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관영매체가 23일 공표"

    "리용호 北외무상 실각…리선권 전 조평통 위원장 내정"

    리용호 북한 외무상 후임 자리에 리선권 전 조선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내정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19일 평양에 있는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리용호 외무상이 경질 당했고, 리선권 전 조평통 위원장이 새로 외무상을 맡는다"고

    2020-01-19 박아름 기자
  • 이제와서?

    이낙연 "잠원동 아파트 전입시기 착오… 팔겠다"

    4‧15 총선 출마에 앞서 최근 종로로 이사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그동안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 잠원동 아파트 전입시기에 착오가 있었다"고 18일 사과했다. 이 전 총리의 종로구 아파트 전세 계약 체결을 두고 일각에서 '전세 대출 규제 시행 직전 대출 막차를 이용한

    2020-01-19 박아름 기자
  • 공정언론 발목 잡는 KBS

    "보수야당 심판론 우세" 편파방송한 KBS, 결국 사과

    "다가올 총선에서 정부의 실정(失政)보다 보수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보도한 KBS가 결국 사과했다. KBS는 최근 야당에 불리하게 설계된 여론조사를 보도해 편파방송 논란이 일었다. KBS는 최근 이같은 여론조사를 보도한 데 대해 사과하고 중

    2020-01-18 전성무 기자
  • 대북정책 목표가 ‘북녘의 핵보유국 완성’?

    李 竹 / 時事論評家  북녘 ‘백도혈통’(百盜血統)이 3대(代)에 걸쳐 짖어댄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非核化)”가 핵보유를 위한 일관된 말막음이었다는 건 이미 널리 확인(確認)된 사실(史實·事實)이다.   대신에 그간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만

    2020-01-18 이죽 칼럼
  • "김어준 그XX는 돈 때문에 망할 것"(정봉주가 한 말)

    진중권 "정봉주, 김어준·주진우·김용민에 '돼지새끼'라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7일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향해 "절대 정치를 해선 안 될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팟캐스트 '나꼼수' 멤버였던 김용민 당시 민주당 노원갑 후보가 '막말 파문'을 일으키고도 출마할 수 있었던 건 정 전 의원의 비

    2020-01-18 전성무 기자
  • "대여 투쟁 역량•전문성 갖춘 현역만 살아남을 것"

    "죽을 자리 찾아왔다"는 김형오의 포효… TK•PK 대거 물갈이 예고

    “영남권은 새 인물, 충청권은 당선가능성으로 갈 것. 다만 차기 대선을 고려해 대여투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현역의원은 살아남을 것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된 후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한국당 한 관계자가 공천방향

    2020-01-17 송원근 기자
  • 52.7cm… 선관위, 어린 아기 키만한 투표용지 계수기 개발중

    준연동형비례제를 골자로한 선거법 통과로 비례 정당이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신형 '투표지 심사 계수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개 정당을 소화할 수 있는 기존 계수기보다 더 긴 용지를 소화할 수 있어 39개 정당까지 검표가 가능하다

    2020-01-17 오승영 기자
  • “우리는 밀어붙이겠다”... 이 말만 반복

    [인터뷰] "유승민 빠지면 통합할 건가?"… 우리공화당 조원진에게 물었더니

    “우리공화당은 이번 선거에서 ‘사탄파’(사기탄핵 주도‧묵인파)를 응징하겠다. 우리는 밀어붙이겠다. 판단은 자유한국당이 하라.” 우리공화당의 4·15총선전략에 대해 조원진(61, 대구달서병) 공동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조 공동대표가 지칭한 ‘사탄파’는 대부분 한

    2020-01-17 박아름 기자
  • 중국폐렴만 그런 줄 알았더니... '딴소리'도 전염병?

    검사 1/3이 들끓는데… “인사권 반발 거의 없다”는 靑 노영민

    청와대가 검찰 내부 분위기와 현격히 다른 인식을 드러내 논란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 방식에 대한 검사들의 불만이 폭발하는 가운데,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검찰이 크게 반발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벌어진 검찰 ‘인사

    2020-01-17 이상무 기자
  • "기득권 버리자며 왜 자기들 기득권은 안 버리나... 유승민부터 험지 가라"

    삐걱대는 보수대통합… "유승민과 새보수는 공천 지분을 원한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출범하며 급진전될 듯했던 보수대통합 논의가 암초를 만났다. 새로운보수당이 혁통위 박형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박 위원장은 이를 거부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며 통합 논의가 오히려 퇴보하기 때문이다. 지상욱 새보수당 의원은 16일

    2020-01-17 오승영 기자
  • 누가 시켰는지 알 만하군

    청년당원들 "홍문종 제명" 요구, 우리공화당 내홍… '조-홍 갈등' 본격화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청년당원들로부터 공개적으로 '제명 요구'를 받았다. 홍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는 것이다.우리공화당 청년당원들은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에 나선 당원들은 30~40대 연령대의

    2020-01-17 송원근 기자
  • 인권위 "조사 가능하다고 한 적 없다"… 靑 '조국용 거짓말' 들통

    청와대가 '조국 가족 인권침해' 조사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압박했다는 논란이 인 가운데, "인권위원회가 조국 가족 인권침해 관련 청와대 청원을 조사할 수 있다"는 청와대의 발언이 거짓으로 확인됐다. 인권위가 그런 답변을 청와대에 한 적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지난 7일

    2020-01-17 송원근 기자
  • 공영방송의 가짜뉴스

    "KBS '보수야당 심판해야' 보도, 선거법 위반" …선거여론조사심의위 판단

    "다가올 총선에서 정부의 실정(失政)보다 보수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보도한 KBS에 대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KBS가 총선을 앞두고 야권에 불리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방송에 내보내 '여론조사는

    2020-01-17 전성무 기자
  • 팔 수 없게 해놓고 팔라고 하니....

    "한 채만 남기고 다 팔아라" 노영민 명령… 靑 참모들도 못 지켰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16일 청와대 참모들에게 "수도권 다주택자는 한 채만 남기고 팔 것"을 권고했지만, 한 달이 지난 현재 참모 2명만 집을 매각했다고 17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노 실장은 지난달 16일 "정부의 부동산가격 안정정책에 적극적으로 동

    2020-01-17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