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필 조국당 후보는 지난 14일 사퇴민주 김상욱·진보 김종훈, 단일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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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광역시 등 단일화 관련 발표에서 합의문을 작성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당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상욱 민주당·김종훈 진보당 후보에 대한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을 통해 단일화 후보를 내기로 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울산시장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 수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단 1%의 승리 가능성이라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도 "대한민국 노동자의 심장인 울산에서 내란 세력을 처단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민주당과 진보당은 울산 동구청장 선거와 관련해선 민주당 후보가 사퇴하는 대신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울산 북구청장과 중구청장은 진보당 후보가 사퇴하고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하는 데 합의했다.또 울산 남구청장과 울주군수는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가 경선 방식을 통해 단일화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한편 울산시장 선거에서 좌파 진영 후보 단일화가 전격 마무리되면 경쟁 구도는 3파전으로 형성된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와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