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지는 탈당 속… 바른미래 "우려할 만한 수준 아냐"

    이학재 의원의 자유한국당 복당에 이어, 유승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류성걸 전 바른미래당 대구시당위원장 등 4명이 한국당 복당을 결정하며, 바른미래당의 탈당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그러나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20일 김수

    2018-12-20 정호영 기자
  • 흔들리는 文정부… 한국당 당권주자들 '잰걸음'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가까워지면서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원내·원외를 합해 10여 명의 후보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 전당대회는 내년 2월 말 예정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당권 주자 후보로 원내

    2018-12-20 강유화 기자
  • "6급은 상대 안한다"… 靑 대응방식에 비판 '봇물'

    청와대가 지난 19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관련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지만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급기야 해명과정에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6급'을 언급한 부분을 두고 정치권으로부터 "청와대의 선민의식이 그대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

    2018-12-20 임재섭 기자
  • "사찰폭로 대응 안하면 靑 직무유기"… 바른미래 '맹공'

    20일 바른미래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를 보도하고 있는 언론을 향해 "개별 폭로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실상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이날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2018-12-20 정호영 기자
  • "민간 사찰 책임"… 한국당, 임종석·조국 검찰 고발

    김태우 수사관 폭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청와대와 야당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연일 대응의 강도를 높여가던 청와대가 돌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네 탓' 뉘앙스를 풍기면서 이번 논란은 새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은 "임종석 비서실장을 포함, 직무유기

    2018-12-20 임혜진 기자
  • 사찰 폭로에 46%로 '급락'… 文정부 위기론 '급등'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최저치를 또 갱신했다. <리얼미터> 집계 결과 46.5%다. '문재인 정부 위기론'이 고개를 든다. 이미 추세로 접어든 지지율 하락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청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국정의 무게중심이 당 쪽으로 옮겨가는 것

    2018-12-20 임재섭 기자
  • "불법사찰 국정조사" 요구에… 민주 "정치공세" 비지땀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동향·감찰 리스트 공개로 한층 강화된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에서 제기된 조국 민정수석 출

    2018-12-20 이상무 기자
  • 靑, '김태우 리스트' 다급한 해명… 의혹은 여전

    19일 저녁, 박형철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실 비서관이 브리핑을 자처하고 김태우 수사관 관련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 같은날 낮,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김태우 수사관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 리스트를 공개하자, 청와대가 실시간 해명에 나선 것이다.그러나

    2018-12-20 임재섭 기자
  • 정우택 "서민 울리는 정부… 反文 국민연대 만들자"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 당시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을 창당했던 이른바 ‘탈당파’들이 하나둘 제 집을 찾아오고 있다. '새로운 보수'를 외치며 뛰쳐나갔던 이들이 다시 돌아올 정도로 한국당은 현재 보수세력의 중심정당으로 자

    2018-12-20 강유화 기자
  • "조선일보·고진·전성인… 靑, 민간인도 사찰했다"

    자유한국당은 19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비리 은폐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작성한 사찰 리스트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리스트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전 의원에 대한 사찰 목록이 나오면서, 청와대의 불법 사찰 의혹

    2018-12-19 강유화 기자
  • 이강래·우제창 '엑스카페'… '일자리 우수사례' 꼽혔다

    19일 바른미래당은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우제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이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정부가 청년 일자리 사업까지 비리의 온상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강래 사장이 우 전 의원에게 '납품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2018-12-19 정호영 기자
  • 사실도 대책도 외면…'감찰파문' 언론 탓이라는 靑

    김태우 수사관 폭로 사건에 대해 연일 대응의 강도를 높이던 청와대가 19일에는 급기야 김 수사관의 주장을 보도한 언론도 함께 비판했다. 특히 김태우 수사관이 주장했던 이강래-우제창 전 의원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조선일보〉에 날을 세웠다. 다만 대응책에 대해

    2018-12-19 임재섭 기자
  • "文정부 유전자, 국정조사 통해 검사하자"

    '민간인 사찰 지시'와 관련한 전 특별감찰반원의 폭로에 대한 대응으로 청와대가 내세운 '문재인 정부 유전자'론을 두고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의 해명을 동어반복하며 국정조사 등 야당의 공세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야당의원들은

    2018-12-19 이상무 기자
  • 사고 터져야 '뒷북 대책' 마련하는 집권당

    ; 택시 기사 분신하고 나서야 '카풀' 대책

    2018-12-19 이상무 기자
  • "文, 김평일 만나러 체코 들렀나?"… '톡' 쏘는 홍카콜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로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18일 첫 방송 시작 후 여야는 이를 정면으로 비난하는 논평을 내보냈으나 홍 전 대표는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및 대북 문제 등

    2018-12-19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