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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20년 장기집권" 호언장담 하셨지
"이해찬·노영민 사퇴하라… 나경원 '조국 책임론' 제기
극심한 국론분열을 야기한 '조국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책임으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과도한 '조국 감싸기'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것이다. 나경원 자유
2019-10-16 전성무 기자 -
"이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때"
"조국 사태 끝나지 않았다"… 한국당, 19일 "문재인 규탄" 장외집회
자유한국당이 오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알리는 가칭 '국민의 명령! 국정 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당초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명칭과 형식을 국민보고대회로 바꾸고 집회를
2019-10-16 오승영 기자 -
"검찰개혁" 발표하고 3시간 뒤 돌연 사의
'조국 사퇴' 누가 주도했나?… 5개 시나리오 입체 분석
이해찬·이낙연의 ‘종용’인가, 청와대의 ‘기획’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14일 전격 사퇴를 ‘성사’시킨 주인공이 여권 고위인사 중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조 전 장관이 사퇴 전날 고위 당·정·청 회의에 참석해 "검찰개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보겠다"
2019-10-15 이상무 기자 -
이런 게 적반하장
언론 탓하며 조국 감싼 文… 野 "또 남 탓, 靑 개혁 시급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한 14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면서도 언론에 '자기개혁'을 주문해 파장이 일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언론을 향해 "의미가 있었던 것은 검찰개혁과 공정의
2019-10-15 이상무 기자 -
'탄핵의 상처' 딛고 재결집
나경원, 오세훈, 이언주, 한광옥, 이인제… '천영식 북콘서트' 메운 우파 인사들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천영식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출판기념회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이언주 무소속 의원,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 우파 인사들이 총출동했다.&nb
2019-10-15 박아름 기자 -
하태경 "유승민·안철수계 신당, 11월 또는 12월 창당"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의 신당 창당 시기를 '11월 내' 또는 '12월 내'로 못박았다. 손학규 체제에 반발하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변혁'은 유승민 의원을 대표로 당내에서 이미 독자행보를 걷는다.  
2019-10-15 오승영 기자 -
문재인 레임덕의 시작
'지지율 41%' 붕괴 초읽기…文 '조국 사퇴' 카드로 국면전환 모색
블랙홀처럼 정국의 주요 이슈를 삼켰던 '조국 리스크'가 조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로 국면전환되면서 청와대가 반전 카드를 모색 중이다. 당분간 경제 활력,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조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극한대립 속
2019-10-15 이상무 기자 -
"월드컵 남북 축구 소식을 이메일로 들어야 하는 초유의 사태"
"문재인 대북정책의 참사"… 野 '관객없는 평양축구' 비판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 축구 대표팀의 경기 생중계가 북한의 거부로 무산되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남북관계의 현주소"라고 비판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
2019-10-15 전성무 기자 -
50일 지나도록 아무 말 없어… 약속, 기억이나 하시나요?
펀드 기부하고, 기보 빚 갚겠다더니… 조국 일가 입 씻나?
조국(55)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과 가족 소유의 사모펀드를 기부하고, 가족들은 웅동학원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말한 지 50여 일이 지났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조 전 장관의 동생도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에 진 채무 44억원을 변제하겠다고 했
2019-10-15 오승영 기자 -
"10월 항쟁은 지금부터 시작"
"공수처는 장기집권사령부"… 대여투쟁 고삐 죄는 한국당
조국 법무부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그동안 대규모 장외집회를 주도해온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투쟁노선을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두 달 동안 이어진 '조국 정국'의 최대 수혜자다. 14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당 지지율 격차가 0.9%p 차까
2019-10-15 전성무 기자 -
리얼미터 조사가 이렇게 나왔으니 ㅋ
민주 35.3% > 한국 34.4%… 0.9%p '초박빙'에 여권 '초비상'
조국 법무부장관이 14일 전격 사퇴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검찰개혁 제도화를 여기까지 끌고 온 것도 조 장관의 노력과 역할"이라며 조 장관을 치켜세웠다. 조 장관 사퇴에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2019-10-14 전성무 기자 -
그래도 사전교감은 없었다는 靑
국론 분열 아니라더니… 文 "국민 갈등 송구" 7일 만에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장관이 취임 35일 만에 사퇴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해 "꿈 같은 희망이 되고 말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
2019-10-14 이상무 기자 -
관둔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조국 사퇴 사필귀정… 文 사과하고, 수사 계속해야"
조국 법무부장관이 오늘(14일) 사퇴한 가운데, 야권에서는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조 장관 임명으로 나라를 어지럽힌"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특히 야권은 "조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는 철저히 지속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nbs
2019-10-14 박아름 기자 -
아침까지도 "검찰개혁" 주장했는데, 왜 갑자기?
조국 왜 그만뒀나…"文 지지율 하락, 검찰 수사 압박 부담감"
조국 법무부장관이 취임 35일 만인 오늘(14일) 전격 사퇴한 배경에 대해 각종 추측이 난무한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2차 검찰개혁 방안으로 '46년 만에 특수부 폐지'를 발표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때문에 조 장관이 급작스레 사퇴한 데
2019-10-14 박아름 기자 -
이낙연, 22일 일왕 즉위식 참석… '文 메시지' 들고 가나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徳仁) 일왕의 즉위식에 우리 정부를 대표해 참석함에 따라 경색된 한일 갈등 해소의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14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오는 22일 출국해 이날 오후 열리는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고, 당일 저녁 궁정연
2019-10-14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