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도 안 보이던 文대통령... 총선 닥치니 '안보행사' 참석

    "천안함 피격 때, 北 외무성 부국장이 나였다"… 태영호 '천안함 부인' 국내 좌파 우려

    다가오는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로 출마하는 태영호(한국명 태구민) 전 주영 북한공사가 27일 "거꾸로 가는 대북정책을 바로잡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이날 통합당에서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처음 참석한 문 대통령을 향해서도 비난이

    2020-03-27 오승영 기자
  • 부동산 김, 렉서스 최 '화이팅'

    더불어시민당 25% vs 미래한국당 24%… 마침내 1%p '박빙'

    4·15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정당 지지율 격차가 1%p 차이로 좁혀졌다.한국갤럽은 27일 3월 넷째 주(24~26일) 주간집계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더불어시민당이 25%, 미래한국

    2020-03-27 박아름 기자
  • 공직자 재산신고 때 '1억 차익' 사실도 숨겨

    [단독] '마스크 특혜' 이의경 식약처 거짓 해명… '코로나 수혜주' 매각해 1억 벌고 또 샀다

    이의경(58)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부부의 '코로나 수혜주' 보유 논란과 관련해 식약처가 내놓은 해명이 거짓말로 드러났다. 앞서 이 처장 부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 이후 주가가 급등해 '코로나 수혜주'로 불린 NVH코리아 주식을 대량 보유했다는 사실이

    2020-03-27 전성무, 송원근 기자
  • 민노총-전교조 '맞춤개헌안'... 60일 내 국회 의결해야 한다

    '100만 명 이상이면 개헌' 국민발안제 헌법개정안… 文정부 관보에 슬그머니 공고됐다

    기습발의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직후인 지난 11일, 슬그머니 관보에 개제됐다. '국민발안제'를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국민투표에 부쳐지는 절차만 남게 됐다.여야 국회의원 148명이 발의한 헌법 개정안은 헌법 제128조 1항을

    2020-03-27 오승영 기자
  • 초지일관 '눈 가리고 아웅'

    文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로 NLL 무력충돌 없었다”… 北 '미사일 도발'은 뭔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9·19남북군사합의 덕분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단 한 건의 무력충돌도 없었다고 자랑했다. 또 당연히 시행했어야 할 정책을 언급하며 현 정부의 성과라고 자찬했다.

    2020-03-27 전경웅 기자
  • "코로나19, 외국인 검역 관련 정보 공개하라"… '시민과 함께' 정보공개 청구

    시민사회단체 '시민과 함께'가 26일 코로나-19 관련 외국인 검역 및 관리업무 관련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시민과 함께'(공동대표 홍세욱 변호사 등)는 이날 해당 내용과 관련한 정보공개청구서를 세종시의 국무조정실로 등기우편을 통해 보냈다고 밝혔다. "질병본부의 '중국

    2020-03-27 박아름 기자
  • "꿈 열어준 해운대에 은혜 갚겠다"… 김미애 통합당 후보, 본격 총선 돌입

    미래통합당 김미애 해운대을 후보가 2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쳤다.김 후보는 해운대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출마

    2020-03-27 박찬제 기자
  • 일부 재외국민 총선 때 투표 못한다… 17개국 재외공관 선거사무 중단

    우한코로나(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일부 재외공관 선거사무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이들 나라 재외국민들이 총선투표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투표를 원한다면 귀국투표제를 활용하거나 체류국에서 선거사무가 중단되지 않는 공관을 찾아 투표해야 한다.선관위 "각국서

    2020-03-26 데스크
  • 통합당 박주원, 안산 상록갑 출마 선언 "반도체 단지 유치하겠다"

    박주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갑)가 26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주원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10년 전 인구 75만을 자랑하며 100만을 향해 달려가던 안산은 65만으로 쪼그라들었다"며 "우리나라 제조업을 이끌던 안산의

    2020-03-26 송원근 기자
  • 황교안 '삼고초려'…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에 김종인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미래통합당 4·15총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전격 영입됐다.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전 위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의 선거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

    2020-03-26 박아름 기자
  • 46용사들 미안합니다.... '세월호'와 비교하면 안타깝기만

    천안함 폭침 10주기… 통합당은 묵념·추모 vs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

    천안함 폭침 10주기를 맞은 26일, 이를 되새기는 각 정당의 풍경이 엇갈렸다. 미래통합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묵념과 함께 당 홈페이지에 별도의 추모 페이지를 만들어 추모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한반도 평화'을 다짐했다. 국민의당은 북한에 대한 엄정대응을 주문

    2020-03-26 오승영 기자
  • 다급했나? 고민정마저… “짝퉁 친문” 열린민주당 비판

    소위 친문정당끼리 싸움이 났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자칭 친문'인 열린민주당을 공격하는 중이다. 특히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열린민주당에서 비례대표 2번과 4번을 받은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향해 쓴소리를 토해

    2020-03-26 전경웅 기자
  • 아내는 '마스크 특혜'... 남편은 '투자 대박'

    [단독] '마스크 특혜' 이의경 식약처장 남편… 사외이사 기업 주식매입, 3개월 만에 1억 시세차익

    이의경(58)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남편인 탁태오(61) 강원대 교수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NVH코리아 사외이사를 지내는 동안 이 회사 주식을 8억원 가까이 사들인 뒤 불과 3개월 뒤 되팔아 1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특히 탁 교수는 사

    2020-03-26 전성무 송원근 기자
  • 통합당, 민경욱 공천 확정…부산 금정 등 4곳은 공천무효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26일) 직전인 25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종전 결정을 뒤집었다. 공관위의 결정을 무효화하고 민경욱 의원을 인천 연수을 후보로 재공천한 것이다. 여기에 부산 금정, 경북 경주, 경기 의왕-과천, 경기 화성을 등 4곳의 공천

    2020-03-26 박아름 기자
  • 이래놓고 업적이라 '광' 내시겠지?... 그러다 '꽝' 되실라

    사단법인 신천지… 본인이 허가해주고, 본인이 취소한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신천지교 사단법인인 '새하늘새땅증거장막성전예수교선교회'의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 박 시장 취임 직후 법인 등록을 허가받았던 신천지가 10년 만에 박 시장에 의해 법인취소된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020-03-26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