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아스톤 빌라에 2-0 완승
  • ▲ EPL 꼴찌 울버햄튼이 3위 아스톤 빌라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연합뉴스 제공
    ▲ EPL 꼴찌 울버햄튼이 3위 아스톤 빌라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꼴찌' 울버햄튼이 이변을 연출했다. 리그 3위 강호 아스톤 빌라를 잡았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28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시즌 2승을 신고한 울버햄튼은 승점 13점을 쌓았다.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고리도 끊었다. 반면 아스톤 빌라는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승점 51점에 그쳤다. 

    부상으로 이탈한 황희찬은 이번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명단 제외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 울버햄튼이 후반 공세를 펼쳤고,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주앙 고메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고메스의 올 식즌 리그 첫 득점.

    불안한 1-0 리드를 지키던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호드리구 고메스의 쐐기골이 나오며 포효했다.