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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 대표 주사파의 분석
"文정부엔 NL 출신들이 많아서… 北 비판 소극적"
'강철서신'의 저자로 1980년대 주사파의 대부로 불리다 북한 민주화 운동가로 변신한 김영환씨가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에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NL(민족해방전선)계열 운동권 출신들이 많아 북한 비판에 소극적인 심리가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김씨의 이런 분석
2019-10-20 오승영 기자 -
'궤변'의 대가들, 오랜만의 조우
유시민과 토론?… 홍준표 "文 대리인과 하는 토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맞짱 토론’을 벌인다. 홍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대리인과 하는 토론이라고 본다”고 했다.홍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2일 21시부터 23시까지 생방송으로 MBC ‘100분 토론’ 20주년
2019-10-20 노경민 기자 -
진흙탕 싸움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
루비콘강 건넌 '변혁'과 손학규…"한국당 갈테면 빨리 나가라"
바른미래당이 이준석 최고위원에게 '당직 직위 해제'라는 중징계를 내린데 이어 손학규 대표가 당내 퇴진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을 향해 '자유한국당으로 갈테면 빨리 가라'며 탈당을 촉구했다.손 대표는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
2019-10-20 오승영 기자 -
새삼스럽지 않은 협박
'함박도 초토화' 발언에 발끈한 北… "연평도 불소나기 맛 잊었나"
북한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가 지난 19일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유사시 함박도 초토화 계획을 세웠다'고 밝힌 것을 두고 2010년 연평도 포격을 거론하며 비난했다.북한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19일 홈페이지에를 '연평도를 벌써 잊었는가'라는 영상을 공
2019-10-20 오승영 기자 -
국감 출석해 증인 선서·증언 거부한 피우진…野 "고발해야"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다. 자신은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감에서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야당은 피 전 처장을 고발할 것을 촉구
2019-10-18 오승영 기자 -
혹시... 관광?
[국감현장] "조국 딸, 몽골 다녀온 것 맞다… 봉사 기록은 없다"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이사장은 18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의 ‘코이카 몽골 봉사활동 허위’ 논란에 대해 “조씨가 몽골 봉사활동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조씨
2019-10-18 박아름 기자 -
한심..... 그래도 이건 원상복귀시켜야지
지소미아 깨놓고… 이낙연 일본 보내 '철회 명분' 찾는 文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내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상 간 신뢰 회복'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 총리는 18일 아사히신문 등 일
2019-10-18 이상무 기자 -
없다면 말이 안 되는 거지
[국감현장] 정경두 "함박도 타격 계획 있다… 초토화는 아니지만"
현직 해병대사령관의 '함박도 초토화' 발언이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다. 그동안 국방부는 북한이 함박도를 요새화하는 것을 두고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왔다. 그런데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 해병
2019-10-18 전성무 기자 -
'부적격 조국' 임명제청한 책임
[국감현장] "이낙연 총리, 조국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두 달간 극심한 국론분열을 불러일으킨 '조국 사태'의 책임론이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향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총리실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는 이 총리의 거취를 둘러싼 질의가 쏟아졌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이 총리가 물러나야 한
2019-10-18 전성무 기자 -
한 5년 한 거 같은데... 이제 겨우 2년 반 하심 ㅠㅠ
문재인 '폭삭정치'에… 재조명받는 'MB 시대'
"이명박 정부 때 상당히 쿨했다."17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나온 윤석열 검찰총장의 발언이다.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 중 어느 정부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했다고 보느냐'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여당 의원의 질문에 'MB
2019-10-18 조광형 기자 -
재향군인회, 작년 '文 환송' 위해 1억 들여 6300명 동원
재향군인회가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당시 두 차례에 걸쳐 6300여 명을 동원하고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쓰면서 서울 도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환송 행사를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제 동원' 의혹이 제기된다. 재향군인회는 이 시기 재정난으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상황이어
2019-10-18 전성무 기자 -
한국당 "이낙연·노영민·이해찬, '조국 대란' 책임지고 물러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권 수뇌부를 겨냥해 "'조국 대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황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가장 먼저 개혁해야 할 대한민
2019-10-17 오승영 기자 -
[국감현장] "KBS 시청자선정委, 전원이 민노총 계열…공정한가"
KBS 시청자선정위원회 위원 전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KBS 2노조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료를 공개하며 양승동 KBS 사장의 편향성을 비판했다.시청자선정위원회는
2019-10-17 오승영 기자 -
얼마 전엔 '분양가 상한제' 내놓더니
文, 대대적 "건설투자 확대"… 집값 더 올리려고 이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민간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 투자의 역할도 크다"며 대대적 건설 경기 부양 방침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는 대신 국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건설 투자에 주력해왔다. 이 방
2019-10-17 이상무 기자 -
이래저래 다급하신 듯
총선 앞두고 갑자기… '친기업, 반노동' 노골화하는 文
주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의 중소기업 확대 적용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보완책 마련을 진두지휘하고 나서자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다. 정부는 내년 1월 50~300인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주52시간제의 6개월 이상 유예안을 검토 중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삼성·현대
2019-10-17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