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민주당엔 옳고 그름이 없고, 네 편 내 편만 있어요"

    [인터뷰] "조국 끌어내야 나라가 산다"…'단식 11일' 이학재 의원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를 위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지 오늘(25일)로 11일차를 맞은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 3일차이던 지난 17일 만났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흰 와이셔츠와 정장 바지는 티셔츠와 청바지로 바뀌었고, 부쩍 힘에 부쳐 보였다. 몸무게가 7.

    2019-09-25 박아름 기자
  • 이분 또 '발끈'

    '트럼프, 文 답변 독점' 기사에… "왜곡보도 말라" 과민한 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보도에 청와대가 25일 발끈하고 나섰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17개 질문 독점, 외교 결례'라는 기사들에 대해 강한 유감을

    2019-09-25 이상무 기자
  • 원래 출신부터 변호사인 분

    "전 세계 앞에서 북한 변호"… 한국당, 文 유엔 연설 비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9·19 합의 이후 단 한 건의 위반도 없었다'는 거짓 연설을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표-중진의원회의에서 "올해 들어서만 10번씩이나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2019-09-25 오승영 기자
  • 이런 게 여론조작

    [국감 D-7] "재정확대 반대" 여론조사 결과… 文 정부가 뭉갰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비공개로 처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 주도의 행정·재정 서비스 확대 및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 정책을 반대하는 응답이 과반을 넘자 이 여론조사 결과를 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25일 국회에서 공

    2019-09-25 임혜진 기자
  • "대한민국 대통령의 UN 연설이 아니다"

    "北, 군사합의 위반 한 건도 없었다"… 文대통령, 유엔서 '거짓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작년 9·19 군사합의 이후 단 한 건의 위반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근 자행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아, 한반도에 긴장관계가 없는 것처럼 왜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 대

    2019-09-25 이상무 기자
  • [국감 D-7] 악성 건설사에 5085억원 떼인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근 5년 동안 건설사 등으로부터 5000억원이 넘는 돈을 떼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HUG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6월 말 기준 17명의

    2019-09-25 전성무 기자
  • "경제 잘 된다... 이 말부터 가짜뉴스"

    "가짜뉴스 본산은 대통령, 청와대, 여당"… 황교안 '직격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대한민국에서 가짜뉴스를 가장 많이 내놓는 ‘가짜뉴스의 본산’은 대통령과 청와대, 여당”이라고 주장했다. “태생부터 여론조작 혐의를 받은 정권”이라고도 했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 김경수 현 경남도지사와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혐의

    2019-09-24 박아름 기자
  • 국정원 "김정은, 11월 부산 아세안 회담 참석 가능성"

    김정은이 오는 11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담 참석차 방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국정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또 제3차 미북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미북 간 실무협상이 향후 2~3주 내에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국회 정보위원회는 24일 오전

    2019-09-24 임혜진 기자
  • 언제 적 ‘동맹’... 이미 ‘돈맹’ 시대?

    李 竹 / 時事論評家  “지난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훌륭한 편지를 받았다. 편지 속에서 그는 ‘한국이 전쟁 게임(war games)을 하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내 모든 참모들에게 그것들[워게임]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싶지만 원하는 대로

    2019-09-24 이죽 칼럼
  • 북한에 현금 800만 달러 주고, 쌀 5만t 또 주는데...

    유엔총장 만나 또 "대북지원" 역설… 文의 '북한 사랑'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대북지원에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2019-09-24 이상무 기자
  • "20년 집권하겠다" 호언장담하셨던 분

    "조국사태, 이해찬이 키웠다"… 민주당, 총선 앞두고 '조국 내란'

    현직 법무부장관의 자택을 검찰이 압수수색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대로는 내년 총선 승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조국 정국'을 거치면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리더십에 대한 문제제기가 곳곳에서 감

    2019-09-24 전성무 기자
  • 끝도 없는 '조로남불'

    피의자 총리는 사퇴해야 되고…피의자 법무장관은 버텨도 되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조국 법무부장관을 향해 "스스로 했던 말을 본인부터 지키라"고 일갈했다. 2015년 조 장관이 "피의자가 현직 총리면 수사가 어렵다"며 이완구 당시 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던 발언을 상기시키며 꺼낸 말이다. 나 원내대표는 24일

    2019-09-24 오승영 기자
  • 이승만, 그리고 박정희

    (*이강호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의 '제103회 이승만포럼' 강론을 전재합니다. 포럼은 지난 17일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열렸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미국에 항복함으로써 한반도는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해방(解放)이

    2019-09-24 이강호 칼럼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데

    잇달아 ‘한국당 지도부’ 저격… '홍그리버드' 화내는 이유

    지난해 6·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국당 지도부를 향한 연이은 비판으로 도마에 올랐다. 자신은 한국당과 대한민국을 위한 ‘고언(苦言)’이라고 주장하지만, 당내에서는 “내부총질”이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저의가

    2019-09-24 박아름 기자
  • '비핵화' 빠진 한미회담... 文, 또 '봉' 되나

    '무기구입 3년 계획' 밝힌 文… 美에 '3차 미북회담' 채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3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쏟아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019-09-2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