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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까지 동원된 사상 최악의 관권선거"
'친일청산' 되고 '민생파탄' 안 된다… 선관위 '이중잣대' 논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중잣대 논란에 휩싸였다. '100년 친일청산, 70년 적폐청산'이라는 여권의 투표 독려 문구는 허용하면서 '민생파탄 투표로 막아주세요'라는 야권의 문구는 불허하면서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닌 '더불어선거운동위원회'로 이름을 바
2020-04-13 신교근 기자 -
사람이 아니라 상대 후보 현수막이 겹쳐 있다고 한 건데
"현수막이 OO섬" 발언에… 통합당, 차명진 제명키로
미래통합당이 13일 '세월호 텐트'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된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를 결국 제명하기로 했다. 당초 '탈당 권유' 조치를 내렸으나, 차 후보가 또 다시 김상희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현수막 OO섬' 발언을 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2020-04-13 박아름 기자 -
2511억 민주당 후보 vs. 212억 통합당 후보
김종인 “분당 갑 승리하면 통합당 과반수 확보”
경기 성남시 분당 갑 지역구가 여야 간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현역 의원인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미래통합당 후보가 붙은 이 지역에 양당 수뇌부까지 출동했다. 두 후보의 눈에 띄는 경력까지 더 해져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0-04-12 전경웅 기자 -
18세까지 끼워 넣으니 50대 이상 투표 의지 급등
유권자 94.1% “이번 총선 때 투표할 것”
지난 11일 끝난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대인 26.69%였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투표할 생각이라고 밝힌 유권자가 94.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4-12 전경웅 기자 -
위원장께서는 여당 약점도 좀 알려줬으면…
김종인 “통합당 지도부, 제발 쓸데없는 소리 말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황교안 대표를 만나 “당 지도부에 제발 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지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위 ‘n번방 사태’ 관련 폭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2020-04-11 전경웅 기자 -
60대 이상 83.2%, 40대 77% "반드시 투표할 것"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26.7%…"치열한 여야 대결 결과"
제21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마감 때까지 사전투표율은 26.7%, 1174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20대 총선 때 사전투표율 12.2%의 2배를 넘었다.
2020-04-11 송원근 기자 -
"주말에 터진다" 이해찬 정치공작설은 가짜뉴스?
통합당 "주말에 'n번방 폭로' 없다… 이낙연 아들 무관"
미래통합당이 10일 "이낙연 후보 아들은 n번방과 무관하다. 주말에 폭로는 없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찍어 텔레그램 등에 공유한 사건이다. 이날 오전엔 여권 유권 유력 인사 자녀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돌면서 이 후보 아들 등이
2020-04-10 이상무 기자 -
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의 귀한 결단
종로, 동작을, 안양 동안을, 오산 '우파 단일화'… 총선 5일 앞두고 '통 큰 결단'
4·15총선을 5일 앞둔 10일, 우파진영에 단일화 바람이 불었다. 임박한 총선을 앞두고 기독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 수도권 지역구 후보가 잇따라 사퇴를 선언하면서다.기독자유통일당의 양세화 서울 종로, 서보구 경기 오산, 이주애 경기 안양 동안을 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을
2020-04-10 신교근 기자 -
김종인, 연일 수도권 지원유세 '강행군'…"文정부, 국가 운용능력 못 갖춰"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5총선을 5일 앞둔 10일, 전날에 이어 수도권지역을 돌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도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내세웠다. 그러나 연일 강행군 탓인지 당명을 헷갈리는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다.&
2020-04-10 이도영 기자 -
미워도 다시 한 번
"이대로는 쉽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맨땅에 큰절 한 황교안
4·15총선 서울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종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며 맨땅에 이마를 대고 큰절을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대로 가면 쉽지 않다"며 "통
2020-04-10 신교근 기자 -
"정권 바뀐 뒤에도 국정원 장악하려는 의도"
靑, 총선 코앞에 두고 국정원 인사… "핵심 요직, 운동권 출신이 장악"
국가정보원이 총선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기에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문화일보가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인사를 포함해 여러 가지 인사난맥으로 국정원 내부 불만이 고조됐다고 전했다. 국정원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법적조치를 준비 중
2020-04-10 전경웅 기자 -
그렇게 윤전추 전 행정관 물어뜯더니...
"국민 세금으로 '여사님' 수영 개인교습"… 김예령 "靑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질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가공무원인 청와대 여성경호관에게 1년 이상 수영 개인교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청와대 경호관 A씨(여·28)가 2018년 초부터 1년 이상 청와대 경내 수영장에서 김 여사에게 주 1~2회 정도 수영을 가르쳤
2020-04-10 이상무 기자 -
"나는 민주당 종자씨, 살려달라"… 정치9단 박지원 '애걸복걸'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10일, 박지원 민생당 전남 목포시 후보가 "누가 문재인 대통령을 도왔고, 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과 싸우냐"며 절박한 심정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한다고 한다
2020-04-10 신교근 기자 -
"세월호 천막 성추문… 관리 감독 서울시가 진실 밝혀라"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병 후보가 토론회에서 거론하며 논란이 됐던 '세월호 성추문'사건을 두고 시민단체들이 서울시에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던 세월호 관련 천막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과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를 서울시가 직접 밝히라는 것이다.자유
2020-04-10 오승영 기자 -
귀한 결단
"우파 승리 위해"… 기독자유통일당, 수도권 지역구 후보 총사퇴
기독자유통일당 수도권 지역구 출마 후보들이 4·15총선을 6일 앞둔 지난 9일 총사퇴했다. 우파진영의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는 취지다.자유통일당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양세화 종로구, 서보구 경기 오산, 이주애 경기 안양 동안을 후보의 사퇴 기
2020-04-10 신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