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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다르면 말 못하게 입 막았어요"
[인터뷰] 조국 반대했다 강퇴당한 엄마… "좌편향 '맘카페'가 무서워요"
'맘카페가 좌파편향 정치도구가 됐다.'7년 동안 춘천 맘카페 ‘춘천좋은엄마모임’에서 활동하던 A씨(34)는 최근 운영진으로부터 ‘강제퇴출’(강퇴)당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반대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후의 일이다. “조 전 장관 인사청문회 때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렸
2019-10-17 박아름 기자 -
우리 역사에 다시 없을 분
"모른다, 아니다, 내로남불 하실 분 찾습니다"… 文, 법무장관 '구인난'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법무부 장관 구인난에 빠졌다. 문 대통령이 ‘조국 사태’ 때 일관되게 보여준 ‘조국 바라기’ 태도의 여파라는 분석이다. 문 대통령은 16일 법무차관-검찰국장 면담에서 "후임을 인선하는 데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고 털어놓았다. 인선을 서두르기보다
2019-10-17 이상무 기자 -
"한인섭, 측근 뽑기 위해 채용계획·면접관 조정"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시절 사무국장을 연구원으로 '불법 채용'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한 원장이 김모 박사를 뽑기 위해 채용계획을 의도적으로 변경하고, 자신의 지인들을 면접위원으로 앉혔다는 것이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2019-10-17 박아름 기자 -
시청료 안낼래오
[국감 현장] "양승동 나가래오"… KBS 국감서 여야 합동 질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KBS 국정감사에서 한국당이 양승동 KBS 사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한국당은 “양 사장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눈치를 본다”고 질타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17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의 KBS
2019-10-17 오승영 기자 -
친문 독재기구... 반드시 막아야
"공수처는 文정권 친위대… 괴물 탄생 막아야" 야권서 '불가론' 확산
여권이 추진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저지 움직임이 자유한국당을 넘어 범보수 야권으로 확대됐다. 한국당은 '포스트 조국' 정국을 공수처 저지로 방향을 튼 상태다. 바른미래당도 민주당이 낸 공수처 법안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여기에 민주평화당도 선거
2019-10-17 전성무 기자 -
최저임금-52시간제의 악영향
"자영업자 10명 중 9명 망했다"… 한은도 文경제 비판
한국은행이 최근 내부 보고서를 통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52시간 노동시간 제한으로 인해 자영업자 퇴출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노동존중' 사회로의 이행이 지역 산업계에 큰 어려움을 준다고 비판했다. 17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
2019-10-17 전성무 기자 -
황교안, 유승민에 화답… “만남‧회의 모두 가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과의 ‘보수통합 논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황 대표는 이날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민부론이 간다-대구ㆍ경북(TK)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하고,
2019-10-16 데스크 기자 -
20년 장기독재 계획?
"靑 직속 국가안전보위부 될라"… 한국·미래 '공수처' 저지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포함한 검찰개혁법안 처리 강행을 시사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두 당은 공수처를 '청와대 직속 공안검찰' 등으로 규정하면서 '반대' 방침을 명확히 했다. 앞서 민주당은 16
2019-10-16 오승영 기자 -
윤석열 패싱한 文… 법무차관·검찰국장 불러 '개혁'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48분간 면담했다. 법무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상황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 이슈에 직접 뛰어드는 형국이다. 그런데 조국 전 장관의 대리로 김 차관을 부르면서, 검찰 쪽에선 윤석열 총장
2019-10-16 이상무 기자 -
넘어져 허리 다쳤다더니.... 거짓말이었어?
"CCTV 확인해보니… 조국 동생, 넘어진 적 없었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52) 씨가 '꾀병'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검찰 측 자료를 전달받고도 '건강'을 이유로 조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검찰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는 조씨의 주장 자체가 거짓이라는
2019-10-16 오승영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 “조국 사퇴 잘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잘한 결정’이라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조 전 장관의 사퇴 이튿날인 15일 전국 성인남녀 502명(총 통화 9327명, 응답률 5.4%)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
2019-10-16 박아름 기자 -
'검찰개혁' 주장하는 속내가 이런 거였어?
"새누리=신천지" "검사 상판대기"… 이런 사람이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정치편향적 막말로 자질 논란을 불러일으킨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 겸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52·사법연수원 31기)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16일 "시정잡배 수준의 인사"라며 문 대통령에게 경질을 요구했다. 황 국장은 과거 트위터에 "한나라당 X새끼들" "나경원이 서
2019-10-16 전성무 기자 -
그런다고 PK 민심이 돌아설까?
한 번도 안 가다가 총선 앞두고… '부마항쟁 기념식' 처음 참석한 文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마항쟁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부·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라고 치켜세웠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대학교에서 기념사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은 우리 역사상 가장 길고, 엄혹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던 유신독재를 무너뜨림으
2019-10-16 이상무 기자 -
"20년 장기집권" 공언하신 분
영장 청구한다고 검사 퇴출?…이해찬의 검찰 '협박'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법무부와 검찰은 월요일 조국 전 장관이 발표했고 어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검찰개혁안'을 당장 하나도 빠짐없이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이 대표는 또 "무분별한 영장 청구, 피의자와 참고인의 과도한 소환, 위압적 수사 등 검찰
2019-10-16 전성무 기자 -
비정규직 없애겠다더니...
[단독] 12명→ 124명… 자산관리공사 단기계약직, 文 정부 들어 10배 늘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예탁결제원의 비정규직 채용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산관리공사의 경우 비정규직 채용이 2016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예탁결제원은 재계약 및 정규직 전환조차 불가한 '청년인턴' 채용이 2년 만에 0명
2019-10-16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