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재 자진사퇴 하라

    150만 강원도민이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로 나타났다.한 젊은이의 무모한 정치적 야심이 강원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고 도민들을 공황(恐慌)상태에 빠트린 참으로 불행한 일이 현실이 되었다.무죄를 확신한다던 도지사당선자의 오만(傲慢)이 엄정한 법정에서 마침내 오

    2010-06-11 김진철
  • 약한 국가, 실패한 국가, 붕괴한 국가

    로버트 로트버그(Robert Rotberg)라는 사람이 <약한 국가, 실패한 국가, 붕괴한 국가>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다. 약한 국가는 범법자들에 대한 치안능력을 잃은 나라, 국토를 방어하지 못하는 나라라고 했다. 실패한 국가는 국가 안에 국가를 우습게 아

    2010-06-10 류근일
  • 남북좌파의 ‘전쟁설’에 항복한 정부

    ‘6,2 선거’에 정부 여당은 참패했다. 패인을 두고 분석과 결론은 다양하다. 그가운데 필자는 남북좌파들이 음모로 퍼뜨린 이명박 정부 탓의 ‘전쟁설’이 참패의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이법철 스님 ⓒ 뉴데일리 정부여당은 왜 패하였는가? 김정일이 음모하여 매복 기습으로

    2010-06-10 이법철
  • 천안함 사건과 과학적 사고

    천안함 사건이 난지 이제 두 달이 지났다. 엊그제까지만 하더라도 전 국민의 관심이 이 사건에 쏠렸던 것 같은데 6.2 지방 선거 후 이제 천안함은 잊혀지고 있는 것 같다. 늘 그래왔듯이 우리는 국가적으로 큰 사건이 나면 온통 너나 할 것 없이 그 일에 관심을 쏟다가도

    2010-06-07 문근찬
  • 종교계를 숙주(宿主)로 이용하는 북한정권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숭배사상 외에는 신앙과 숭배사상을 박살내는 북한정권이 한국 종교계를 이용하기 위해 거짓 종교인들을 내세워 교류와 친목을 다지며 협조를 받으면서 선전선동의 지침을 내리고 있다. 반정부투쟁의 만악의 근원은 깨닫고 보면 북한정권의 주술적(呪術的) 공작

    2010-06-06 이법철
  • 이런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에서 왜 졌나 하는데 대해선 이미 많은 분석들이 나왔고, 그 대부분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를 다시 종합하면 결론은 “한나라당의 최대의 패인(敗因)은 한나라당의 선거대책이 잘못되었던 것 뿐 아니라, 한나라당적 인간유형(類型)과 한나

    2010-06-06 류근일
  • 반정부를 해야 출세하는 한국 사회

    김일성이 일으킨 ‘6, 25 동난’으로 인해 수백만의 억울한 생명이 죽어간 한국사회, 그 전쟁의 폐허위에서 대한민국을 중흥시키기 위해 부지기수의 무명의 남녀들이 법을 지키며, 피땀흘려 일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룬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언제인가,

    2010-06-05 이법철
  • 피터 드러커와 칼 폴라니

    보수와 진보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형이라 할만한 인물을 탐구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현대 산업사회가 본격화 하던 시기 이후의 경제 체제에 대해 연구한 대표적인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를 들자면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1909-

    2010-06-05 문근찬
  • 콘텐츠 없는 ‘자만 선거’의 참패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한나라당의 오만과 청와대의 독선에 대한 천심의 심판인 것이며 한나라당은 다시 천막을 치고 청와대는 새로운 2년의 출발점에 서서 모든 것을 바꾸라는 준엄한 민심의 마지막 경고이다.이번 선거결과를 독약으로 쓸 것인지 보약으로 쓸 것인지 그 선택은 전적

    2010-06-04 김진철
  • 노무현 부활, 중도실용 死亡

    6·2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노무현 세력의 復活(부활)을 알렸다. 경기도지사에서 한나라당 승리가 예상됐을 뿐(김문수 對 유시민 : 52.1% vs 47.9%) 쟁점지역인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강원도는 모두 한나라당의 패배를 점쳤다. 승자로 예상된 이들은

    2010-06-02 김성욱
  • 웰빙族 혼쭐이 났군

    지자체 선거에 관한 출구조사는 ‘한나라당 고전(苦戰)’ ‘민주당 선전(善戰)’이라 할 수 있다. ‘한나라 고전’은 웰빙 세력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오전에 투표장에 나가 보니 의외로 젊은 애들과 30대 부부들이 꽤 눈에 띠었다. 문자로, 트위터로 총력전을 한 것 같

    2010-06-02 류근일
  • “국민여러분, 힘 내세요”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931회의 외침을 받은 눈물겨운 고달픈 민족이기도 하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억척스럽게 개인의 운명과 국운을 개척하여 번영으로 발전시키는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그런데 천안함 사건 이후 종북주의자들은 선거판

    2010-05-28 이법철
  • 김정일은 전쟁 못 일으킨다

    겁먹지 말자. 김정일은 절대로 전쟁을 못 일으킨다. 해봐야 국지전이다. 전면전은 김정일 스스로 원하지 않는다. 북한에서 가장 예쁜 여성들에 둘러 싸여,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음식 먹으며, 죽기 싫어 발버둥치는 김정일이 왜 전쟁을 일으키는가?  전면전 도발에 나서면 한미

    2010-05-26 김성욱
  • 반대를 해도 '충성스러운' 반대가 필요하다

    국제조사단원까지 참여한 2개월간의 조사 끝에 천안함 침몰이 북한 어뢰에 의한 공격임이 밝혀지고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음에도 한사코 이를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천안함 발표가 "구역질난다"고 말하는 좌파 지식인까지 있을 정도다. 의심과 냉소는 언제나 있을

    2010-05-26 박효종
  • 한국 戰線은 2개다! 북쪽 북한 + 남쪽 북한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전쟁은 외면할수록 그 위험이 커진다. 유일하게 가능한 평화는 전쟁의 관리다.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의 작품 중 이런 제목의 소설이 있다. 그런데 大文豪(대문호)에겐 조금 결례되는 말이지만 전쟁과 평화의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데 문학은 그다지

    2010-05-25 김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