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공약' 한전공대 설립 인가… 재원 확보는 '불투명'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제시했던 한전공대 건립이 첫번째 문턱을 넘었다. 교육부는 3일 한전공대의 법인 설립을 인가했다. 한국전력이 실적 악화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설립·운영 비용 1조 6000억여원의 재원 조달

    2020-04-03 오승영 기자
  • 현재로선 두 후보 지지율 합쳐도, 통합당 강기윤 후보에 밀려

    '꼼수' 안 통한 경남 창원 성산…'민주-정의당 단일화' 데드라인 지나가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한 이흥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데드라인'까지 공식적인 견해를 내놓지 않았다. 이로써 범여권 후보 통합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두 후보는 단일화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방법 등에서 이견을 보여 합의가 쉽지 않

    2020-04-03 이도영 기자
  • '샤이 보수' 표심에 기대... 투표하러 갑시다!

    '따블' 격차→ 10%p대로 압축… 뛰는 황교안, 이낙연 맹추격

    4·15총선 '종로대첩'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의 여론조사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후보 등록 초반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이 후보가 앞섰으나, 최근 들어 10%p 내외까지 좁혀졌다. 일각에서는 선거가 임박할수록 이 후보와 황

    2020-04-03 박아름 기자
  •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미래한국당' 1위

    미래한국당, 비례정당 여론조사 3연속 1위… '황당 공약' 더불어시민당에 실망

    4·15총선 비례대표정당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연일 선두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의 3일 발표에 따르면, '비례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인가'라고 정당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미래한국당 23%, 더불어시민당 21%, 정의당

    2020-04-03 이상무 기자
  • 경제야 망하든 말든, 조국부터 살리자... 이러시는 건가요?

    文, 하필이면 총선 기간에 "예비군 훈련비 인상"… 또 '돈선거' 의혹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예비군 훈련 보상비 추가 인상 계획을 밝인 것을 두고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총선용 포퓰리즘"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부적절했다는 것이다.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총선용 포퓰리즘이

    2020-04-03 오승영 기자
  • '천안함' 뻥끗도 못한 게, 중학교 교과서 6종 중 5종

    "한국사 교과서, 4‧3 기술 많고 상세해졌다"…文 '천안함' 빠진 교과서 칭찬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주 4‧3사건과 관련해 "올해 시행되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4‧3에 대한 기술이 더욱 많아지고 상세해졌다"며 "4‧3이 '국가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임을 명시하고, 진압 과정에서 국가의 폭력적 수단이 동원되었음을 기술하고 있다"고 강조

    2020-04-03 이상무 기자
  • 김종인 "文, 나라 추락하는데 '조국 총선'… 염치도 체면도 능력도 없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4·15총선을 앞두고 이제 와서 조국 살리기를 선거 이슈화시킨다는 것은 소도 웃을 노릇"이라고 비난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인천시 남동구갑 선거구의 유정복 통합당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그 사람으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말한

    2020-04-03 이도영 기자
  • "민주당 대권 후보 되려면 '문빠' 허락 있어야 하는데"

    대구 수성갑 '잠룡교전'… 김부겸 "대권 도전" 선언하자 주호영 "나도 대선 후보"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대구 수성갑이 때 아닌 '미니 대선' 경쟁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이날 "다음 대선 도전" 카드를 꺼내 들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도 "이기면 나도 후보"라고 맞서면서다.김부겸 "대구에 대선주자급 인물 있어야"김

    2020-04-03 신교근 기자
  • 통합당 "전체 목표는 130석"

    "수도권 121석 중 50석만 얻으면 이긴다"… 통합당 '50석 고지' 총력전

    4·15총선을 12일 앞둔 가운데 여야는 수도권 공략에 총력을 쏟아 붓는 모습이다. 전체 지역구 253곳 가운데 121석이 수도권이어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1당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고지다. 4년 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67.2%에 해

    2020-04-03 전성무 기자
  • '경의선 숲길' 성공시킨 강승규... '4선 도전' 노웅래 꺾을까

    '숙적' 강승규-노웅래, 세 번째 마포갑 격돌… '文정권 심판론'이 판세 좌우할 듯

    이번 4·15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승규 미래통합당 후보의 격돌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노 후보와 강 후보가 총선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18대 총선에서는 강 후보가, 20대 총선에서는 노 후보가 승리했다. 현역 프리미엄과 함께

    2020-04-02 송원근 기자
  • 선거전략 비상… 그저 뛰는 수밖에

    [단독] 난감한 국민의당…4·15총선 방송토론회 참가 못한다

    국민의당이 자격미달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초청 정당 토론회에 참가할 수 없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 등 주요 비례정당 중 유일하다. 우한코로나 여파로 원활한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당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 방

    2020-04-02 이도영 기자
  • 내로남불 정신으로 바꾼 지 오래

    "노무현 정신의 최대 배신자는 문재인 정권"… 김병준, 文 비판

    김병준 미래통합당 세종시을 후보가 2일 "노무현(전 대통령) 정신의 최대 배신자는 문재인 정권"이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한국일보 칼럼을 공유하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김병준은 물론 노무현조차 설 곳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0-04-02 신교근 기자
  • 옮긴 주소지도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추미애랑 인근

    고민정 '서대문 전세' 그대로, 주소지만 옮겼는데… "광진댁 뼈를 묻겠다" 오버하는 임종석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고민정 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에 나서서 "광진댁 고민정을 지지해달라. 광진에서 뼈를 묻어 시작해보겠다는 사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고 후보는 기존에 살던 서대문구의 아파트 전세를 처분하지도 않았고, 최근

    2020-04-02 이상무 기자
  • 文, 소방관 국가직화 축하했지만… 인건비 등 과제 산적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의 국가직 공무원 전환과 관련해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지방직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지만, 수당 상향에 따른 재정 분담 문제 등은 해결 과제로 남아있어 환영만 밝히기는 이르다는 지적이

    2020-04-02 이상무 기자
  • '무소속' 의 약진

    '무소속' 윤상현 선두, 홍준표-김태호 '선방'… 민주당, 또 '어부지리' 얻나?

    미래통합당 후보와 미래통합당 출신 무소속 후보 간 '보수 단일화' 바람이 분다. 통합당은 이런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대돼 보수 표심이 결집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 '복병'이 남아 있다. 대구 수성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인천 동-

    2020-04-02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