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경찰청, 국보법 위반 단속 안 하나 못하나

    [단독] 북한 웹사이트 무더기로 뚫렸는데… 방심위에 차단 요청 '0'건

    북한이 운영하는 다수의 공식 웹사이트가 국내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접속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인 가운데, 국가정보원·경찰청 등 정부 유관기관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단 한 건의 차단 요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보안법 위반

    2020-01-21 전성무 기자
  • 한국당, '文정권 블랙리스트 피해자' 신범철 박사 영입

    자유한국당은 21일 4‧15총선을 위한 여섯 번째 인재로 외교‧안보전문가 신범철(49) 박사를 영입했다. 신 박사는 우파진영의 ‘안보통’으로 평가받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국립외교원 교수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 박사 영입 환

    2020-01-21 박아름 기자
  • "김정은 주머니에 달러($) 채우기 프로젝트!"

    "가짜 평화쇼 대가로 北에 달러 상납"… '北 개별관광안'에 비판 '봇물'

    정부가 지난 20일 북한지역 개별관광 추진 방안을 발표해 비판을 자초했다. 대북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정부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며 규탄했고,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착실한 공물 제공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통일부는 지난 20일, 북

    2020-01-21 오승영 기자
  • 文 인재 풀(Pool) 빈약의 증거… 조국 측근·통진당 출신 靑비서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김미경 변호사를 임명해 적절성 논란이 거세다. 아울러 기후환경비서관으로 통합진보당 출신의 정의당 김제남 전 의원을 임명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김미경 비서관은 문 대통령 대선 캠프에 참여

    2020-01-21 이상무 기자
  • XX이 제 발 저리나? 민주, 4.15총선 '지뢰' 제거 중?

    '김용민 막말' 학습효과?…민주, 문석균·김의겸 공천 '머뭇'

    더불어민주당이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경기도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공천 여부를 놓고 골머리를 앓는다. 각각 '아빠 찬스'와 '흑석동 투기의혹'에 휩싸인 이들 두 예비후보를 공천할 경우 전체 총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민주

    2020-01-21 오승영 기자
  • 홍문종·조원진의 '한 지붕 두 가족' 정치… 종말?

    홍문종 입지 '흔들'…우리공화당, 태극기집회 분열로 '회오리'속으로

    홍문종 공동대표의 당 윤리위원회 피소로 우리공화당내 갈등이 표면화한 후 홍 공동대표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홍 공동대표는 지난주 당의 외연을 확장하겠다며 전광훈 목사 측과 태극기집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18일 동아일보사 앞에서 홀

    2020-01-20 송원근 기자
  • "차라리 새보수당 빼고 가자"는 말 명심하길!

    ‘유승민 몽니’ 멈출까? 한국당, 새보수 ‘양당협의체’ 요구 수용

    자유한국당이 20일 새로운보수당의 ‘양당 간 협의체 구성’ 요구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였다. ‘보수 재건 3원칙’ 수용에 이어 다시 한 번 새보수당에 양보한 셈이다. 하지만 한국당의 이 같은 ‘대승적 결단’에도 보수통합 논의가 진척될지는 미지수다. 양당은 여전히

    2020-01-20 박아름 기자
  • 비례장사? 정의당, 비례후보 정당기탁금 500만→ 3500만원

    정의당이 4·15총선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의 당내기탁금을 현행보다 7배 올리는 안을 확정했다. 개정 선거법 덕분에 가장 큰 수혜정당으로 예상되는 정의당이 비례의석 증가를 빌미로 비례후보 당내기탁금을 대폭 늘린 것이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당내기탁금을 올리는 게 당이

    2020-01-20 오승영 기자
  • 법무부 살리고 윤석열 누르는 게 KBS 할 일?... 野 "진상 밝혀라"

    KBS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 보도'를 두고 취재 기자의 원고를 묵살한 채 데스크가 작성한 원고로 바꿔치기 해 방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기자의 리포트를 임의로 변경해서  검찰인사 과정의 잡음과 책임이 윤석열 총장에게 있다는 뉘앙스의 리포트로 대체

    2020-01-20 오승영 기자
  • 黃 "文,북한에 돈 갖다 줄 궁리만 해"

    “박왕자· 웜비어 사건 잊었나?” 文정부,北관광 3갈래로 구체화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들어 직접 드라이브를 건 북한 개별관광 방식을 구체화하며 적극적 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다. △국내에서 북한으로 직접 가는 방식 △제3국 경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남북연계 관광 등 3가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는 개별관광을 통해

    2020-01-20 이상무 기자
  • "조난자가 친文이었어도 극장 갔겠나?"

    안나푸르나 참사 "애가 탄다"던 文…그때 영화관에 있었다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을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탑니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서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하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나

    2020-01-20 이상무 기자
  • "보수표 쪼개지면 文정권 심판 물 건너간다 "

    "보수통합 관심 없다"는 안철수, 또 '문재인 도우미' 되려 하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귀국하며 "진영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독자노선을 천명했다. 일각에서는 "안 전 대표가 선거철에 등장해 모호한 말로 보수·중도층의 표를 분산하려 한다"며 우려했다.안 전 대표가 지난 19일 1년4개월의 외

    2020-01-20 오승영 기자
  • "文, 무능하고 과거지향적"

    안철수 "문재인 정부 폭주 막겠다"…총선엔 불출마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19일 1년 4개월 만에 귀국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저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보수통합 대신 '신당 창당'에 착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4‧15 총선에는 불출마한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

    2020-01-19 박아름 기자
  • 내홍설 휩싸인 정의당…비례대표 후보 자리싸움?

    임한솔 전 정의당 부대표가 지난 17일 "4·15 총선 출마"를 이유로 탈당한 것을 계기로 정의당 내분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거대 정당이 이른바 '비례정당'을 창당하기로 하면서 정의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기대 만큼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비례대표

    2020-01-19 송원근 기자
  • "대한민국 살리기에 헌신하겠다"

    초선 정종섭 "인적쇄신과 통합 성공 위해"…TK 최초 불출마 선언

    정종섭 자유한국당 의원(초선·대구 동구갑)이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경북(TK) 지역 현역 국회의원 중 처음으로 나온 불출마 선언이다. 정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있는 한국당의

    2020-01-19 송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