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도, 직전 조사보다 0.7%p 상승민주 0.7%p↑ … 국힘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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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61.9%, '부정 평가'는 32.8%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5.3%다.4월 1주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0.7%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떨어졌다.리얼미터는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대북 무인기 사건 사과를 통한 안보 관리와 고유가 위기 속 자영업자·물류업계 지원 등 민생 대응이 더해져 지지율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50.6%, 국민의힘이 1.3%포인트 하락한 30.0%로 집계됐다.이어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8%, 진보당 2.0%, 기타 3.3%, 무당층 8.0%다.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중동 휴전 기대에 따른 대외 경제 회복세와 서울·경기·부산 등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에 따른 컨벤션효과로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이 공개 충돌로 번지며 당내 혼란이 부각되면서 전통적 지지층의 이탈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 5.2%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4.3%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