통령' 사실상 포기… 靑, 3년 만에 '空약' 인정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광화문 대통령'을, 청와대가 '장기적 사업'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의 무산이다.  유홍준 광화문시대자문위원은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집무실 이전과 관련한 보고를 한 뒤, 기자회견을

    2019-01-04 임재섭 기자
  • 민생경제 중요하다더니… 민주당 또 '소주성' 강조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에서 민생 관련 4개 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소득주도성장에 더한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당내 민생경제관련 4개 위원회가 모두 모인 연석회의를 열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해찬 대표는 "올해 새로운 100년

    2019-01-04 이상무 기자
  • '손혜원에 18원 후원폭탄'… 네티즌 가장 좋아한 기사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정부의 각종 의혹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게 "가증스럽다"는 말을 던졌다가 시민들로부터 '18원 후원 폭탄'을 맞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워드미터로 4일 오후 4시40분 기준 현재까지 네이

    2019-01-04 편집국 기자
  • 알고보니 악연?… 최재성 '이용호·손금주' 반대한 이유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최근 당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무소속 이용호·손금주 의원 입당에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민주당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반대 입장을 전격 수면위로 드러낸 것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4선 중진이면서 친문 핵심인 최 의원은 4일 자신의

    2019-01-04 이상무 기자
  • 한국당 'KBS 강제 수신료 반대법' 국민운동

    자유한국당이 KBS 수신료에 본격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시민단체 차원에서 논의되던 '수신료 거부 운동'이 국회 차원으로 번지면서 '공영방송 편파 논란'이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열린 원내대책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2019-01-04 임혜진 기자
  • 靑, 벌써 총선… 늦어도 이달 안에 '새 진용'

    청와대가 임종석 비서실장 교체를 포함하는 큰 폭의 참모진 개편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열리는 총선에 대비해 조기에 진용을 새로이 갖추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청와대는 최근 임종석 비서실장·윤영찬 국민소통수석·한병도 정무수석·정태호 일자리수석·백원우 민정비

    2019-01-04 임재섭 기자
  • "올해는 임정 100년"… 靑 '건국 100년' 일보후퇴

    청와대가 올해를 건국 100주년이 아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부르기로 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건국과 관련된 역사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화일보〉에 "불필요하게 건국 논란을 만들 이유가 없다는

    2019-01-04 임재섭 기자
  • 2018년 세밑, 법안발의 221건… 초선 105건 최다

    빅터뉴스가 12월 마지막 주(22~2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의원발의 총 144개 법안이 국회사무처 의안과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73개 ▲자유한국당 53개 ▲바른미래당 18개 등 순이었다. 당선

    2019-01-04 편집국 기자
  • 박종진 "미래당은 '각방 부부'… 잘못된 만남이었다"

    박종진 전 MBN 앵커가 4일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앞서 3일 저녁 박 전 앵커는 "tvn 새 시사예능프로그램 '상암동 타임즈'에 합류하게 됐다"며 방송계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앵커는 이날 오전 10시 탈당계를 제출하기 직전

    2019-01-04 정호영 기자
  • 김정은 신년사...국정조사 필요

    金正恩 신년사의 의미 분석과 2018년 北核 頂上外交에 대한 國政調査 필요성이동복 /북한 민주화포럼 대표  1월1일 있었던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金正恩)의 신년사는 북한 핵문제를 김정은의 2018년 신년사 이전의 상태로 원상회복시켜 놓았다.

    2019-01-04 이동복 칼럼
  • 靑 "김광두 사표, 아직 수리 안 돼"

    청와대가 31일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사표를 아직 수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같은 자리에서 "김광두 부의장이 '직책과 상관 없이' 재계와 청와대가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계속 맡으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떠나려는 김광두 부의장에 청

    2019-01-03 임재섭 기자
  • 다수당 되더니… 국회선진화법 고치자는 與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선진화법에 의한 의사결정구조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개정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야당의 반대로 민생 법안 처리에 발목이 잡힌다는 뜻이지만, 민주당이 의석 수 제1당인 집권 여당이 되자 기존에 합의한

    2019-01-03 이상무 기자
  • 심재철 "신재민 폭로 문건, 기재부가 만든 것 확인"

    지난해부터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여부'를 두고 기획재정부와 씨름을 벌이고 있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신재민 전 사무관 폭로 건과 간련해 "KT&G 동향보고 문건을 기재부에서 작성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심재철 의원은 이날 국회

    2019-01-03 임혜진 기자
  • 신재민 맹비난하다… 자살설 돌자 글 삭제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3일 신재민 전 사무관을 "청산유수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며 맹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이후 신 전 사무관의 자살설이 돌자 황급히 글을 내렸다.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신 전 사무관에 대한 한가지 일방적 추측을 제

    2019-01-03 이상무 기자
  • 온통 '김태우·신재민'인데… 대통령은 말이 없다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이슈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와대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새해 들어 두 사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스타트업 기업 육성 현장을 방문했을 뿐이다.&

    2019-01-03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