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빠 선관위' 셀프 인증

    엿장수 선관위… '총선은 한일전' 현수막 안 되고, '투표로 친일청산' 문구는 된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은 한일전' 같은 문구의 현수막은 불가능하지만 '투표로 친일청산' 같은 문구는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극성 친문 지지자들 중심으로 최근 온라인에서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선거구호가 등장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사한 총선전략 지침을

    2020-04-02 오승영 기자
  • 민주당 공천은 '조국 공천'.... 도대체 조국이 뭐길래?

    "이번 총선은 조국 대 윤석열의 한판승부"… 박형준 "통합당 130석 예상"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논란이 인 황교안 대표의 'N번방' 발언과 관련 "막말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며 "일부 해석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박 위원장은 또 "4·15총선은 조국 대 윤석열의 한판승부가 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2020-04-02 이도영 기자
  • 미 대사관 담장 넘어놓고 "잘했다" 주장... 전문가 "배후 조종세력 있다"

    '나경원 유세 방해' 대진연, 2020년 사업계획 보니…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선거운동을 방해해 논란이 된 종북성향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올해 다방면으로 세력 확장을 위한 체계적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대진연은 2019년을 미국대사관 월담 등을 통해 "국민들한테 박수 받으며 영향력 있

    2020-04-02 오승영 기자
  • 박지원 목포 4관왕 계획에 암초

    '투기의혹' 손혜원의 뒤끝… '정치9단' 박지원 잡으러 목포 출격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손혜원 열린민주당 의원이 목포에 출격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자신과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던 '정치9단' 박지원 민생당 의원을 향한 낙선운동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손 의원은 이날

    2020-04-02 신교근 기자
  • "최순실 뛰어넘는 비선실세"

    심재철 "김수경-양정철이 문재인 정권 비선실세"…녹취록 공개 '파문'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일 "문재인 정권은 김수경 우리들리조트 회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비선실세들로부터 기획됐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이를 뒷받침할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 회장은 2012년 산업은행의 1400억원 특혜

    2020-04-01 신교근 기자
  • "반드시 압승하겠다" 강조... 그 다짐 꼭 지키길

    통합당-미래한국당 "우리는 하나"… 4.15 총선 공동선언문 채택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선거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 하루 전인 1일 첫 연대행사를 가졌다. 두 정당은 4·15총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선거법 위반 논란을 피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양당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나라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선

    2020-04-01 박아름 기자
  • 휴지로 덮어둔다고 '싸놓은 X'이 가려지나?

    통일운동 매진한다더니… '외교부 비호' 임종석, 선거운동 적극 개입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4·15총선을 앞두고 컴백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부터 고민정 등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서기로 했다. 외교부가 전날 임 전 실장이 깊이 연관된 '1989년 임수경 불법방북 기밀' 해제를 누락해 논란이 재조명될 위기에

    2020-04-01 이상무 기자
  • ㅉㅉㅉ

    이낙연, 농지에 선친 묘 불법조성… 논란 일자 29년 만에 "이장하겠다" 사과

    다가오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부모의 묘를 농지에 불법조성한 것으로 1일 드러났다. 이 농지는 이 전 총리 동생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총리는 "서둘러 이장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이날 영광군청에 따르

    2020-04-01 오승영 기자
  • 이래서야 원......

    "53.3%" 우파에 손 내밀며 웃는 文… "28.7%" 중도층 못 잡고 헤매는 野

    문재인 대통령이 4·15총선을 앞두고 연일 보수층까지 포용하려는 전략적 행보를 보인다.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중도층 잡기' 노력은 효과가 지지부진한 모양새다.문 대통령은 1일 대구·경북(TK)의 대표 국가산업단지인 구미산업단지를 찾아 우한코로나 최대 피해지역인

    2020-04-01 이상무 기자
  • '인천 촌구석' 발언 논란… 정승연 "덕담 차원으로 건넨 말" 사과

    정승연 미래통합당 인천연수구갑 후보가 최근 논란이 인 '인천 촌구석'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특별히 고려하지 않은 '인천 촌구석'이라는 언행으로 인해 상처 받은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

    2020-04-01 박아름 기자
  • 한국당 17석, 시민당 13석, 열린당 8석 예상

    미래한국당 21.8%, 비례정당 1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38.0% 1위

    4·15총선의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합당 지지자가 비례대표선거에서 한국당으로 결집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등으로 분산된 데 따른 것으

    2020-04-01 전성무 기자
  • 뽀록난 실력

    공약→ 철회→ 공약 복사→ 다시 철회… 더불어시민당, 국민을 웃겼다

    더불어시민당이 이틀 사이에 10대 공약의 발표와 철회를 잇따라 반복해 빈축을 샀다. 시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약집이 공식 게재됐는데도 이를 실무자의 실수라는 황당한 해명을 하고 철회했다. 다시 게재한 공약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을 그대로 베껴 썼다. 정치권

    2020-04-01 송원근 기자
  • 상임위 일정도, 본회의 일정도 없는데 덮어놓고 발의, 발의...

    'N번방 사건'에 화들짝→ 후다닥→ 우수수… 8일간 7개 법안 쏟아낸 졸속국회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국민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여야 국회의원들이 우후죽순으로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8일 새 7건의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이들 개정안은 단순히 형량 올리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법조계에서는 "여론에 휩쓸린 보여주기식 발의"라는 비판이 나온다.

    2020-04-01 오승영 기자
  • 미래한국당 선대위 공식 출범…총괄선대위원장에 원유철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1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당을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통합당과 한국당은 미래형제당"이라며 '원팀'을 강조했다. 한국당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선대위 인선

    2020-03-31 오승영 기자
  • 발 저리시는 분들 좀 있을 듯

    풀었다, 숨진 靑수사관 아이폰… 풀자, 울산 '하명수사' 진실

    검찰이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 출신으로 지난해 말 극단적 선택을 한 검찰수사관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했다.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이 휴대전화가 청와대의 '울산선거 개입 하명수사' 사건과 관련해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풀어줄 단서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 지

    2020-03-31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