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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한민국 경찰을 이렇게 만들었나
경찰의 모순 "삐라 봉쇄, 헌법과 상충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차단"
경찰이 단계별 조치사항이 포함된 국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저지 대책을 세운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대책이 적힌 문건에는 대북전단 살포가 "헌법상 기본권과 상충한다"면서도 "어떤 경우라도 재제 및 차단이 최선"이라며 단속 가능한 관계법령을 총동원해 막겠다는 내용
2020-06-23 이도영 기자 -
"추경은 전적으로 정부 무능 때문"... 5년 전엔 이러시더니
文 "3차 추경 지연" 야당 압박… '상임위 독식' 민주당엔 침묵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하고 있다"며 지연되는 국회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압박했다. 국회 등원을 거부한 미래통합당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같은 날 야당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최소 6조5000억원의
2020-06-23 이상무 기자 -
지난번에도 이러시다 곤혹
"코로나 이대로면 하루 800명" 경고에도… 文 "통제범위 내에 있다" 자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한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자신있게 말하지만 우리의 코로나 상황은 여전히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수도권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2020-06-23 이상무 기자 -
때린 놈 놔두고... 맞은 놈 나무라는 집권당
北 도발에 '허둥', 볼턴 회고록에 '지둥'…'북한 몰빵' 민주당, 어쩔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대규모 대남전단 살포를 예고한 북한이 대남 확성기까지 재설치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치명상을 입히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확
2020-06-23 신교근 기자 -
"시키는 말만 해야지"... 이름은 민주당, 하는 짓은 독재당
'어쩔줄' 이해찬, 또 함구령… "한 달 새 3번째" 당내서도 비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함구령을 내린 것을 두고 당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이 대표는 윤미향 사태와 금태섭 전 의원 징계를 놓고 소속 의원들에게 함구령
2020-06-23 오승영 기자 -
안철수 "광주 앞으로"… 6·25 70주년 행사 대신 광주 찾는다
국가보훈처가 올해 6·25전쟁 70주년 행사에 국회의장을 비롯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포함해 여야 5당 지도부를 모두 초청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보훈처는 앞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는 여야 3당(민주·통합·정의) 지도부만
2020-06-23 이도영 기자 -
남북 본격 '말싸움' 시작?
삐라 폭탄 장전한 北, 이번엔 '대남 확성기' 재설치
북한이 4·27 판문점 선언 합의에 따라 철거했던 대남 확성기를 2년여 만에 다시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대규모 대남 삐라(전단) 살포 예고에 이어 대남 심리전 수단인 확성기 방송을 통해 냉전 시대의 심리전을 재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군 소식통에 따
2020-06-22 신교근 기자 -
안철수 "민주당-추미애 목표는 윤석열 찍어내기… 통합당과 연대는 속도조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2일 "최근 국민의당의 노선과 정체성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야권연대와 결부시켜 앞서가거나 확대해석하는 사례가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며 미래통합당과의 연대 및 통합에 선을 그었다.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은 최근 뜻을 모아 공동연구모임 '국민미래포
2020-06-22 이도영 기자 -
병 주고 약?… 文, 추미애-윤석열 불러 '화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불러 "서로 협력하면서 과감한 개혁방안을 마련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권력기관 스스로 주체가 돼 개
2020-06-22 이상무 기자 -
언론 탓은 안 하시나?
볼턴 폭로에, 난감한 정의용… "정확한 사실 아니다" 발끈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내용과 관련해 "상당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정 실장은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두 차례의 미북정상회담 과정에서 볼턴 전 보좌관의 카
2020-06-22 신교근 기자 -
"차라리 다 가져가라" 통합당 배수진에… 민주당 '독재 상임위' 주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칩거에 들어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야 협상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상임위 독식'을 주장하던 민주당 지도부가 정작 통합당의 "다 가져가라"는 배수진에 주춤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18개
2020-06-22 오승영 기자 -
연락소 폭파되고도 이러니... "정신분열증적" 볼턴 말이 생각남
이러는 靑… "대남삐라, 아직 현실 아니다" "군사대응, 상식적으로 판단해달라"
북한이 22일 대남전단 1200만 장과 풍선 3000여 개를 조만간 남쪽으로 살포하겠다고 위협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이날 이와 관련한 명확한 견해 표명 없이 대응을 자제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청와대의 관련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이미 통일부에서 입장을
2020-06-22 이상무 기자 -
"선거부정 의혹... 배후에 중국이 있다"
"중국 공산당의 실체, 알아야 막는다"… 블랙시위 청주까지 확산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충북 청주까지 확산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 일대에서는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가두시위가 열린 가운데, 같은 날 저녁 청주에서는 '우붕이들'만 참여한 작은 블랙시위가 열렸다.
2020-06-22 송원근 기자 -
기억합시다... 이번주는 6·25 70주년, 제2연평해전 18주년
"北 오만에도 반격 못하는 이유가 뭐냐?"… 김종인, 文에 해명 요구
미래통합당이 22일 정부의 대북정책 실패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외교·안보라인의 전면 쇄신을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통합당은 북한의 대남도발 규탄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6·25전쟁 70주년과 제2연평해전 18주년을 맞은 이번주를 안보기념주간으로 지정
2020-06-22 이도영 기자 -
指鹿爲馬... 옛날 조고 생각이 불현듯
北, 연락사무소 폭파했는데… 9·19 합의 파기 아니라는 정경두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9·19군사합의 파기는 아니다"라고 22일 주장했다. 정 장관은 특히 이 사안이 "통일부 소관"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그러나 2018년 체결된 9·19군사합의문에는 '남과 북은 모든 공간에서 일체의 적
2020-06-22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