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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권과 조국의 이중성을 규탄한다"
드디어… 한국·바른미래 '조국 국정조사요구서' 제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를 위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정조사 추진에 뜻을 모았다. 검찰 수사와 별개로 국회 차원에서도 국정조사를 추진해 조국 관련 의혹의 진상규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범여권이 부정적 반응이어서 실현 여부는 미지수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2019-09-18 임혜진 기자 -
국토부 소관인데 왜 법무부가 이걸?
"세입자 원할 땐 전월세 무조건 4년"… 민주당 '황당정책' 논란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을 법제화하기로 하자, 전문가들은 "시장질서를 왜곡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더욱이 이날 당·정이 협의한 안(案)은 주택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18 오승영 기자 -
'나다르크' 사랑해요
"어머머, 어떡해야 돼?"… 나경원의 '삭발 고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삭발 압박’에 고심하는 눈치다. “조국 퇴진운동의 파급력을 위해선 나경원이 나서야 한다”는 쪽과 “희화화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쪽이 팽팽히 맞서기 때문이다. ‘나경원 삭발 논쟁’은 이언주 무소속 의원과 박인숙 한국당 의원 등 여
2019-09-18 박아름 기자 -
'박정희' 지우는 文… '업적' 평가하는 황교안
문재인 대통령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시각차로 충돌했다.부마민주항쟁(10월16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17일 문 대통령은 "국민의 힘으로 유신 독재를 무너뜨린 위대한 역사를 마침내 모두 함께 기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문 대
2019-09-18 이상무 기자 -
"위선과 불법의 상징, 조국을 몰아내자"
"조국 퇴진" 삭발 릴레이 확산… 이주영‧심재철‧차명진도 동참
‘조국 퇴진’을 주장하는 야권 인사들의 삭발투쟁에 불이 붙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이어 오늘(18일)은 5선의 이주영‧심재철 한국당 의원이 삭발에 동참했다. 차명진 전 한국당 의원도 삭발하며 조국 퇴진운동에 힘을 보탰다. 국회 부의장인 이주영 의원과 국
2019-09-18 박아름 기자 -
취임 인사?… 야당 예방 신청했다 퇴짜 맞은 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 17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예방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도 방문을 신청했으나 거부 당했다. "일가족이 수사받는 법무부 장관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도 "검찰 개혁의 적임자
2019-09-17 임혜진 기자 -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 게 민생 챙기는 일”
[현장]“조국은 안 된다”…단식 3일째, 생일 맞은 이학재 의원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는 국가' 앞에서 자신의 생일은 가벼이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단식 3일차인 17일 생일을 맞은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 얘기다. 미역국을 ‘물 한 잔’으로 대신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는 한마디뿐이었다. 이날 오후 1시
2019-09-17 박아름 기자 -
이참에 대통령도 깎아보심이... ㅋㅋㅋ
난감한 靑…'보수 결집 불씨 될라' 연쇄 삭발에 침묵
헌정사상 초유인 제1야당 대표의 삭발투쟁에 청와대가 난감해 하는 모습이다. 당초 청와대의 대응은 분주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기정 정무수석을 통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 만류와 함께 염려와 걱정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 수석은 삭발식 직전 분수대 앞으로 들
2019-09-17 이상무 기자 -
"조선일보 기사는 무지의 소치"…靑 비난 '언론탄압' 논란
고민정(사진)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KBS 방송(시사기획 창 - '태양광 사업 복마전' 편)에 대해 청와대가 낸 정정·사과 보도 신청을 언론중재위원회가 기각했다'고 전한 조선일보 보도를 가리켜 "무지의 소치"라고 비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대변
2019-09-17 조광형 기자 -
강경화, 靑과 거리 두나?
강경화 측근들 잇단 '영전'… "선물 주고 떠나나?" 외교장관 교체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불화설을 시인했다. 청와대는 이튿날 “확대해석”이라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외교부와 청와대 안팎에서는 강경화 장관과 김현종 차장 간 ‘기싸움’과 그 향배에 관한 이야기가 무성하다. 논란이 커
2019-09-17 전경웅 기자 -
한국당, '나경원 자녀 의혹 제기' 시민단체·기자에 맞고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학업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형사고발한 시민단체에 대해 한국당이 무고죄 등으로 맞고발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기자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비방성 글을 올린 대학교수 등도 고발 대상에 포함했다. 기자와 대학교수 등은
2019-09-17 오승영 기자 -
"범죄 피의자, 법무장관으로 인정 못한다"
野 "국무위원 조국 인정 못해"… 국회 교섭단체 연설 무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17일 시작되는 원내교섭단체대표 연설을 거부했다. '피의자인 조국 법무부장관이 국회에 출석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의 파행도 불가피해졌다. 지난 16일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국회에서 만나 정기국회
2019-09-17 오승영 기자 -
"조국이 망친 정의 다시 세우자"… 한국당 '저스티스 리그' 출범
자유한국당이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라는 이름의 당내 기구를 출범시켰다. 공정한 경쟁 기회 보장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는 취지다. 문재인 정부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이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현저하게 떨어뜨렸다는 현실인식에서 나
2019-09-17 오승영 기자 -
이언주, 박인숙, 황교안, 김문수, 이번엔 강효상
강효상도 삭발 동참…"조국 있을 곳은 피고인석"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야권의 릴레이 '삭발투쟁'이 확산하는 가운데,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도 17일 삭발식을 갖고 투쟁에 동참했다. 강 의원의 삭발은 이언주 무소속 의원,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황교안 한국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 이어 다
2019-09-17 전성무 기자 -
"머리 밖에 깎을 수 없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조국 박멸" 김문수도 밀었다… 이언주, 박인숙, 황교안, 강효상 '연쇄 삭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반문(反文) 반조(反曺)' 삭발 대열에 합류했다. 김 전 지사는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 다음날, 황 대표와 같은 청와대를 삭발 장소로 택했다. 이날 김 전 지사는 삭발에
2019-09-17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