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박 태극기' vs '반문 태극기'… 구분하자는 하태경

    23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의원이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국민에 대해 "친박(親朴) 태극기와 반문(反文) 태극기는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하 최고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극기 집회에 적극 참석하는 지인에 따르면, 태극기 집회는 두 성격이 짬뽕돼 있다고 한

    2018-12-24 정호영 기자
  • 택시·북핵협상, 입장 아닌 이해에 집중하라

    지난 주 연말 모임이 한참인 시기에 카풀을 규제하라는 택시업계의 파업은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고, 국민들에게 택시업계와 정부의 협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했다. 택시업계는 택시업계의 생존권과 카카오라는 대기업에 대한 특혜를 내세웠고, 야당을 포함해 일부 정치인들이 동

    2018-12-24 권신일 칼럼
  • 환상인가, 사기·협잡인가...북녘의 비핵화

    李 竹 / 時事論評家  ①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는 우리의 핵 억제력을 없애기 전에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6·12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담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

    2018-12-24 이죽 칼럼
  • "김정은 환영'의 정체는 이것

    김정은 칭송을 위한 '표현의 자유' "김정은 위원장께서 서울을 방문하시면 ‘레드콤플렉스’가 깨질 것입니다." 23일 오후 2시 ‘김정은 찬양 논란’이 일고 있는 '백두칭송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앞에 모여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행진’을

    2018-12-23 류근일 칼럼
  • 문재인 정부 안팎 늪속에 빠졌다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는 우리의 핵 억제력을 없애기 전에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6·12 싱가포르 공동 성명’에 담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

    2018-12-23 류근일 칼럼
  • 홍준표 "국회의원 2백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제 폐지해야"

    홍준표(사진)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의원 수를 20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제를 폐지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놨다.홍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경남지사로 4년 4개월 근무하다가 다시 여의도로 올라 와보니 각 당에는 싸이코패스도 있고 쏘시오패스도

    2018-12-23 조광형 기자
  • 한국당 "청와대 민간인 사찰 증거 나왔다"

    자유한국당이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한 명백한 증거가 나왔다"며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첩보 이첩 목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23일 오후 국회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 기자회견을 연 자유한국당은 "청와대 특감반이 공공기관장도 아닌 민간인인 박용호 창조경제혁

    2018-12-23 조광형 기자
  • 하태경 "김진태, '박근혜 탄핵' 공론화 일등공신"

    22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줄곧 반대해왔다'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최초의 탄핵 공론화 주역이며, 금기였던 탄핵 문제를 처음으로 공론화해 탄핵이 대세가 되도록 한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했다.이날 하 최고위원은 자신의

    2018-12-23 정호영 기자
  • '공항갑질' 민주 김정호에 비난 쇄도

    22일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권은 '공항 갑질' 의혹이 제기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일제히 쓴소리를 쏟아냈다.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본인이 무례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 의원에게 경고한다"며 "국민과 항공사 직

    2018-12-23 정호영 기자
  • 靑, 특감반 '민간인 조사' 결국 인정하나

    청와대가 21일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시멘트 기업 감찰 보고서'에 대해 "공공기관 임직원 감찰 첩보의 경우 민간 부문 정보가 완전히 배제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반부패비서관이 보고를 받았으나, 공정위에 참고자료

    2018-12-21 임재섭 기자
  • 정의용 "文대통령, 대국민 약속 거의 다 이뤘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제가 볼 땐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며 "이제는 북한도 되돌릴 수 없다고 보고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그간 북한에 대해 "북한 핵무기뿐 아니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영구

    2018-12-21 임재섭 기자
  • 겉으론 靑 두둔, 속으론 가슴앓이… 민주 '사찰 몸살'

    더불어민주당은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폭로가 연일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자, 이를 부인하는 데 급급한 모양새다. 하지만 당 내부 의견은 적극 반박으로 통일되지 않고, 청와대의 대응에 우려를 나타내는 기류도 있어 향후 입장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018-12-21 이상무 기자
  • "내 딸 할테니, 文 아들도 하자"… 김성태 '국정조사' 역공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KT 특혜 취업 의혹 관련, 여야 간의 공방이 하루 단위로 업치락뒤치락이다. 지난 20일 종일 정치권을 달구던 '김성태의 딸' 화두가, 하루만에 '문재인의 아들'로 넘어갔다. 취업 특혜 관련 '국정조사'를 소재로, 김성태 전 원내대표

    2018-12-21 임혜진 기자
  • 미래당 "드루킹 특검도 조사… 文정부 사찰 일상화"

    21일 바른미래당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드루킹 특검 및 특검보 후보 10여 명에 대해 이른바 '평판 조사'를 해 민정수석실에 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해 "기가 막힌다"며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사찰이 일상화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날

    2018-12-21 정호영 기자
  • "문 대통령, 조국 내보내라" 손학규도 '일침'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수석과 같은 핵심측근에 대해 '읍참마속'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경질을 요구하

    2018-12-21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