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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靑특감반 “우윤근 비리혐의 보고했다가 쫓겨났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감찰반’으로 바꾸었다. 얼마 전 벌어졌던 반원들의 직무태만 문제를 이유로 댔다. 그런데 지난 달 검찰로 원대복귀해 감찰을 받고 있는 한 수사관이 조선일보와 SBS 등을 통해 특별감찰반이 비리를 덮으려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18-12-15 전경웅 기자 -
'취임 후 최저치' 또 갱신… 文 지지율, 이번엔 45%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5%라고 발표했다. 취임 이후 최저치를 갱신한 수치다. 또 같은 조사에서 북한이 합의한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보다 부정적으로 답한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2018-12-14 임재섭 기자 -
17일 임시국회 소집… 野3당 단식농성은 계속
여야는 12월 임시국회를 내주 월요일인 오는 17일부터 소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2018-12-14 이상무 기자 -
쇄신한다더니…靑 '특감반→감찰반' 이름만 바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비위행위가 드러나 반원 전원이 교체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대한 쇄신안을 14일 내놨다. 감찰반 내부 상호 견제 강화를 위해 구성원을 다양화하고 감찰 활동의 준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직제 개정 및 업무 내규를 제정하는 한편
2018-12-14 임재섭 기자 -
日의원연맹, 文대통령에 '강제징용 판결' 항의
일본 여야 초당파로 구성된 일한의원연맹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관련 "적절한 대응"을 요청했다. 연맹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 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도 같은 요청을 했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2018-12-14 우승준 기자 -
개편안 4개 놓고 "고르라"…국민연금도 4지선택
정부가 발표한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해 야당은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권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보건복지부는 14일 소득대체율을 45%로 올릴 경우 보험료율 2%포인트 즉시 인상하거나, 소득대체율을 40%로 유지하고 10년
2018-12-14 이상무 기자 -
12월 첫주 '법안 발의' 330건… '청소년 피해자 보호법' 주목
빅터뉴스가 12월 첫째 주(3~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의원발의 총 327개 법안과 정부제출 3개 법안이 국회사무처 의안과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99개 ▲평화민주당 91개 ▲자유한국당 25개 ▲바
2018-12-14 편집국 기자 -
'택시 월급제' 도입, 사납금 폐지…'카풀'은 연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택시 사납금 제도를 폐지하고 월 250만원 수준의 전면 월급제를 도입키로 했다. 택시업계가 주장하는 카풀제 폐지는 여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13일 민주당 카풀-택시 TF를 찾아가 17일로 잡았던 카풀 서비스
2018-12-14 이상무 기자 -
'유치원 3법'에 목매는 민주…여야 셈법 달라 처리 난항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신속처리를 위해 자유한국당 설득을 포기하고 바른미래당과 손을 잡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여야는 오는 17일 유치원3법을 포함한 쟁점 법안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18-12-14 이상무 기자 -
'인적쇄신' 놓고 몸살… 한국당 '살생부' 나돈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당협위원장 교체 명단 발표를 앞두고 조강특위와 현역 의원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강특위가 올린 인적청산 명단을 최종 의결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불신임론'까지 거론된다. 조강특위는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2018-12-14 강유화 기자 -
문 대통령, 차관급 인사… 16명 중 5명이 호남
청와대가 14일 기재부 1, 2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국무조정실 2차장 등을 비롯한 16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17일 2기 경제팀이 주축이 되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앞두고 인사를 조기에 단행, 속도감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새로운 발탁보다는
2018-12-14 임재섭 기자 -
'선거제 개편' 野 단식 8일째…출구 못찾는 정국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8일째인 야3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원내 1, 2당인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과 선거제 개편을 두고 연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야3당을 상대로 내년 1월 국회 정개특위에서 합의안을
2018-12-13 이상무 기자 -
"PK는 민주화 성지"…또 '독재정권' 거론한 文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부산과 경남, 마산 창원은 민주화 운동의 성지같은 곳"이라고 언급했다. 또 지역 출신인 이선관 시인에 대해서는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그런 시를 많이 썼다"고 했다. 지난 10일 2018년 인권의날 기념사에서 '군사독재'를 언급한 데 이어 3일
2018-12-13 임재섭 기자 -
나경원-김병준 '인적청산' 이견… 조강특위 지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인적 청산에 대한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비대위의 인적 청산에 급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여 투쟁력을 위해 단일 인적 쇄신 자체는 반대하지는 않는다"라면서
2018-12-13 강유화 기자 -
이재명 이어 김경수도… 그만 두라니까 "백의종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에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가 '백의종군'을 선언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3일 일제히 지사직 사퇴가 답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검찰에 기소된 이재명 지사를 당원권만 정지하기로 해 갈등은 일시적으로 봉합됐지만, 아무 징계 조치를 취
2018-12-13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