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미토마는 부상으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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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 일본 대표팀 감독이 23명의 유럽파가 포함된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뉴시스 제공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엔트리를 15일 공개했다.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역대 최다인 유럽파 '23명'을 불러 들였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유럽파 20명이었다.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은 골키퍼 2명과 나가토모 유토(FC 도쿄)를 제외한 23명이 유럽파로 꾸려졌다.'캡틴' 엔도 와타루(리버풀)를 포함해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등이 포함됐고, 김민재의 소속팀 동료인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도 이름을 올렸다.'에이스'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와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부상으로 제외됐지만, 일본은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F조에 편성됐고,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조별리그 경쟁을 펼친다.일본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그리고 일본의 최종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다.모리야스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못했던 월드컵 우승을 일본인으로 해 보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최근 A매치 평가전에서 우승 후보 브라질과 잉글랜드를 격파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일본이다. 월드컵 우승 목표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는 형국이다.◇일본 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26명)골키퍼 : 오사코 게이스케(히로시마),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하야카와 도모키(가시마)수비수 : 나가토모 유토(FC도쿄), 다니구치 쇼고(신트트라위던),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약스), 세코 아유무(르아브르), 스가와라 유키나리(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 와타나베 쓰요시(페예노르트), 이타쿠라 고(아약스),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미드필더·공격수 :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고토 게이스케(신트트라위던),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나카무라 게이토(랭스), 다나카 아오(리즈),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마에다 다이젠(셀틱), 사노 가이슈(마인츠),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엔도 와타루(리버풀), 오가와 고키(네이메헌),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이토 준야(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