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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물귀신전략'… 채용비리 수세에 김성태 저격
박원순 서울시장이 "KT 채용비리 의혹의 출발점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아직까지 (검찰에) 소환조차 되고 있지 않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이 국회 국정조사 도마에 오르자 수세에 몰린 박 시장이 '물귀신전략'을
2019-05-08 이상무 기자 -
바른미래 김관영 사퇴…'패스트트랙 재논의' 불가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에서 불거진 바른미래당 내분이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손학규 대표의 거취문제와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차기 원내대표선거도 순조롭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김 원내대표는 8일 오후 의원총회 직후
2019-05-08 강유화 기자 -
'날치기트랙' 보름만에
이번엔 소방관법…민주당, 한국당 빼고 또 강행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놓고 또 다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불가피할 경우 자유한국당 의원들 없이 법안소위 통과를 강행할 방침이지만, 이미 패스트트랙 사태 때문에 감정의 골이 크게 깊어진 한국당은 일정 합의를 본 적이 없다고
2019-05-08 이상무 기자 -
"감사원이 靑 눈치보나"…한국당 '문다혜 공익감사' 재촉구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의 해외이주와 관련해 "감사원이 청와대 눈치를 보는 건가, 공익감사 청구와 관련해 왜 제대로 된 입장이 없나"라고 질타하고 나섰다. 한국당에 따르면 현재 감사원은 대형 로펌에 해당 건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나경
2019-05-08 임혜진 기자 -
사실이면 이해찬 사퇴해야
심재철 "DJ 돈 안 받은 사람 나밖에 없다" 추가 폭로
'서울의 봄'을 함께했던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됐다. 그 정도를 넘어 '어제도 동지가 아니었다'고 때 아닌 공방을 벌이고 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당시 신군부의 조사를 받게 된 원인이 과연 누구에게 있느냐는 것이 핵심이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2019-05-08 임혜진 기자 -
"골 넣겠다"… 민주 원내대표 이인영의 취임사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 이인영 의원이 8일 당선됐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는 경선 결과 54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을 얻지 못해 2위인 김태년 의원과 결선을 벌였다. 이어진 결선에서 이 의원은 76표를 획득하며 김 의원(49표)을 따돌리고 원내대표
2019-05-08 박아름 기자 -
미사일 도발이 ‘군축’(軍縮)이라도 되나
李 竹 / 時事論評家 아래와 같은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한자(漢字) 사자성어(四字成語)는 무엇일까? “깜깜한 밤중에 아홉 구비 깊은 산 속 길에서 마주 오던 자동차가 충돌했다” 평소 잘 쓰지 않던 한자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해서 정답을
2019-05-08 이죽 칼럼 -
0.3%p 차이... 조만간 역전
文, 잘한다 46.9% vs 못한다 46.6%…지지율 초박빙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4.2%p 하락한 46.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5월 둘째주 정례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대비
2019-05-08 전성무 기자 -
이거야말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
정신분열, 대학 포기, 실신…'유시민 폭행' 피해자들의 호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40년 전 민주화운동 당시 사건을 두고 진실공방에 나선 가운데, 유 이사장으로 인해 40년간 공포를 안고 살아온 4명의 피해자를 밀착 인터뷰한 과거 <월간조선> 기사가 재조명받는다.지난달 20일 유시민 이사
2019-05-08 데스크 기자 -
일부러 숨긴것, 아니면 거짓말
"트럼프, 北 식량지원 지지" 靑 발표내용…美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10시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5분간 전화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이후 양국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일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지 3일 만이다.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청와대는 "트
2019-05-08 전성무 기자 -
한선교, 당직자에 '폭언' 논란… "부적절 언행 사과"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7일 불거진 본인의 폭언 논란에 대해 "회의에서 부적절한 언행이었음을 인정한다"면서 "특정 사무처 당직자를 향한 발언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쯤 국회 본청 사무총장실에서 개최된 회의 중
2019-05-07 데스크 기자 -
바른미래 의원 과반 '김관영 불신임' 의총 소집
패스트트랙 강행으로 사퇴 요구를 받는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벼랑 끝에 몰렸다. 7일 유승민계·안철수계를 중심으로 한 바른미래당 의원 15명은 김관영 원내대표의 퇴진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사실상 ‘지도부 불신임’ 요구서를 제출한 셈이다.&n
2019-05-07 강유화 기자 -
"모르면 물어봐야지. 똥고집만 부리다 이꼴"
조국 '페북 정치'에… 오신환 "똥고집, 참 같잖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페북정치'에 정치권의 날선 비판이 나왔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은 7일 "참 같잖다. 정부 합의안을 님이 만들었잖아"라고 비난했다. 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 수석을 향해 "1차 수사종결권 부여하고는 이
2019-05-07 이상무 기자 -
2년 만에 이런데... 3년 더하면?
"文 집권 2년만에 경제 붕괴"... 한국, '민생대장정' 선언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강행에 항의하며 시작한 장외집회를 전국 순회 민생대장정으로 확장한다. 7일 민생대장정의 시작 장소로 부산을 방문한 황교안 대표는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지 알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황 대표는 현장 시민들과 대화 도중
2019-05-07 임혜진 기자 -
이러면 총선에서 0표?
'날치기트랙' 해놓고 "협치했다"…홍영표 셀프 칭찬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개혁안 패스트트랙 관철’로 임기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원내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여권에서는 홍 원내대표를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독보적 주역으로 평가하며 막판 큰 인기를 몰아주는 분위기다. 일부 좌파 지지층에서는 홍 원내대표가 연
2019-05-07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