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지연은 文정권 독재 돕는 것”

    황교안 “현역 50% 교체, 2040 정치인 30% 공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보수대통합을 위한 ‘광폭행보’를 예고했다. “통합은 의무”라면서 필요하다면 한국당 지도부 교체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의 대전환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특히 황 대표는 ‘우리공화당까지 포함한 범우파 진

    2020-01-22 박아름 기자
  • "공습경보(신라젠·우리들병원 수사) 해제됐다"

    진중권 "文, 검찰 장악→숨었던 임종석,구멍 밖 머리 내밀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문재인 대통령 비판을 이어갔다. 정권이 검찰의 손발을 묶어놓고 제 식구끼리 판치게 됐다는 내용이다. 진 전 교수는 22일 페이스북에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기소를 이성윤 중앙지검장 등이 미루고 있다'는

    2020-01-22 이상무 기자
  • 부동산전문가 "특혜 관련 얘기, 끊이지 않았다"

    "靑김정숙 여사 지인, 청주터미널 개발특혜 의혹" …野 "5000억대 시세차익"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청주지역의 한 사업가가 영부인과 친분을 이용해 500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자유한국당에서 제기됐다. 한국당은 이러한 의혹 관련 사실을 지난 21일 검찰에 고발했다.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2020-01-22 오승영 기자
  • "청와대 목적 달성 수단으로 전락하나"… 인권위까지 흔드는 조국

    청와대가 ‘조국 가족 인권침해 조사’ 개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압박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인권위 내부에서도 기관 독립성과 조사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일 청와대는 '국가인권위가 조국 장관과 가족 수사 과정에서 빚어진 무차별 인권침해를 조

    2020-01-21 데스크
  • 알맹이 없긴 마찬가지… 궤변에 이어 자랑까지

    文 '공무원과 점심'쇼… '그냥 쉬었음' 209만 명인데 "경제 잘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들과 점심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공무원들의 현실적 고충을 듣는 대신, 문재인 정부 들어 취업난이 해소됐다는 점을 자랑해 진정성 있는 국민소통 행보가 맞느냐는 지적이 제기됐다.문 대통령은 이날 세종청사 구내

    2020-01-21 이상무 기자
  • ‘反문재인’ 기치로 보수통합 속도 내나?

    한국당-전진당도 '양당협의체' 구성… "'세대교체' 중심 논의"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양당 간 협의체에 이어 한국당과 전진당도 보수통합 논의를 위한 ‘개별 창구’를 마련한다. 이언주 전진당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한국당은 조경태 최고위원이, 우리 당에서는 저 또는 이종혁 최

    2020-01-21 박아름 기자
  • 국정원·경찰청, 국보법 위반 단속 안 하나 못하나

    [단독] 북한 웹사이트 무더기로 뚫렸는데… 방심위에 차단 요청 '0'건

    북한이 운영하는 다수의 공식 웹사이트가 국내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접속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인 가운데, 국가정보원·경찰청 등 정부 유관기관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단 한 건의 차단 요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보안법 위반

    2020-01-21 전성무 기자
  • 한국당, '文정권 블랙리스트 피해자' 신범철 박사 영입

    자유한국당은 21일 4‧15총선을 위한 여섯 번째 인재로 외교‧안보전문가 신범철(49) 박사를 영입했다. 신 박사는 우파진영의 ‘안보통’으로 평가받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국립외교원 교수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 박사 영입 환

    2020-01-21 박아름 기자
  • "김정은 주머니에 달러($) 채우기 프로젝트!"

    "가짜 평화쇼 대가로 北에 달러 상납"… '北 개별관광안'에 비판 '봇물'

    정부가 지난 20일 북한지역 개별관광 추진 방안을 발표해 비판을 자초했다. 대북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정부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며 규탄했고,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착실한 공물 제공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통일부는 지난 20일, 북

    2020-01-21 오승영 기자
  • 文 인재 풀(Pool) 빈약의 증거… 조국 측근·통진당 출신 靑비서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김미경 변호사를 임명해 적절성 논란이 거세다. 아울러 기후환경비서관으로 통합진보당 출신의 정의당 김제남 전 의원을 임명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김미경 비서관은 문 대통령 대선 캠프에 참여

    2020-01-21 이상무 기자
  • XX이 제 발 저리나? 민주, 4.15총선 '지뢰' 제거 중?

    '김용민 막말' 학습효과?…민주, 문석균·김의겸 공천 '머뭇'

    더불어민주당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경기도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공천 여부를 놓고 골머리를 앓는다. 각각 '아빠 찬스'와 '흑석동 투기의혹'에 휩싸인 이들 두 예비후보를 공천할 경우 전체 총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민주

    2020-01-21 오승영 기자
  • 홍문종·조원진의 '한 지붕 두 가족' 정치… 종말?

    홍문종 입지 '흔들'…우리공화당, 태극기집회 분열로 '회오리'속으로

    홍문종 공동대표의 당 윤리위원회 피소로 우리공화당내 갈등이 표면화한 후 홍 공동대표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홍 공동대표는 지난주 당의 외연을 확장하겠다며 전광훈 목사 측과 태극기집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18일 동아일보사 앞에서 홀

    2020-01-20 송원근 기자
  • "차라리 새보수당 빼고 가자"는 말 명심하길!

    ‘유승민 몽니’ 멈출까? 한국당, 새보수 ‘양당협의체’ 요구 수용

    자유한국당이 20일 새로운보수당의 ‘양당 간 협의체 구성’ 요구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였다. ‘보수 재건 3원칙’ 수용에 이어 다시 한 번 새보수당에 양보한 셈이다. 하지만 한국당의 이 같은 ‘대승적 결단’에도 보수통합 논의가 진척될지는 미지수다. 양당은 여전히

    2020-01-20 박아름 기자
  • 비례장사? 정의당, 비례후보 정당기탁금 500만→ 3500만원

    정의당이 4·15총선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의 당내기탁금을 현행보다 7배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 개정 선거법 덕분에 가장 큰 수혜정당으로 예상되는 정의당이 비례의석 증가를 빌미로 비례후보 당내기탁금을 대폭 늘린 것이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당내기탁금을 올리는 게 당이

    2020-01-20 오승영 기자
  • 법무부 살리고 윤석열 누르는 게 KBS 할 일?... 野 "진상 밝혀라"

    KBS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 보도'를 두고 취재 기자의 원고를 묵살한 채 데스크가 작성한 원고로 바꿔치기 해 방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기자의 리포트를 임의로 변경해서  검찰인사 과정의 잡음과 책임이 윤석열 총장에게 있다는 뉘앙스의 리포트로 대체

    2020-01-20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