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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친조국용 들러리로 전락
'팽'당한 정의당… "지지율 3.7%" 비례대표 3석에 그칠 듯
비례 전문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창당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법안을 주도한 정의당과 민생당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창당과 열린민주당 창당으로 당초 정의당과 민생당이 기대했던 의석 확보가 요원해진 것이다. 정의당과
2020-03-24 오승영 기자 -
통합당 253개 지역구 중 234곳 공천 확정
'컷오프' 지옥 다녀온 민경욱, 인천 연수을 공천…대구 달서갑에 홍석준
미래통합당의 민경욱 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24일 나란히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초 김형오 미래통합당 전 공천관리위원장 체제에서 낙천됐다가 재의를 요구해 경선 기회를 얻은 두 사람이 모두 승리한 것이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인천 연수을과 대
2020-03-24 박아름 기자 -
국민에겐 면마스크 쓰라더니... 본인은 필터 마스크
[단독] 文대통령의 '면마스크 꼼수'… 안에 필터가 들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노란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정부서울청사에 등장해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일회용 마스크 공급문제로 국민이 불편을 겪는 가운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착용한 면마스크 안에는 일반
2020-03-24 오승영 기자 -
조국식 '동문서답'
'포토라인' 논란에 '신상공개'로 답한 조국… 이준석 "모든 사람이 붕어로 보이나"
'텔레그렘 n번방의 사건'으로 피의자의 '수사기관 포토라인 폐지'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3일 이 사건의 피의자 신상공개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했다.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포토라인 얘기에 신상공개로 답하나"라며 조 전 장관의 동문
2020-03-23 오승영 기자 -
300만명 靑 청원 'n번방' 사건에… 文 "철저 수사" 경찰에 수사 지침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유 부총리의 특별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텔레그램 n번방 관련해 피해자와 가입자 중에 학생들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2020-03-23 이상무 기자 -
미 대사관저 난입해 '반미 시위' 벌였던 그 단체
대진연, 오세훈·나경원 선거운동 조직적 방해 의혹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후보가 23일 선거운동 잠정중단을 선언했다.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이 불법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통합당 서울 동작을 후보인 나경원 의원도 대진연 등 외부 단체에 의해 조직적인 선거 방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2020-03-23 박아름 기자 -
"이러지 않았다면 감염자 폭증 막았을지 모른다”
“文정부, 코로나 대응은 총선용 선전…” 요미우리신문 칼럼 '파문'
일본 신문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이 총선 승리를 위한 선전용에 불과하다고 지적,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었다.
2020-03-23 전경웅 기자 -
황의 공천
미래한국당, 비례 1번 윤주경… 통합당 '영입인재' 5명, 당선권 진입
미래한국당이 23일 제21대 총선 비례대표선거 공천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초 당선권 밖에 배치돼 반발을 샀던 '모정당'격인 미래통합당의 영입인재들이 대거 당선권 안으로 진입했다. 하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당장 '통합당 영입인재'의 유입으로
2020-03-23 박아름 기자 -
잘 안 보이시는 건지, 보이는 게 없으신 건지
"지역구 후보가 비례정당 후보 돕는 건 괜찮다"… 이해찬, 이젠 선관위도 무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당 차원이 아닌 지역구 후보들이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를 돕는 것은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 대표의 발언과 달리 선관위는 정당 소속 후보자가 다른 정당이나 소속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밝혔
2020-03-23 오승영 기자 -
최강욱 후임 靑 공직기강비서관에… '김조원 민정 인맥' 이남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부처 차관급 4명과 청와대 비서관 2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4·15총선 출마로 생긴 공석에는 이남구(56)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을 새로 임명했다. 같은 감사원 출신인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의 추천이 강하게 작용한 인사로
2020-03-23 이상무 기자 -
코로나 수혜주에 억대 투자... "미공개 정보 얻었으면 문제 될 것"
[단독]'마스크 특혜' 이의경 식약처장의 국립대 교수 남편… 국가공무원법 위반 의혹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부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수혜기업으로 알려진 'NVH코리아' 주식을 대량 보유해 논란이 인 가운데, 국립대 교수인 이 처장의 남편이 해당 기업의 회장(대표이사)과 직무연관성이 있는 단체에서 함께 활동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nbs
2020-03-23 전성무 기자, 송원근 기자 -
"교통전문가가 광명 맡아야"… 양주상, 광명갑 출마 공식 선언
양주상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3일 경기 광명갑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주상(44) 후보는 이날 오전 광명시청 본관 앞에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하고 "마스크 대란을 일으킨 중국발 코로나와 파탄난 작금의 서민경제 실정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지금
2020-03-23 송원근 기자 -
김진태 "민주당 허영 후보가 '광역급행철도 유치 공약' 표절"
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후보(춘천시 갑·사진)가 자신이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던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유치' 공약을 타 후보가 표절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22일 김진태 후보 측은 "김 후보는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 외벽에 '광역급행
2020-03-23 조광형 기자 -
이러니 음주운전이 없어지지 않지…
여·야 '음주운전 전과자' 무더기 공천… 민주 20명, 통합 14명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는 공천확정자 415명(3월 15일 기준) 가운데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거부 등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전과자가 3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이 지난 17일 21대 총선 공천확정자를
2020-03-22 조광형 기자 -
금뱃지 달겠다고 양심까지 저버린 사람을…
김의겸 "보수언론 때문에 출마"… 진중권 "열린민주? 잘린민주당이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 순위를 올린 배경을 '보수언론'에 탓으로 돌렸다. 김 전 대변인이 열린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비례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이같은 주장을 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공천
2020-03-22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