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FFVD" 강조했는데... 청와대는 이번에도 "한반도 비핵화"

    트럼프 내달 방한… 北 비핵화·한미동맹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하순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 경로를 통해 협의

    2019-05-16 전성무 기자
  • 이해찬 판정패... 유시민도 판정패

    심재철 "이해찬도 밀고" 폭로하자… "나중에 말하겠다" 꼬리 내린 이해찬

    심재철·유시민·이해찬. 이들 중 '밀고자'는 누구일까.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달 말 "유시민의 90쪽짜리 자필 진술서가 민주화 인사 77명의 목을 겨눴다"고 1차 폭로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과거 선·후배 및 동료 101명의 명단을 작

    2019-05-15 임혜진 기자
  • 1000억원 사용처를 분명하게 밝혀라!

    文정부 2년간 미국 로비에 1000억원…한국 '헛돈' 논란

    문재인 정부 들어 투입된 한국의 대미 로비자금이 세계 1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분짜리 정상 회담’ 등 파행에 가까운 현 한미 관계를 감안할 때, 로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미국 정치자금 조사 전문 민간단체 책임정치센터(

    2019-05-15 이상무 기자
  • "文에 엉터리 경제 보고"… 박지원도 靑 참모진 맹공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5일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원수 짓'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했다.이날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한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우리 경제가 큰 틀에서 보면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현실과) 괴리가

    2019-05-15 이상무 기자
  • 손학새?

    "의원수 늘리자" 손학규 주장에… 하태경 "물러가라" 직격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의원정수 확대를 주장했다. 지역구 축소를 골자로 한 연동형 비례제를 밀어붙여 놓고, 패스트트랙이 실현되자 다른 얘기를 한 것이다. 하태경 의원은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구를 줄이는 것

    2019-05-15 강유화 기자
  • '대중성 확보, 보수 결집' 황교안의 과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민생 대장정이 15일 반환점을 돌았다. 전체 18일의 일정 가운데 9일째 일정을 대전·충남에서 마쳤다. 휴일 없는 강행군을 통해 황 대표는 대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수층 결집에서도 어느 정도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중도를 껴안는

    2019-05-15 강유화 기자
  • 회색인들 줄줄이

    손학규 반기문 박지원 정세균 추미애… 벌써 '이낙연 후임' 눈치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총선 전 총리직 사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정치권에선 벌써 ‘포스트 이낙연’을 향한 눈치싸움을 하는 분위기다. 정세균‧추미애‧반기문‧손학규‧박지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정세균 의원(전 국회의장‧6선)은 내년 21대 총선

    2019-05-15 박아름 기자
  • 가재는 게편?

    '달창' 발언에 "소대가리" 거론… 北도 나경원 공격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에 민주당은 물론 북한도 '발끈'했다. 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이 "여성모독 발언을 한 나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북한매체 '우리민족끼리'도 "이런 수준의 인물(나경원)은 원내대표는 고사하고 정치인 자격도 없다"고 힘을

    2019-05-15 임혜진 기자
  • 이런게 레임덕 현상

    이인영 "3당 회동" 꺼내자…靑 "3당 아니라 5당" 선 그어

    청와대는 15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3당 대표 회동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3당으로 제한했다는 것은 아니다. 용어에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이인영 대표가 얘

    2019-05-15 전성무 기자
  • 쎄다

    "광화문 애국당 강제 철거하면…박원순 단두대 만들 것”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5일 “광화문 천막을 강제 철거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단두대를 설치할 것”이라고 경고장을 날렸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연석회의에서 “박 시장이 폭력을 행사해 광화문 텐트 강제 철거를 시도

    2019-05-15 박아름 기자
  • 반격의 서막

    '反패스트트랙' 오신환, 바른미래 원내사령탑 됐다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사령탑에 재선의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다.  오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24표 중 과반을 득표해 김성식 의원을 제치고 신임 원내대표가 됐다.  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지난 의총에서 결의했던 화합

    2019-05-15 강유화 기자
  • 이런 게 적반하장

    "국보법 위반 임종석이, 황교안을 공안검사라고 공격"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임종석이 아직도 공안검사를 공격하고 있다"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난한 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지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안검사 출신이라는 점이 문제라고 한다"

    2019-05-14 데스크 기자
  • 文대통령은 '어벤져스'의 악당 타노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문재인 대통령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악당 ‘타노스’에 빗대어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문재인 선거법·공수처법·민생파탄 토크콘서트’에서 "요즘 유행인 영화 <

    2019-05-14 강유화 기자
  • 이분 혹시 기자?

    '페북중독' 조국… 한 달에 30건, 1시간에 15회 고쳐

    여권 거물급 인사들의 ‘페북(페이스북)정치’가 도를 넘은 양상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한 달간 30건 이상의 게시물을 올렸고, 잠잠했던 임종석 전 청와대비서실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마저 ‘페북정치’를 통한 전방위적 대야 공세에 가담했다. 현 정권의 고위 인사들이

    2019-05-14 박아름 기자
  • 군 출신 없이 진상조사가 될까요?

    패스트트랙 국회 파행… 허공에 뜬 5.18 진상조사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의 여파로 여야의 극한대립이 계속되면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이 늦어지고 있다. 여야가 위원회 출범 지연의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며 관련 논의는 14일에도 공전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상화를 통해 5

    2019-05-14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