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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애국당에 주목
[단독]"9월 정기국회 전에… 홍문종 등 5명, 애국당 간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대한애국당행'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친박신당설'도 본격 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애국당이 홍 의원을 시작으로 친박계 전·현직 의원 포섭을 위한 물밑작업에 나서, 조만간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후문이다. 시기는 9월 정기국회 전,
2019-06-10 박아름 기자 -
트럼프의 협상 기술… '힘'
미 트럼프대통령의 협상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지구촌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북핵 뿐만 아니라 빅 2인 중국과 무역, 국경을 맞댄 캐나다, 멕시코에는 관세 폭탄, 우리나라에도 FTA재협상을 본인 희망대로 성사시켰다고 자랑했다. 본인의 책 ‘거래의 기
2019-06-10 권신일 칼럼 -
대통령 '신호'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김원봉 띄우는 '민간단체'들… 정치권·학계 "좌파의 역사 바꿔치기"
항일독립운동 관련 단체들이 조만간 대대적인 '김원봉 서훈 서명운동'과 함께 '조선의열단 창단 100주년 기념사업'을 전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의 공적을 거론하면서 '서훈 논란'이 불거진 이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19-06-09 이상무 기자 -
茶 앞에 둔 50분 간의 정치 한담
이문열 찾아간 황교안… "'진정한 보수'에 대해 논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소설가 이문열씨를 만났다. 이 씨는 2004년 17대 총선 때 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황 대표가 이씨를 만난 것에 대해, 보수 정당의 대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란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 때문
2019-06-08 강유화 기자 -
이낙연, '김원봉 반발' 野 겨냥 "보수의 통합은 고인 물"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둘러싼 ‘김원봉 논란’에 대해 “보수의 통합은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고인 물 통합’”이라고 비판했다.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무엇이 진정한 통합이냐에 대한 철학의 차이가 이런 문제를 불러일
2019-06-07 이상무 기자 -
'관권선거'의 유혹
"민주연구원·지자체 정책협약은 선거법 위반"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원과 정책업무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은 지자체와 공무원들을 내년 총선에 개입시키는 것 아니냐며 맹공을 퍼부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과
2019-06-07 이상무 기자 -
시진핑, G20 때 방한 안 한다
이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관심을 모았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무산됐다. 정부 관계자는 7일 "시진핑 주석은 G20 때 방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시 주석의 방
2019-06-07 전성무 기자 -
'막말' 공세에 고개 숙인 황교안… 속 타는 한국당 의원들
자유한국당이 '막말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공천 배제라는 칼까지 꺼내들었지만 당 내부에서는 오히려 회의적 반응이 일었다. '말'이 야당의 유일한 무기인데 왜 그마저 막느냐는 항의성 비판이다. 일각에서는 여야 4당의 '막말 프레임'에 한국당이 역공당했다는 불만 여론도 고
2019-06-07 임혜진 기자 -
생계보장대책은 언제쯤?
"정부만 믿었는데…" 강원 산불 피해자들 빗속 상경시위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소상공인들이 7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사 등지에서 ‘상경(上京)시위’를 벌였다. 정부를 믿고 기다렸지만 두 달이 지나도록 생계보장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었다. '속초·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
2019-06-07 박아름 기자 -
文 '김원봉 추앙 발언' 후폭풍
"국군통수권자의 왜곡된 역사인식… 탄핵 대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으로부터 6·25 전쟁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추켜세운 것과 관련, 야권의 반발이 거세다. 야당에서는 “국군통수권자의 왜곡된 역사인식이 국민을 두 패로 가르고 분열시켰다”는 비판이 나왔다. 나경원 자유한국
2019-06-07 강유화 기자 -
친문의 배타주의야 익히…
민주, 당원 게시판 열자마자… 친문·비문 '진흙탕 싸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어 또 다른 ‘정쟁의 장’이 펼쳐지는 것일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당원게시판에서 당내 계파 갈등이 표출되는 조짐이다. 당초 민주당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당원들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당원게시판을 개설했다. 하
2019-06-07 박아름 기자 -
밀어붙이기, 하루이틀도 아니고
민주, 국회 단독소집안 보류… 황교안 결단 촉구만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단독소집 카드를 꺼내들며 자체적으로 이번 주말까지를 마지노선으로 정했지만 야당 설득에 성과가 없자 고심에 빠졌다. 민주당이 다음주 초 6월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할 경우 이에 호응하는 민주평화당·정의당 등 범여권과, 반발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2019-06-07 이상무 기자 -
文, 9일부터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북유럽 3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은 9일부터 1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9~11일 핀란드를 방문해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이어 △안티 린네 신임 핀란드
2019-06-07 전성무 기자 -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있어야…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에 4억1천만원 손배소 당해
'세월호 막말' 논란에 휘말렸던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50여 일만에 다시 세월호 유가족을 언급했다. 앞서 막말 논란을 야기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던 차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유가족들이 총 4억여 원대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2019-06-06 박아름 기자 -
합치자면서 적폐청산은 계속?
"적폐청산 타협 없다"→"보수·진보 통합"…한달 만에 말 바꾼 文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며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2019-06-06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