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이재명 이어 3위, 야권 주자 1위

    맞으면 더 크는 윤석열… 지지율 10.1% '차기 대선주자' 3위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야권 후보군에서 1위로 급부상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때리기'가 오히려 윤 총장을 대선주자급으로 체급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성

    2020-06-30 김현지 기자
  • 민주당은 지금 '신분제사회'

    민주당의 골품제… 조국 '철통방어' > 윤미향·이상직 '모르쇠' > 양정숙·금태섭은 '팽'

    더불어민주당의 징계 기준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던 양정숙 무소속 의원을 제명하고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의 '소신투표'는 징계하면서도 윤미향·이상직 두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이 "시민단체 출

    2020-06-30 오승영 기자
  • 그 전쟁 70년 째... 2020년 6월을 보내며

    李 竹 / 時事論評家  ‘우한[武漢] 폐렴’은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6·25남침전쟁’ 70주년을 맞는 6월이었다.   남북녘 간에 ‘삐라 소동’이 벌어졌다. 그 무슨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되었다. 북녘 ‘백도혈통’(百盜血統) 오누이가

    2020-06-30 이죽 칼럼
  • "민주당 부대변인이 왜 이스타항공 변호하나"

    "체불임금 중 140억 포기하라"…與 부대변인, 이스타 노조에 합의 종용 논란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9일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같은 당 이상직 의원을 대신해 노조 측에 체불임금 포기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정의당은 "집권여당의 당직자가 이 문제를 왜 변호하고 나서느냐"며 이 의원의 직접 해명을 촉구했다

    2020-06-29 신교근 기자
  • 정작 까맣게 잊은 건 우리 文정부

    "중국, 6.25를 반미선동 도구로 활용"… 디플로맷 "中 위협 과소평가 말라" 경고

    미국과 갈등이 격화하는 중국이 6·25전쟁을 반미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경고가 미국 내에서 불거졌다. 중국이 6·25전쟁을 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규정하고 대미(對美) 적개심을 노골화하는데, 미국인들은 중국의 위협을 과소평가한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20-06-29 송원근 기자
  • 안 하나 못하나?… 제2연평해전 18주기인데, 범여권 일제히 '어버버'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범여권이 아무 목소리도 내지 않았다. 제2연평해전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년 6월29일 서해 연평도 부근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주적' 북한의 갑작스러운 도발로 우리 해군병력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2020-06-29 신교근 기자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통합당의 마지막 카드 '공수처 비토권'… 민주당, 그마저도 빼앗아 간다

    21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29일 최종 결렬되면서 미래통합당은 여당 견제 수단이었던 법사위 사수에 실패했다.이에 따라 통합당이 정부·여당을 견제할 카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비토권'만 남게 됐다. 그러나 이마저 무력화하려는 여당의 시도가 본격화해 통

    2020-06-29 김현지 기자
  •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누가 6:42)

    김두관 '합격자 탓', 박광온 '야당 탓', 설훈은 '언론 탓'… '인국공' 민주당, 남 탓 타령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를 야권의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인천공항공사의 보안검색요원 정규직 전환과 관련, 2030세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커지자 가짜뉴스 탓으로 돌리던 여권이 이제는 미래통합당 탓으로 돌리며 책임을 회피한 것이다.앞서 민주당 김두관

    2020-06-29 신교근 기자
  • '김종인 비대위' 한 달… 이슈 선점은 합격점, 결과물은 미지수

    4·15 총선 참패 후 미래통합당의 혁신을 위해 등판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달 1일 공식 활동 한 달을 맞는다. 김종인 비대위의 한 달을 지켜본 당 내부에선 이슈선점은 합격점이나 임기 내에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종인

    2020-06-29 이도영 기자
  • '이건 늬들 자리가 아니야'... 이러니까 청년들이 노하는 건데

    文 대통령 "국내여행 가라"… '인국공 사태'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코로나로 인해 상당기간 해외여행을 하기가 힘든 상황인 만큼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려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국내여행의 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논란이 가중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의 불공정성과

    2020-06-29 이상무 기자
  • 전부 다 먹은 자가 전부 다... 뿌린 대로 거두게 되리라

    의회민주주의의 교살… 통합당 103명 전원 "독재 상임위" 사임계

    29일 여야 간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하게 됐다. 13대 국회(1988년) 이후 의석 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나눠 가졌던 관례는 32년 만에 깨졌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n

    2020-06-29 오승영,신교근,이도영 기자
  • '야당 대권후보 윤석열' 모양새 갖춰주는 여당... ㄸㅋ

    설훈 "윤석열 사퇴" 또 주장… 이해찬 함구령은 '쇼' 였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를 재차 거론하며 검찰 압박에 나섰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당내에 '윤석열 사퇴론 함구령'을 내렸지만, 또 다시 당 핵심지도부가 '윤석열 때리기'에 나선 것이다.이를 두고 비판여론을 의식한 이 대표는 함구령으로 윤석열

    2020-06-29 김현지 기자
  • 이분도 오죽했으면 ㅉㅉㅉ

    與서 추미애 '막말' 첫 비판 나왔다… 조응천 "말문 잃을 정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막말' 수준의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말문을 잃을 정도"라고 비판했다. 여당에서 추 장관을 정면 비판한 것은 조 의원이 처음이다. 추 장관은 자신의 언행이 논란을 빚자, "장관의 언어 품격을 지적한

    2020-06-28 노경민 기자
  •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동의하시면 '좋아요'

    국회 원구성 교착인데 공수처장 후보 추천?… 김기현 "文, 야당 무시·협치 포기"

    국회가 원구성 협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문 대통령의 행태에 대해 "국회 상황을 모르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청와대

    2020-06-28 오승영 기자
  • 정청래·이해찬… 김종인에 의해 '낙천'한 분들, 잉여 판단?

    '김종인 저격' 정청래에… 진중권 "당에 도움 안되는 존재, 활약 기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개인적 원한이 많아 완장질을 시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날을 세웠다.정 의원이 통합당 대선후보로 방송인 백종원 씨를 언급한 김 위원장에 대해 '수준 이하'의 비난을 퍼부

    2020-06-28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