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컵스전 출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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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랜타 김하성이 부상을 털고 빅리그로 복귀한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부상을 털고 빅리그로 돌아온다.MLB닷컴 등에 따르면 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IL)에 있던 김하성을 MLB 26인 빅리그 로스터에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김하성은 올해 초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쪽 손가락을 다쳤다. 손가락 힘줄이 파열된 김하성은 수술을 피할 수 없었다. 이후 꾸준히 재활을 한 김하성은 지난달 29일부터 마이너리그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올렸다.김하성은 더블A와 트리플A를 거치며 34타석에 나섰고, 타율 0.286을 기록했다.부상에서 회복한 뒤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하성은 오는 1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 첫 경기부터 선발 유격수로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