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철도 착공식 날 군부대 찾은 손학규… 안보 강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말을 맞아 전방 군부대를 격려 방문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같은 날 평양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예정돼 있던 데다 김정은의 서울 답방설도 여전히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손 대표와

    2018-12-26 정호영 기자
  • 한국당 "남북철도 착공식, 대통령 지지율 방어용"

    26일 열린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자유한국당만 불참해 그 까닭에 눈길이 쏠린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지도부는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개최되는 착공식에 참석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아침 특별열차 편으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2018-12-26 임혜진 기자
  • 2018년 文대통령 공개일정 없는 평일은 총 52일

    2018년 한 해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를 포함해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 52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초에는 대개 하루에 최소 1개 이상의 공개일정을 잡은 반면, 연말로 갈 수록 공개일정을 잡지 않은 날이 늘었다. 주로 순방 등 외교일정 전후에 공개일정이 없었

    2018-12-26 임재섭 기자
  • 홍준표, 26일 싱크탱크 '프리덤 코리아' 출범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보수·우파 원로와 청년들을 모은 싱크탱크를 출범한다.홍준표 전 대표는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싱크탱크 '프리덤 코리아포럼(운영위원장 류석춘 연세대 교수)' 창립식을 연다. 이날 창립식은 'The First 프리덤코리아 쇼!'라는 주

    2018-12-25 강유화 기자
  • "조국 민정수석, 매주 5건 사찰 동향 보고 받아"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전 특감반원)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매주 5건 이상의 동향 보고서를 받아봤다고 폭로했다. 김 수사관의 폭로 내용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과거 악용돼 온 주요 권력기관의 정보 수집 기능을 축소했다고 주장한

    2018-12-25 강유화 기자
  • 여야, 유치원 3법 합의 '실패'

    여야 3당 교섭단체는 24일 유치원 3법 처리를 위해 6인 협의체를 가동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조승래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전희경 교육위원, 바른미래당 임재훈 교육위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2018-12-24 강유화 기자
  • 손학규, 홍영표·나경원 향해 "거짓말 말라"

    24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5당 합의 여부와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제 도입 자체는 '대전제'로 놓고 5당이 합의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양당

    2018-12-24 정호영 기자
  • '사찰 책임' 조국… "때리면 맞겠다" 발언에 역풍

    24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한층 거세졌다. 청와대 특감반 사태 이후 조 수석이 페이스북에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며 우회적으로 심경을 밝힌 것이 역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2018-12-24 강유화 기자
  • "갑질 김정호, 미국 같으면 현장서 체포" 野 맹비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해명과 사과에도 불구하고, 김포공항 직원 상대 '갑질'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은 민주당을 향해 "집권여당의 특권의식에서 시작된 갑질"이라고 연일 십자포화를 쏟아내고 있다. 한국당 "떳떳하다면 CCTV

    2018-12-24 임혜진 기자
  • 박지원마저도… "靑·내각·여당, 기강해이로 엉망"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4일 김태우 수사관 폭로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에 대해 "낙제점을 지나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는 하루라도 빨리 비서실을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8-12-24 이상무 기자
  • 친문이라 그러나?… '공항 갑질 김정호' 감싸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공항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징계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다. 또 야권에서 김 의원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직 사임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잘라 말했다.  &

    2018-12-24 이상무 기자
  • 文정부, 최저임금에 '주휴시간' 포함키로… 재계 '멘붕'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은 포함하고, 노사 합의로 정하는 약정 휴일시간은 제외하기로 정부가 24일 결정했다. 정·재계 모두 '기업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선택'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

    2018-12-24 강유화 기자
  • '불법사찰 의혹' 文지지율 47.1%… 최저치 또 갱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7~2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공개한 12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7.1%(매우 잘함 22.7%, 잘하는 편 22.4%)가 긍정적으로

    2018-12-24 정호영 기자
  • 좌파 열세 '유튜브 정치'… 지원 나서는 유시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우파 진영이 최근 강세를 보이는 유튜브 방송에 맞서 직접 팟캐스트 방송을 개시한다. 문재인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한다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정치 행보에 본격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2018-12-24 이상무 기자
  • 문재인 "민간인 불법사찰은 탄핵" 주장했었다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이하 특감반)이 폭로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이 연일 정국을 뒤흔들면서 6년 전 이명박(MB) 정부를 궁지로 몰아 넣었던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중앙일보와 매일신문 등 일부 언론은 MB 정부 때 불거진 민간인 사

    2018-12-24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