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정권에 장악된 언론 실감한다"… 이언주 '낙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등으로부터 제기된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 및 권력남용 의혹과 관련해 회의감을 내비쳤다.이 의원은 1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가 되자마자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김태우나 신재민 건

    2019-01-02 정호영 기자
  • "조국 거짓말" 김태우 폭로에…민주 "선방했다" 딴소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한 발언들과 관련, 김태우 전 수사관과 여당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 전 수사관은 "조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여당은 "선방했다"고 자축했다. 김 전 수사관은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

    2019-01-02 임혜진 기자
  • '정계복귀 부인' 유시민, 차기 여권후보 2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선호도 2위를 기록했다.2일 중앙일보는 지난해 12월 26~27일 자체 실시한 새해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재창출을 원하는 응답자가 43%(야당의 정권교체 38%·모름/무응답 19

    2019-01-02 정호영 기자
  • 한국당 "김정은 신년사, 北 비핵화 진전 없고 엄포만 있어"

    자유한국당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기대했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진전된 입장은 없었다"고 평가 절하했다.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정은이) '핵무기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마치 대단한 비핵화

    2019-01-01 이상무 기자
  • 신년 맞은 여야... '동상이몽' 총선승리 다짐

    여야는 기해년 (己亥年) 첫날인 1일 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 등에 나서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경제 지표 위기에 따른 대비책 마련과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0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2019-01-01 이상무 기자
  • 2019년은 결판의 한 해, 자유 아니면 죽음을!!

     2019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고뇌를 함께하는 동시대 벗님들과 그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이 부서지는 참담한 광경을 목도하며 분노하고 개탄해야 했습니다. 남과 북이 한반도의 범(汎)좌파가

    2019-01-01 류근일 칼럼
  • 文 지지율 45.9%… 취임 최저치로 2018년 마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해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45.9%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4일과 26~28일 전국의 성인 2011명을 대상으로 ‘12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를 실시해 31일 발표했

    2018-12-31 김철주 기자
  • 민주 '조국 수호' 철통 방어… 한국, 무기력한 엄포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팀워크로 조국을 엄호했고,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은 허술한 질문들로 조국에게 놀이터를 마련해줬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및 비위 의혹과 관련, 31일 소집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조국 민정수석과 청와대에게 면죄부를 부여한 꼴이 됐다

    2018-12-31 정호영 기자
  • [신년운세] 트럼프 ‘실속’ 김정은 ‘성과’ 문재인 ‘허탕’

    모든 것은 흐른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른다. 천체의 운동에 의해 사계절이 흐르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인생도 변한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사계절이 흐르고 있다. 2018년은 무술년이었다. 일년의 열두달에 대입하자면 가을의 마지막 달에 해당하는 시

    2018-12-31 편집국 기자
  • "민간인 사찰한 靑… 민간기업 인사까지 개입"

    2018년 마지막날인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야당은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의 폭로로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해온 것이 드러난 만큼 조국 민정수석이 사퇴해야 한다

    2018-12-31 임재섭 기자
  • "靑, 朴정부 부채 늘리려 4조 적자국채 발행 압력"

    지난해 11월, 청와대가 4조 원 상당의 적자성 국채 발행을 기획재정부에 사실상 강요했다고 30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주장했다. 이 경우 막대한 이자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 경제 운영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

    2018-12-31 정호영 기자
  • 김정은 친서와 협상학 - ‘갈등’은 ‘변화’를 돕는 기회이다.

    흔히 오해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갈등’은 나쁜 것으로만 여기는 것이다. 사실 ‘갈등’은 발전과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 국민의식 수준이 높아질수록, 선진국이 될수록 갈등은 늘어난다. 반대로 통제된 국가일수록 갈등은 드러나지 않는다. 김정은 친서를 받고 정

    2018-12-31 권신일 칼럼
  • 하태경 "조국 '우병우'란 괴물이 되고 있다"

    3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조 수석을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사찰 지시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빗대 "조국 수석은 우병우란 괴물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하 최고위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12-31 정호영 기자
  • KT&G 사장 교체?… 그건 기재부에 물으라는 靑

    윤영찬 청와대 국민 소통수석이 31일 민간 기업 경영진 교체 의혹에 대해 "서울신문 전 사장 교체 건은 그 분 발언의 신뢰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지난 29일 "청와대의 지시로 KT&G, 서울신

    2018-12-31 임재섭 기자
  • 靑 임종석 2월 교체설… 후임에 노영민·신현수 거론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설(2월 5일) 전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비서관, 국민소통수석 비서관 등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라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동아일보>는 문 대통령이 이달 초 여권 핵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서실장을 포

    2018-12-31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