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Begins'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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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Sangwook Lee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35·한국명 구교현)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아 독주회를 연다.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이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대니 구는 2016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의 객원 멤버로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클래식과 재즈, OST, 대중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이번 공연은 그의 한국 활동 여정을 되돌아보는 무대다. 전통적인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표현의 영역을 넓혀온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익숙하면서도 확장된 클래식의 세계를 선보인다. -
- ▲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 포스터.ⓒ크레디아
1부에서는 비발디 '사계'를 재작곡한 클래식 현대 음악가 막스 리히터의 사계 중 '봄'으로 시작한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대니 구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무대를 꾸민다.2부에서는 재즈 피아노 트리오가 합류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 클로드 볼링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과 '거슈윈 모음곡'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문재원,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이 협연을 맡는다.티켓 판매는 오는 15일 오픈된다. 클럽발코니 유료회원은 오전 11시, 일반 예매는 오후 4시부터 클럽발코니·NOL 티켓·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