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과 애국당이 수혜자?

    지지율 15% 땐 22~23석…친박신당의 '연동형비례제' 득실

    홍문종·조원진 의원이 창당을 예고한 '신(新)공화당'이 내년 총선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소수정당에 유리해, 내년 총선에 적용될 경우 신공화당이 태극기 우파세력의 지지를 바탕으로 상당수의 비례대표 의

    2019-06-17 이상무 기자
  • 곳곳이 내로남불?

    '文 외손자'엔 발끈, '친여 교장'엔 침묵… "서울교육청 부실감사" 지적

    최근 문재인 대통령 외손자 해외이주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는 이유로 관련 교사들을 감사하고 징계한 정황이 드러났던 서울시교육청이 이번에는 '축소감사' 의혹에 휘말렸다. 금난새 서울예고 교장을 둘러싼 의혹이다. 금 교장은 서울시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악기나눔'

    2019-06-17 임혜진 기자
  • 정말 가지가지 한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정은이 보내온 '이희호 조화'… 영구보존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추모하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내온 조화를 영구보존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김정은 조화'의 영구보존 방법으로 "특수처리를 거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부패하지 않도록 방부처리된 상태로

    2019-06-17 전성무 기자
  • "경제청문회 열자는 게 정쟁인가?"… 국회 합류 거부한 한국당

    자유한국당이 17일 여당의 국회 소집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오늘 단독국회를 불사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당에) 백기투항을 강요하고 있다"며 “타협과 양보는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한국

    2019-06-17 강유화 기자
  • 文 임기 내내 '적폐수사'.... 이러는 게 진짜 적폐

    文,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고검장 건너뛴 첫 사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후보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 윤 후보자는 현 문무일 검찰총장(58·18기)보다 5기수나 아래라는 점에서 파격적 인사로 평가된다. 특히 윤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경우

    2019-06-17 전성무 기자
  • 우파세력 또 분열되나?

    조원진 "신공화당 1호 당원으로 박근혜 영입"… 친박당 본격화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홍문종 의원이 17일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인됐다. 홍 의원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조만간 당명을 ‘신(新)공화당’으로 변경한 뒤 ‘친박신당’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애국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의원을 공동대표로 추대하는 방

    2019-06-17 박아름 기자
  • 장하다 태극전사들!

    문 대통령 "U-20 월드컵 준우승,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 준우승와 관련,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FIFA 결승전이었다. 정정용 감독님이 경기

    2019-06-16 전성무 기자
  • 그러나 북한은 2개월째 침묵 中

    文 "북·미회담 전 실무협상 열려야"…美 '바텀업' 기류 반영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북미 간의 구체적인 협상 진전을 위해서는 (북미 정상회담) 사전에 실무협상이 먼저 열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살트셰바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스테판 뢰벤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2019-06-15 전성무 기자
  • '北비핵화' 교착 여전한데... 헛도는 여권의 '평화' 구호

    정부•여당이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를 기점으로 다시 ‘평화 무드’ 띄우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북한이 이 여사 추도식에 김여정 제1부부장을 내려 보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6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추도식에서 “이 여사의

    2019-06-14 박아름 기자
  • 집토끼 산토끼, 다 잡아야 되는데… 황교안의 '공천 고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집토끼(지지층) 결집을 끝내고 산토끼(중도층)를 잡으러 나섰다는 평가다. 총선을 염두에 두고 행보의 전환을 꾀한다는 것이다. 성공의 열쇠는 물론 ‘공천 혁신’에 달려 있다. 그러나 황 대표의 결단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황 대표

    2019-06-14 강유화 기자
  • 이 와중에 전국 이장 통장들 10만원씩 더 주겠다는 민주당

    "경제실정 청문회 수용하라"… 평화당, 한국당과 與 '협공'

    민주평화당이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유한국당이 요구한 '경제실정(失政) 청문회'를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패스트트랙 대치정국'에서 민주당과 한목소리를 냈던 것과 대비되는 이례적인 모습이다.장정숙 평화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국회 정상

    2019-06-14 이상무 기자
  • 文 "北, 완전한 핵폐기 의지 보여야"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북한은 완전한 핵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남과 북 국민 간의 신뢰', '대화에 대한 신뢰', '국제사회의 신뢰'

    2019-06-14 전성무 기자
  • 입만 열면 대부분 '뻥'... 집권당이 뭐 이래?

    [팩트체크] "추경 계류 역대 최장" 민주당 주장은 거짓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계류기간이 길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최장" "이런 경우는 처음" 등의 표현을 쓰며 야당의 보이콧을 비난했다. 하지만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 추경은 2000년 107일, 2008년 91일의 계류기간을 거친 적도 있어 이 주장은 거짓말인 것으로 드

    2019-06-14 이상무 기자
  • [추적⓸] 언론이 침묵한 2017년 3월 10일의 진실

    [단독]'3.10 탄핵반대 시위대 사망' 미필적 고의 의혹

    “2017년 3월 10일 대규모 집회 당일, 서울시 소방당국의 응급처치가 미미했다”는 대한애국당 주장이 <뉴데일리> 취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4만~6만 명의 군중이 운집했는데, 배치된 앰뷸런스는 고작 3대에 불과했다.

    2019-06-14 박아름 기자
  • 서릿발 같은 준엄함

    "직권남용, 수사 강요"… 곽상도, 文 대통령 검찰 고소

    '김학의 사건' 수사 대상으로 지목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현직 국회의원이 현직 대통령을 형사고소한 것은 처음이다. 곽 의원은 또한 박상기 법무부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등 현 정권 실

    2019-06-14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