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뎀벨레, 올리세 등 초호화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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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대표팀이 음바페를 포함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연합뉴스 제공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가 월드컵에 나설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프랑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I조에 편성돼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와 일전을 펼친다.프랑스축구협회는 14일(현지시간)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미국의 'ESPN'은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를 공개한 프랑스는 월드컵 3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예상대로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등이 선발됐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황금기' 주역인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워렌 자이르 에머리도 선택됐다. 초호화 군단이다.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호흡을 맞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도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PSG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명단에서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랑달 콜로 무아니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주요 기준은 경기력이다. 나는 야망을 가지고 있고, 선수들도 그러길 바란다. 하지만 겸손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팀이라는 걸 숨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프랑스 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최종엔트리(26명)골키퍼 : 마이크 메냥(AC밀란), 브리스 삼바(스타드 렌), 로뱅 리세(랑스),수비수 : 말로 구스토(첼시), 뤼카 디뉴(아스톤 빌라), 뤼카 에르난데스(PSG), 테오 에르난데스(알 힐랄), 쥘 쿤데(바르셀로나),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탈 팰리스)미드필더 : 마누 코네(AS로마), 은골로 캉테(페네르바체), 아드리앙 라비오(AC밀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워렌 자이르 에메리(PSG)공격수 :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이상 PSG), 라이언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 장-필립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마르쿠스 튀람(인터 밀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