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미네소타에 1-7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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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대타로 출전해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대타로 투입돼 볼넷과 타점을 기록했다.샌디에이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1-7로 패배했다.선발에서 빠진 송성문은 7회 초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무안타에 그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54로 하락했다.팀이 0-7로 끌려가던 7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잰더 보가츠 대신 타석에 오른 송성문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3경기 연속 볼넷이다.송성문은 두 번째 타석에서 9회 초 1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다. 송성문은 내야 땅볼을 쳤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타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이 타점을 기록한 건 9일 만이다.이날 7안타에 그친 샌디에이고는 1-7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