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통산 5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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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이 MLS 출신 타자 히우라를 영입했다.ⓒ키움 히어로즈 제공
KBO리그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반전의 승부수를 던졌다. 외국인 타자 교체다.키움 구단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내야수 케스턴 히우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키움은 "히우라와 연봉 4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50만 달러(7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이어 "미국 출신인 히우라는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뛰어난 장타력이 최대 강점이며, 1루와 2루 수비를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히우라는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성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내공을 쌓은 후 2019년 빅리그에 진입했다. 총 84경기에 출전해 95안타 19홈런 49타점 타율 0.303을 기록했다.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LA 에인절스, 콜로라도 로키스, LA 다저스를 거치며 MLB 통산 6시즌 동안 302경기에 출전해 231안타 50홈런 134타점 타율 0.235를 올렸다.히우라는 오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