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25, 69주년에 생각한다, 이렇게 막살아도 되는가?

    최 응 표 (뉴욕에서)몇 년 전 ‘탈북민이 본 6.25전쟁의 실체’ 세미나에서 어느 탈북자가 이런 말을 해 우리의 관심을 끈 일이 있다. “북한 주민들이 6.25전쟁의 진실만 알아도 북한전체는 붕괴될 것”이라며 “북한에 들어가는 모든 정보수단에 6.25의 진실을 담아서

    2019-06-28 최응표 칼럼
  • 고민정 "워딩 그대로 보기엔 과하다"… 뭐지?

    "김정은, 비핵화 의지 그대로"… 시진핑 말 어디까지 믿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계기 한중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시 주석은 최

    2019-06-27 오사카(일본)=전성무 기자
  • 묘한 교감

    文 "시진핑, 비핵화 기여 감사"…시 "양국 손잡으면 많은 일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건설적 역할과 기여를 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2019-06-27 [오사카(일본)]=전성무 기자
  • 끝내 안 밝힌다...에 500원

    "YG·경찰 유착 의혹…'버닝썬 배후' 밝혀진 게 없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27일 전체회의에서는 버닝썬 사건과 고유정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현재까지 YG 등과 경찰의 유착 의혹이 제대로 밝혀진 게 없다는 것도 도마에 올랐다.경찰청과 소방청 업무보고가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 김민기 더불어민

    2019-06-27 이상무 기자
  • 잘한다, 나경원

    "업무방해 원조가 이해찬"… 나경원 "좋다, 국민소환하자" 맞대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언급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일하고 싶은데 일을 못하게 업무방해하는 (여당) 국회의원들도 포함시키겠다. 언제든 환영한다”고 맞불을 놨다.나경원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도

    2019-06-27 임혜진 기자
  • 여론도 '양당 책임' 얘기하는데…

    '국민소환'으로 한국당 패널티?… "너나 잘하세요" 여론 싸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시작으로 여권이 연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군불 때기에 나섰다. 요약하자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 패널티를 주자”는 내용이다. 사실상 자유한국당을 겨냥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십보 백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2019-06-27 박아름 기자
  • 靑에 할 말 한다던 이인영, 조국 법무 놓고는 "아직 답하기 일러"

    MB 땐 결사반대, 이번엔 찬성?… 민주당 '조국 딜레마'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기 법무부장관 기용설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견해 표명에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야당 시절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기용을 대놓고 반대한 전력 때문이다.  민주당은 2011년 이명박 정부가 당시 권재진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에 기용

    2019-06-27 이상무 기자
  • "文정부의 오만과 독선"

    사법중립 훼손? 文정권 비리 은폐? 특검 대비 증거인멸?…野 '조국·윤석열' 반발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야권의 반발이 거세다. 도를 넘은 돌려막기 인사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실각(失脚) 이후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인사

    2019-06-27 강유화 기자
  • 문 대통령, 27일 시진핑·28일 푸틴과 G20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 러시아 등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진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7

    2019-06-26 전성무 기자
  •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회 열려… 野 "정치적 세무조사" 경고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6일 국회에서 열렸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국세청이 정권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김 후보자에게 원칙에 따른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세청이 막강한 세무조사 권한을 이용해 정

    2019-06-26 강유화 기자
  • 김경재 "노무현도 모금했는데, 왜 박근혜만 문제인가"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한 명예훼손 소송으로 2년간 고초를 겪었던 심경을 토로했다.김 전 총재는 25일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해 "내가 노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했다고 이해찬 대표, 노건호씨로부터 손해배상을 20억원

    2019-06-26 이상무 기자
  • 오징어 잡았다는데, 배에 오징어가 없었다... 다 먹었나?

    15일 발견, 16일 北에 연락, 17일 "보내라", 18일 북송… 수상한 '北 목선' 어민 맞나?

    북한 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삼척항에 들어온 지 11일째다. 사건 직후부터 계속된 정부의 모호한 해명에, 청와대 관계자들의 ‘수상한’ 행태까지 확인되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군 당국은 월남자 4명 중 2명을 왜 ‘이례적’으로 황급히 송환했나? 삼척항 입항

    2019-06-26 박아름 기자
  • "아 그만하라니까" 이 분, 또 이러실라

    황교안 백브리핑 자제하자… 눈총받는 '버러럭' 이해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백브리핑' 자제를 선언하면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언론 대응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이 대표의 일관된 '질문 무시'에 비하면 황 대표의 발언 자제 정도는 '애교' 수준이란 것이다. 이 대표는 평소 “걸어다니면서 인터뷰 안 한다”

    2019-06-26 이상무 기자
  • 이러면 '황세모' 소리 들어요

    뭐 그 정도를 갖고… '셀프 입단속' 황교안에 "힘 내라"

    잇단 '실언' 논란으로 설화(舌禍)에 휩싸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셀프 입단속'에 들어가자 당내 반발이 심하다. "야당 대표가 그 정도로 입을 닫아서야 되겠느냐"는 지적이다. 황 대표는 26일자로 취임 120일째를 맞았다. 지난 25일 6·25 제69주년

    2019-06-26 임혜진 기자
  • 이러면 '김정은 대변인' 소리 들어요

    北 핵시설 5곳인데…영변만 폐기하면 된다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플루토늄 재처리시설과 우라늄 농축시설을 포함한 영변의 핵시설 전부가 검증하에 전면적으로 완전히 폐기된다면 북한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변 폐기되면 北 비핵화 되돌릴 수 없어"문

    2019-06-26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