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大 앞두고… 일제히 TK 찾는 한국당 당권후보들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들이 최근 대구·경북(TK) 지역을 대거 방문했다. 다음달 27일로 잠정합의된 전당대회 일정을 의식한 행보다.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진두지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당권경쟁은 전례 없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권주자들은 '최대 표
2019-01-03 임혜진 기자 -
신재민, '유서'에 "'적자성 국채'는 내가 직접 겪은 일"
3일 오전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반나절만에 발견된 신재민(32·행시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고려대 학생 커뮤니티 '고파스'에 남긴 글을 통해 그간 폭로한 내용들의 '진실성'을 재차 강조했다. 신 전 사무관은 고려대 출신이다. 이날 오전 11시 19분
2019-01-03 정호영 기자 -
野 "국채발행 강요, '국고손실죄' 여부 따져야"
청와대가 KT&G 인사 개입 및 적자성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집을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3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신 전 사무관의
2019-01-03 정호영 기자 -
문정권의 내부자 고발, 어디까지?
김태우에 이어 신재민이 또 내부자 고발 김태우 폭로에 이어 신재민 폭로가 나왔다. 이런 현상은 무얼 말하는가? 자칭 진보 정권의 신뢰의 위기, 리더십의 위기, 효율성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진실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하고, 그 때
2019-01-03 류근일 칼럼 -
“항구적 평화” 그 화려한 말장난을 멈추라!
李 竹 / 時事論評家 기해년(己亥年) 벽두부터 남녘과 북녘의 ‘신년사’(新年辭)가 화제다. 북녘 사정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녘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호사가(好事家)들의 입을 바쁘게 하고 있다. 누가 먼저, 어떻게, 얼마나 했냐가 비교의 대상이
2019-01-03 이죽 칼럼 -
태영호 "김정은, 타협점 안보이면 미북회담 안할 것"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차 미북정상회담이 성사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북한 김정은이 미국과 북한 간 타협점을 찾을 수 없다면 회담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태 전 공사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
2019-01-02 이상무 기자 -
지상파 방송보다… '홍카콜라' 기사에 "좋아요" 폭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TV 홍카콜라'의 하루 조회수가 공중파 TV방송을 넘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워드미터가 2일 현재(오후 4시30분 기준)까지 하루간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들을 분석한 결과, 세계일보의 <홍준표
2019-01-02 편집국 기자 -
"기재부 폭로 관련 비망록 있다" 신재민 긴급 회견
청와대가 2017년 11월 4조원 규모의 적자성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폭로한 신재민(32·행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이번 폭로와 관련된 구체적 상황을 담은 비망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비망록의 존재를 재
2019-01-02 정호영 기자 -
"文정부, 사찰 이어 재정조작… 특검 불가피"
청와대를 향한 폭로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언론에 고발한 '민간인 사찰 의혹'에 최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까지 더해지며, 자유한국당은 정부·여당을 향한 2차 공세 채비에 한창이다. 한국당은 "내부 고발자가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2019-01-02 임혜진 기자 -
새해부터 총선 행보…민주 '민생 악화' 위기감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1년여 남은 21대 총선 대비용으로 비친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고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지지율 하락세에 당내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이해찬 대표는 2일 오전 6시 30분 공무관(환경미화원)을 만나
2019-01-02 이상무 기자 -
文 '경제성과' 천명하자 등장한… 심상치 않은 키워드
새해 둘째날인 2일 누리꾼 댓글 최다 언급 키워드로 '문재인' '하야' '문재앙' 등이 꼽히며 문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워드미터에 따르면 이날 최다 댓글(총 3,247개)을 기록한 뉴시스의 <'경제 성과 원년' 천명한 文대
2019-01-02 편집국 기자 -
바른미래 또 탈당…남연심·안흥수 전 시의원 한국당으로
새해 벽두부터 바른미래당에 탈당 소식이 날아들었다. 2일 바른미래당 소속 남연심·안흥수 전 청주시의원은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탈당 및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했다.바른미래당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연쇄 탈당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전열 재정비를 통
2019-01-02 정호영 기자 -
알았나 몰랐나… 文 신년사 '김정은 뒷북'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2019년도 신년회에서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화답하는 성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이미 제시한 '평화와 번영'이라는 키워드를 되풀이했고, 신년사를 전하는
2019-01-02 이상무 기자 -
"文정권에 장악된 언론 실감한다"… 이언주 '낙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등으로부터 제기된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 및 권력남용 의혹과 관련해 회의감을 내비쳤다.이 의원은 1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가 되자마자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김태우나 신재민 건
2019-01-02 정호영 기자 -
"조국 거짓말" 김태우 폭로에…민주 "선방했다" 딴소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한 발언들과 관련, 김태우 전 수사관과 여당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 전 수사관은 "조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여당은 "선방했다"고 자축했다. 김 전 수사관은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
2019-01-02 임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