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후 폭발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후 폭발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각)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단행한 가운데, 작전명은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로 명명됐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작전 공식 명칭은 '포효하는 사자'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외부 세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작전명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란의 '12일 전쟁' 때 사용했던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의 연장선상에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이날 "예방적 공격"이라며 이란을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미군 역시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공식 밝히고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